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간 홍상수, 연인 김민희 언급
2023. 05.27(토)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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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홍상수 감독이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자신의 작품 '우리의 하루' 관객과의 대화(GV)에서 연인인 김민희 근황을 전했다.

홍상수 감독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크와제트 극장에서 열린 관객과의 대화 시사회에 참석했다. 홍상수 감독의 30번째 신작 '우리의 하루'는 제76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 폐막작으로 공식 초청된 상태다.

칸 감독주간은 프랑스 감독 협회가 기존의 칸 영화제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영화들을 소개하기 위해 1969년 처음 신설한 부문으로, 현대의 뛰어나고 비전을 가진 진보, 혁신적인 영화들의 발굴에 중점을 두는 선정 경향을 보인다.

이날 김민희가 칸 영화제 현장에 홍 감독과 함께 참여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다만 홍 감독은 이번 시사회에서 "김민희 씨도 매우 참석하고 싶어 했지만, 오래 전 잡아 놓은 약속이 있어 오지 못했다"고 전했다.

칸국제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우리의 하루'는 하반기에 국내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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