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의 피자가게’ vs ‘더마블스’ 주말 승자는? [박스오피스]
2023. 11.18(토)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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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감독 엠마 타미)가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지난 17일 3만8091명 관객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4만5878명으로 나타났다.

영화는 80년대에 아이들이 실종되고 폐업한 지 오래된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를 서게 된 마이크가 피자가게 마스코트들의 기괴한 실체를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 등 호러 영화로 유명한 제작사 블룸하우스의 작품이며 2014년 출시된 게임의 설정을 모티브로 영화화 되면서 화제가 됐다.

독특한 장르물, 콘셉트와 스토리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는 평가다. 지난 15일 개봉해 3일 째 1위를 차지하는 가운데, 이번 주말에도 가속 관객몰이가 예상된다.

마블 영화 '더 마블스'는 같은 날 2만3959명의 관객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6만3574명으로, 배우 박서준이 출연해 국내 팬덤 관람도 이어지는 추세다.

3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이며 이날 2만3251명이 들었고, 누적관객수는 181만5367명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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