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재혼 부부 “남편, 관계 중에도 졸아”
2023. 09.25(월)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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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물어보살’ 사이 좋은 재혼 부부에게 남 모르는 문제가 생겼다.

25일 밤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서장훈, 이수근 진행 아래 늦게 만난 중년 부부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늦은 나이에 만난 재혼으로 만난 부부는 몹시 사이가 좋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남편의 저질 체력이 문제였다. 그는 아내와 관계를 하는 도중에 갑자기 잠이 드는 상황이었다.

남편은 운동 선수 출신이었지만, 현재는 체력이 떨어진 상태였다. 이에 그는 “집사람을 너무 사랑하긴 하는데, 늦게 만나서 더 오래 살고 싶어서 자꾸 제가 자는지 잘 모르겠다”고 넉살을 떨었다.

서장훈은 “선수 때 그 긴장감이 떨어진 거다. 아내와 평생 행복하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선수 때 근성을 다시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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