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운동 중 상의 탈의 샷을 공개해 '아미'를 설레게 했다.

13일 정국은 위버스에 피트니스에서 운동 중인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그의 상의 탈의와 남다른 근육 몸매가 눈길을 끈다.

정국은 최근 몸 키우기 등, 건강에 만전을 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정국은 지난 7월 솔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정국 솔로곡 '세븐(Seven (feat. Latto))'은 미국 뉴저지 주 뉴어크의 푸르덴셜 센터에서 개최된 '2023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3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MTV VMA')에서 '송 오브 서머(Song of Summer)' 수상작으로 선정, 해당 부문에선 최초 한국 솔로 아티스트 수상 기록을 세웠다.

한편 정국은 오는 23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3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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