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문빈 추모 공간, 남한산성 국청사로 이동 "장기적 운영 계획”
2023. 06.04(일) 15:17
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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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스트로 멤버 고(故) 문빈의 추모 공간이 경기도 광주로 옮겨진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4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문빈 군을 더 오랜 시간 기리고 싶어 하는 아로하의 아쉬운 마음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 이에 당사는 유가족 분들과 오랫동안 신중히 상의한 끝에, 늘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아로하가 조금 더 오래 문빈 군에게 따뜻한 인사를 하실 수 있도록 외부에 추모 공간을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추모 공간은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국청사 내 한 공간으로 옮겨진다. 장소는 유가족의 요청으로 정해졌다고. 추모 공간은 오는 7일 오전 5시 30분부터 장기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판타지오가 사옥 옥상에 마련한 문빈 추모 공간은 49재인 오는 6일까지만 유지된다.

이어 소속사 측은 "언제든지 마음 편히 방문해 조금이라도 마음을 달래고, 위로받고 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하면서도 "다만 편지나 쪽지 이외에 음식물을 놓거나 헌화를 하는 건 지양해달라"라고 요청했다.

한편 문빈은 지난 4월 1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팬들과 대중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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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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