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리키·하림, 칸쿤 판타지 날아가고 현실 '육아 동거' [TV온에어]
2023. 10.02(월) 08:00
MBN 돌싱글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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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돌싱글즈4' 리키와 하림이 현실 동거의 벽에 부딪혔다.

1일 밤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4'에서는 리키 하림이 동거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림과 리키는 시애틀 공항에서 재회했다. 포옹과 뽀뽀로 달달한 재회를 한 이들은 계속해 뽀뽀를 주고 받으며 하림의 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 모두 아이가 있는 상황, 리키는 전 아내에게 아이를 맡기고 왔다고 밝혔고, 하림은 유모가 세 아이를 보고 있다고 말하며 집으로 향했다.

하림은 세 아이를 만나면 자신의 성격이 변할 것이라며 경고했다. 리키는 "준비 돼 있다. 벌써 느껴봤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칸쿤에서의 일은 판타지라며 현실에서의 만남을 맞닥뜨릴 준비가 돼있다고 자신했다.

두 사람은 하림의 집에 도착했고, 하림의 세 아이들 8세 딸 벨라, 5세 아들 조던이 리키를 반겼다. 막내인 2세 레인은 자고 있었다. 이미 리키와 하림이 데이트를 하는 과정에서 2주 전에 아이들과 만났다고. 이들이 돌아오자 유모는 퇴근했고, 리키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해준 뒤 몸으로 놀아주기 시작했다.

하림은 그 사이에 저녁 식사를 준비했고 훈훈한 분위기에서 식사가 이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두 아이가 싸우기 시작했고 막내가 깨면서 하림은 아이들에 몰두해야 했고 리키가 설거지를 했다. 아이들이 리키를 찾는 상황이지만, 리키는 아이들보다는 눈 앞의 설거지를 해결하는데 집중했다. 리키는 작은 설거지 때에 집중하기 보다는 아이들과 놀아주기를 바라는 하림의 신호를 눈치채지 못했고 하림은 두 사람의 생활방식에 차이가 있음을 체감했다.

리키는 설거지를 마친 뒤에야 아이들과 놀아주며 피곤한 기색을 드러냈고, 급기야 새벽에는 큰 딸이 깨어나 아픈 바람에 혼란이 닥쳤다. 칸쿤에서의 로맨틱한 시간은 사라지고 아이들과의 현실 육아만이 남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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