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구준엽 와이프, 대만 배우 서희원(徐熙媛, 쉬시위안)이 여전한 부부 금실을 과시했다.

최근 각종 SNS를 통해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앞서 서희원은 전 남편 왕소비 폭로전에 몸살을 앓은 바, 현재 공식 활동은 휴식 중이다.

이 가운데 지난 2022년 서희원이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던 당시, 드러난 타투가 여전히 그의 가슴에 새겨져 있어 시선을 모은다. 당시 팬들은 'K' 타투가 구준엽을 의미한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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