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아 "'파우스트' 도전 이유? 안 하면 후회할 것 같았다"(전참시)
2023. 03.25(토) 23:57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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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원진아가 연극 '파우스트'에 도전한 이유를 들려줬다.

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배우 원진아의 하루가 공개됐다.

연극 '파우스트'를 준비하고 있는 원진아는 고민이 많았던 신의 연기 연습을 마치고 저녁 식사 시간을 가졌다.

원진아는 선배 배우들에게 "아직 적응이 안 된다. 적응 기간이 조금 긴 느낌이다"라고 말했고, 박은석과 박해수는 "잘 하고 있다" "그게 적응이 안 된 거냐. 연습실이 되게 편해 보인다. 연습실에 오는 것도 좋아하고"라며 응원해 줬다. 유인촌 역시 "첫 연극 치곤 어려운 거 하는 거다"라고 위로했다.

원진아는 "왜 처음부터 이렇게 어려운 연극을 한 거냐"라는 전현무의 물음에 "사실 겁도 되게 많고 안전한 범위 안에서만 도전하는 편이다. 이상하게 이 작품은 다른 사람이 맡게 되면 후회할 것 같았다. 이상한 기운이 왔다. 그래서 낮에 전화받고 저녁에 '내가 한다고 해주세요'라고 했다"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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