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승리 봄" 승리, 출소 7개월 만에 포착
2023. 09.11(월) 11:49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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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클럽 버닝썬을 운영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실형을 산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출소 7개월 만에 클럽에서 목격됐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승리 아직도 클럽 다닌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승리를 클럽 내부에서 촬영한 사진이 함께 퍼졌다.

해당 사진에는 승리로 보이는 남성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흰 모자를 쓴 채 무대를 보는 듯한 행동으로 이목을 끈다.

승리는 지난 2019년 버닝썬 게이트로 성매매 알선, 성매매,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폭행교사 혐의 등 9개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상고 끝에 징역 1년 6월 판결을 받았다. 군인 신분으로 재판을 받던 중 형을 확정 받고 민간교도소로 이송돼 만기 복역 후 지난 2월 출소했다.

출소 이후에도 승리의 근황에 대한 구설은 계속 이어져 왔다. 3월에는 승리가 가까운 지인에게 연락해 클럽에 가자고 제안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왔고, 4월에는 인도네시아 대기업 그룹의 딸이 승리와 함께 한국 여행을 즐겼다며 영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하지만 클럽에서 직접 목격 사진이 찍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승리는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 상황이다. 최근에는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원과 세 번째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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