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청초한 매력을 예고했다.

디아이콘은 10일 오후 르세라핌의 화보 표지를 공개했다. 타이틀은 '르세라핌 퓨어니스'로 디아이콘 포토북의 14번째 주인공이 됐다.

청초한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었다. 르세라핌은 숲속에서 동화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파스텔톤 원피스를 완벽 소화했다.



르세라핌은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무드와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몽환적이면서도 청초한 아우라를 자아냈다.

르세라핌은 "활동하면서 자주 하지 않은 콘셉트다. 저희도 촬영하면서 너무 신났다. 팬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아서 설렌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디아이콘은 10일 오후 2시 르세라핌 에디션을 공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디아이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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