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상습 마약 투약' 유아인, 영장실질심사 전 혐의 대부분 인정

'마약 혐의' 유아인 영장실질심사

2023. 05.24(수)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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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의 영장실질심사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유아인은 지난 2월부터 프로포폴, 대마, 코카인, 케타민, 졸피뎀 등 다섯 가지 종류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021년부터 유아인이 복수의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정황을 발견해 수사 의뢰를 했고 경찰이 조사에 나서 4개월 가량 조사가 진행됐다.

유아인은 2021년 한 해 동안 총 73회에 걸쳐 4400ml 이상의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과수 정밀 감정 결과 네 종류의 마약이 검출됐다. 또한 경찰 1차 조사 이후에는 졸피뎀 투약 사실이 추가로 발견된 상황이다.

유아인의 피의자 심문 결과는 이르면 24일 오후 결정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 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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