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정인 "윤종신 편이라는 말에 고민 없이 출연"
2024. 06.08(토) 18:18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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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정인이 '불후의 명곡'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들려줬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는 포르테나(Fortena), 테이, 종호, 폴 블랑코, 솔지, 정준일, 정인, 유다빈밴드, 육중완밴드, JD1(정동원)이 출연해 '아티스트 윤종신' 편을 꾸몄다.

이날 정인은 "윤종신 편이라는 얘기를 듣자마자 고민도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말했고, 김준현은 "윤종신 특집인데 안 모실 수가 없었다"라고 공감했다.

정인은 윤종신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기도 했다. "처음엔 남자친구(조정치)의 직장 상사 느낌으로 만났었다"는 정인은 "남편이 윤종신의 음악 노예(?)로 함께 활동했기 때문에 나 역시 자주 만났다. 그 후에 '오르막길'이라는 노래를 선물받았다. 그걸 부르게 되면서 가까워지게 됐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인은 윤종신의 작업 스타일에 대해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해' 하고 나가신다. 그 정도로 나한테 모든 걸 맡기신다. 작업을 함에 있어서 부담이 되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었다"라고 밝히며 윤종신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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