'전참시' 유태오 "니키리와 혼전 동거, 2주 만에 결혼 직감" [TV나우]
2023. 03.12(일) 00:05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참시, 유태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참시, 유태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유태오가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11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유태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태오는 화보 촬영 스케줄을 마치고 초콜릿 전문 매장으로 향했다. 발렌타인 데이 당일 기자들과의 라운드 인터뷰를 앞두고 초콜릿 선물을 사기 위해서였다.

유태오는 기자들의 선물을 고르고 자신의 아내 니키리와 매니저들의 아내, 연인에게 선물할 초콜릿을 함께 샀다. 또한 가장 큰 포장에 담긴 초콜릿을 사서 현장에 있던 '전참시' 스태프들에게 사비로 선물해 통 큰 '플렉스'에 나섰다.

이후 유태오는 평소 단골이라는 우즈베키스탄 식당으로 향했다. 식당 주인과 유창한 러시아어로 이야기를 나눠 매니저들을 놀라게 했다. 식사를 하며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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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참시, 유태오

연상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는 매니저의 이야기를 하던 중 마찬가지로 연상연하 커플인 니키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유태오는 "그냥 사람 자체를 보고 좋아하는거지 나이나 카테고리에 들어가서 그랬던 게 아니다. 그냥 순수하게 좋았던 거다"라고 말해 로맨티스트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동거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유태오는 결혼 전 니키리와 동거를 한 경험이 있는 상황. 그는 "누구에게 함부로 권하지는 못하지만 나는 결혼 전에 동거를 했었다. 만난지 2주 안에 결혼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만약 맞지 않았다면 어떻게 했을 거냐"라는 매니저의 질문에는 "그럼 결혼 후에도 안 맞았을 수 있지 않느냐. 그렇다면 사전에 미리 좋은 경험을 한거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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