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 김다예와 오늘(18일) 명예훼손 유튜버 공판 참석
2023. 05.18(목) 07:35
박수홍
박수홍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코미디언 박수홍과 아내인 김다예 씨가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의 네 번째 공판에 나란히 참석한다.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은 18일 유튜버 김용호에 대한 명예훼손, 강요미수, 모욕 혐의 네 번째 공판을 연다.

이날 박수홍은 피해자 증인심문을 위해 출석하고 아내 김씨는 신뢰관계인신분으로 동석한다. 심문은 2차 피해 방지 등을 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계획이다.

김용호는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유튜브에서 박수홍 부부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용호는 아내 김씨가 물티슈 업체 전 대표 A씨와 연인 사이였으며, 김씨가 도박과 마약을 함께했다는 등의 주장을 했다. 뿐만 아니라 횡령 사건의 본질이 박수홍의 친형과 형수가 아닌, 김씨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박수홍 측은 지난 2021년 8월 김용호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했다. 지난해 6월 서울 송파경찰서는 김용호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서울동부지검은 김용호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강요미수, 모욕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한편 김용호는 앞서 두 차례 진행된 재판에서 자신의 모든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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