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손성윤, 잃어버린 모친 찾았다
2023. 11.20(월)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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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아한 제국’ 손성윤, 부모에게 버림 받은 게 아니었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극본 한영미·연출 박기호) 61회에서는 장기윤(이시강)에게 버림 받은 이후 비참한 상황을 겪는 재클린(손성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클린은 자신의 모친을 찾아갔다. 과거 재클린은 미국으로 입양 가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부모는 재클린을 미국에 보냈다.

이 가운데 모친은 “우리 은아가 민아 데리고 온다고 그랬는데, 민아 어딨냐”라며 정신을 잃은 채 민아를 그리워했다.

그는 “우리 민아, 미국에 가면 부자 부모가 우리 민아 병원에 데리고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재클린은 아픈 자신을 병원에 데리고 가지도 못했던 부모가, 자기를 버린 게 아니라 딸을 위해서 자신을 미국에 보냈다는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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