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팝가수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그룹 뉴진스 향한 무한 팬심을 드러내며, 세계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21일 찰리 푸스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뉴진스 신곡 '쿨 위드 유(Cool With You)'를 감상하는 모습을 영상화해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해변에서 뜨거운 태양 아래, 일광욕을 즐기던 그는 뉴진스 노래에 냅다 리듬을 탔다. 그는 "I Love"라는 팬심과 함께 뉴진스 공식 채널을 태그하기도 했다.

앞서 찰리 푸스는 지난해 뉴진스 '어텐션' 음악 방송 시청을 인증,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뉴진스는 오늘(21일) 오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EP 앨범 '겟 업(Get Up)'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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