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길거리아 VS 쌍문동 치즈밥, 전국간식자랑 맞대결 (놀면뭐하니)
2023. 04.08(토) 18:52
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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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놀면 뭐하니'가 또 한 번 '전국간식자랑' 특집을 펼쳤다.

8일 저녁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유재석 이이경 박진주 유병재, 정준하 하하 신봉선 이미주로 팀을 나눠 서울 지역 간식 거리를 탐방하는 '전국간식자랑'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 팀은 중랑구로 향했다. 중랑구를 대표하는 길거리 토스트를 맛보기 위해서였다. 마가린을 잔뜩 둘러 구운 햄버거 패티, 얇은 햄과 치즈에 양상추 샐러드를 듬뿍 더하고 설탕을 뿌린 햄버거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재석은 매대에 있던 두유를 집어 들며 "길거리 토스트에는 *지밀이다"라며 두유 예찬을 시작했다. 토스트에 두유 조합이 낯설게 느껴졌던 이이경 박진주 유병재 '88즈'는 유재석의 추천대로 두유를 골랐고 공원에서 먹방을 펼치며 만족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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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팀은 쌍문동으로 향했다. 초보 운전 이미주가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아 모두를 긴장케 했지만 예상 외로 능숙한 운전 실력으로 하하에게 "베스트 드라이버다"라는 칭찬을 받았다.

인근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꽉 잡고 있다는 치즈밥이 주인공이었다. 밥 위에 치즈를 뿌렸을 것이라는 멤버들의 예상과는 달리 리소토와 비슷한 비주얼의 치즈밥이 등장했고, '먹신' 정준하가 스킬을 발휘해 밥을 고루 섞었다. 멤버들은 상상 이상의 치즈밥 맛에 반해 칭찬을 이어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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