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태균, 뱀뱀 능청 이행시에 감탄
2023. 04.04(화) 15:20
컬투쇼, 빌리, 뱀뱀
컬투쇼, 빌리, 뱀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뱀뱀이 재치 있는 이행시를 선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와 뱀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빌리는 "완전체로 '컬투쇼'에 나온 건 처음"이라며 "막내 둘만 안 와봤다"라고 말했다. 처음으로 '컬투쇼'에 온 시윤은 "너무 신기하다. 좋아해서 많이 봤었다"는 소감을 전했고, 하루나는 "너무 오고 싶었는데 이렇게 출연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DJ 김태균은 "하루나가 일본 멤버인데 말을 잘 한다. 외국인인 게 티가 전혀 안 난다"고 놀랐다. 이어 "뱀뱀은 한국 온 지 얼마나 됐냐"고 묻자 뱀뱀은 "10년째다"라고 당황하며 답했고, 김태균은 "뱀뱀 씨는 아직 있다. 약간 어색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뱀뱀은 "똑똑한 편이 아니라 오래 걸리는 것 같다. 그런데 사회생활만 할 수 있을 정도면 되지 않냐. 알아듣기만 하면 된다. '컬투쇼' 들으며 웃을 정도만 하면 된다. 아까 방송 들어보니까 '소고기' 삼행시 하는 게 아쉽더라. 더 잘할 수 있는데"라고 자신 있게 답변하면서, "그럼 소고로 이행시 해줄 수 있냐"는 요청에 "소란스럽네요. 고쪽이요"라고 능청스럽게 답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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