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혼자산다’ 지효 여동생, 모델 미모가 공개됐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트와이스 지효, 여동생 캠핑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지효는 6살 터울 여동생 박지영(예명 이하음) 양과 캠핑을 떠나기로 했다. 이하음은 현재 모델로도 활동 중이며 셀러브리티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지효는 차에 타자마자 배가 고프다고 말했고, 동생은 “말랑 복숭아 싸 왔다”라며 언니에게 복숭아를 떠 먹여줬다.

이를 지켜본 키, 박나래는 “약간 군대 각이 잡혔다”라며 지효의 강한 언니 위력(?)에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