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남 잡은 송승헌…‘플레이어2’ 시즌3 예고한 빌런 엔딩 (종영) [종합]
2024. 07.09(화)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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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플레이어2' 사망자 없이, 모두가 해피엔딩을 맞았다.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연출 소재현)(이하 '플레이어2') 최종회 12회에서는 강하리(송승헌), 최상호(조성하), 정수민(오연서) 등을 둘러싼 스펙타클 범죄극 결말이 그려졌다.

이날 제프리 정(김경남)은 정수민을 인질로 잡았다. 하리는 제프리 정을 잡으려 했지만, 도리어 정수민이 인질로 잡힌 탓에 궁지에 몰린 셈이었다.

제프리 정은 한 시간을 주겠다며, 정수민은 알아서 살려보라고 이죽거렸다. 수민이 납치된 방에는 1시간짜리 시한 폭탄이 설치돼 있었다. 물론 여기엔 최상호도 함께 있는 상태였다.

결국 좌충우돌 끝에 간발의 차로 하리 팀은 이 폭탄을 제거했고, 수민과 최상호를 살려냈다. 최상호는 이후 죗값을 치르기 위해 감옥에 들어갔고,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수민은 상호에게 “아빠”라는 친근한 호칭을 썼다. 이로써 최상호와 강하리 팀이 벌인 제프리 게이트 사건은 무사히 수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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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서는 정수민이 사랑하는 사람의 납골당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이시언과 실제 절친인 웹툰 작가 기안84가 카메오 출연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하지만 엔딩에서 또 한 번 시즌3가 예고됐다. 새로운 인물로 배우 이성경이 제프리 정 앞에 등장해, 제프리 정을 살해하 긴장감을 높였다. 새로운 빌런의 등장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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