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출연 배우, 상어 습격 받고 사망 [TD할리웃]
2024. 06.25(화) 10:54
타마요 페리
타마요 페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에 출연하기도 했던 배우 타마요 페리가 상어의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

2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배우이자 인명구조요원인 타마요 페리는 전날인 23일 하와이에서 상어의 공격을 받고 숨졌다. 향년 49세.

타마요 페리는 이날 오후 1시께 하와이 오아후 말래카하나 해변 근처에서 서핑을 하다 상어에게 공격을 당했고, 응급 구조사에 의해 해안으로 옮겨졌으나 현장에서 사망했다.

커트 라거 호놀룰루 해양 안전국장 대행은 "고인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인명구조요원이자 세계적인 서퍼였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인물이기도 했다"라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한편 타마요 페리는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에 출연하기도 한 배우로, 미국 인기 시리즈 '로스트' '하와이 파이브 오' 등에서도 활약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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