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영철, 女 폭행‧혼인 빙자 사기 구설
2023. 05.30(화)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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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솔로' 14기 출연자 영철, 혼인 빙자 사기, 폭행 의혹이 돌기 시작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에 출연 중인 14기 출연자 영철(이하 가명) 관련 폭로성 글이 게재돼 논란을 낳았다.

해당 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자신이 영철의 약혼녀라고 소개하며, 영철이 자신에게 돈으로 사기를 쳐 호텔을 건축한 상태라고 전했다.

그는 영철이 동업 사기를 치며 2년 간 경영을 시켰지만, 그간 투자한 빚은 자신에게 떠넘겼다고 주장한다. 급기야 그는 돈을 한 푼도 주지 않고 자신을 폭행하고 내쫓았다며 "저를 대표로 내세워 (호텔을) 1년 넘게 운영했고, 모든 운영 세팅이 끝나자 마자 일방적 이별 통보 후 모든 패스워드를 변경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서 프로그램 제작진은 현재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며, 영철 역시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

14기 영철은 방송에서 직접 건축한 호텔을 통영에서 운영 중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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