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지수, 지민 꺾고 1위…아이브, 'I AM' 최초 공개 [종합]
2023. 04.13(목) 19:24
엠카운트다운 1위 블랙핑크 지수
엠카운트다운 1위 블랙핑크 지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지수가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3일 저녁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지수가 신곡 '꽃(FLOWER)'으로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를 꺾고 4월 둘째 주 1위를 차지했다.

독특한 사운드의 베이스에 미니멀한 편곡이 더해진 중독성 강한 댄스곡인 지수의 '꽃'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타이틀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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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로 4연타 흥행에 나서는 아이브(IVE)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데뷔 이후 '일레븐'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로 3연타 히트를 기록한 아이브는 이날 신보 타이틀곡 '아이엠(I AM)'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 공개, 폭발적인 가창력과 아름다운 음색을 뽐냈다.

아울러 주요 음원차트를 휩쓸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선공개곡 '키치(Kitsch)'까지 선보여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자유분방하면서도 걸크러쉬한 매력이 인상적.

또 사랑스러운 '케냥이'로 변신한 케플러(Kep1er)도 컴백 대전에 합류했다. 케플러는 신보 '러브스트럭(LOVESTRUCK!)'의 타이틀곡 '기디(Giddy)' 및 수록곡 '백 투 더 시티(Back to the City)' 두 곡의 무대를 선사했다. 케플러는 러블리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발목 부상을 입은 김채현은 깁스를 한 채, 앉아서 무대를 꾸몄다.

솔로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대거 마련됐다. 6개월 만에 컴백한 박지훈은 신곡 '블랭크 이펙트(Blank Effect)(무표정)' 무대를 펼쳤다. 콘셉추얼하면서도 과감한 표현력으로 눈 뗄 수 없는 무대를 만들었다.

믿고 보는 댄스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채연은 이날 신곡 '노크(KNOCK)' 무대를 올렸다. 이채연은 '차세대 퍼포먼스 퀸'다운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앨범을 발매한 CLC 출신 예은은 짜릿함과 달콤함이 모두 담긴 타이틀곡 '체리콕(Cherry Coke)'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훔쳤다.

Mnet '보이즈 플래닛'의 3차 미션 아티스트 배틀에서 '엠카' 출연 베네핏을 얻은 연습생들의 무대도 이어졌다. 파이널 생방송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3차 미션에서 우승을 거머쥔 'Over Me' 팀(장하오, 제이, 리키, 천관루이, 이정현)이 다시 한번 'Over Me' 무대를 선보인 것. 오차 없는 완벽한 퍼포먼스가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싸이커스 멤버 민재가 스페셜 MC로 자리해 (여자)아이들 미연, 몬스타엑스 주헌과 티키타카 케미를 자아냈다.

이 밖에 김우석, 빌리(Billlie), 엔믹스(NMIXX) 등 K팝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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