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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티비데일리 &gt; 가요</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section.html?section=10</link>
<description>티비데일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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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유재환, 강제추행 혐의 벌금 500만 원 확정… 대법원 상고 기각</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6332441805218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강제추행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지난 7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유재환의 상고심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유재환 측의 상고가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별도 변론 없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유재환은 지난 2023년 6월 자신의 SNS를 통해 '무료로 작곡을 해주겠다'고 홍보한 뒤 자신에게 접근한 피해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는 유재환의 유죄를 인정해 벌금 500만 원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그러나 유재환과 검찰 모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에서 유재환 측은 "방송 활동이 끝날 위험을 감수하면서 공개된 장소에서 처음 만난 여성을 강제 추행했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라며 혐의를 거듭 부인했다. 그는 "취업이 어려워져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사람들이 알아볼까 밖에 나가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의 주요 부분이 일관된다"라며 유재환의 항소를 기각했고, 대법원 역시 이를 받아들이면서 형이 최종 확정됐다. 

한편 유재환은 MBC '무한도전'으로 이름을 알렸으나 사기 혐의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계에서 사실상 퇴출당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20:54:04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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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주말오빠 감사해요"… 제니, 위켄드 내한 공연 깜짝 등장 인증샷 [★한컷]</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6300001805216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의 내한 공연 무대에 함께 오른 소감과 인증 사진을 공유했다.

제니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위켄드와 함께한 소녀 중 한 명이 서울에서 신났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오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짙은 아이라인에 퍼플 톤 메이크업, 뾰족하게 연출한 손톱으로 강렬하면서도 키치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입술을 삐죽 내민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무대 위 사진에서는 시스루 보디슈트에 롱부츠를 매치하고 위켄드와 마주 보고 열창을 펼쳐,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전달했다.

해당 사진들은 지난 8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공연 당시 모습이다.

한편 위켄드는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인 7일과 8일 내한 공연을 펼쳐 국내 팬들과 만났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니 SNS]]]></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20:00:00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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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세계 최대 음악 축제 우승' 캔트비블루, 10월 단독 공연 매진 속 신보 첫선</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6239951805211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밴드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단독 공연 티켓이 모두 판매됐다.

캔트비블루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단독 콘서트 'bluende'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최근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를 마친 캔트비블루는 지난 9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퍽킨 록스타(Fxxkin' Rockstar)'로 흥행세를 이어왔으며, 이러한 흐름이 예매 열기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단독 무대의 타이틀이자 세 번째 미니앨범(EP) 명칭인 'bluende'는 공연 전날인 10월 16일 오후 1시 발매된다. '블루(blue)'와 '블론드(blonde)'를 조합한 해당 명칭은 화려함 속에서도 결국 우울한 감정에 빠져드는 시점을 뜻하며, 후회와 고뇌, 절망, 절박, 체념 등 다섯 가지 세부 주제를 각 수록곡에 녹여냈다. 멤버들은 이번 무대에서 신보의 첫 선을 보인다.

지난 2024년 6월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캔트비블루는 올해 대만 타이베이 단독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록 인 로마(Rock in Roma)'에서 에이티즈(ATEEZ)의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아울러 세계 최대 음악 축제로 알려진 독일 '에머겐자 페스티벌(Emergenza Festival)' 인터내셔널 파이널에서 국내 밴드 최초로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국내 공연을 마친 이들은 10월 21일과 22일 일본 도쿄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11월 유럽 투어, 대만 앙코르 무대 등 해외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 고양이수염 측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받은 좋은 기운과 '퍽킨 록스타'를 향한 국내 팬분들의 호응 덕분에 매진이 가능했다"라며 "새 EP의 첫 라이브인 만큼 이틀간 캔트비블루만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고양이수염]]]></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18:19:55 GMT</pubDate>
</item>
<item>
<title>탑 소속사 "팬클럽에 사과, 개선 방안 마련할 것" [공식입장]</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6156861805206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탑(본명 최승현, 39) 측이 팬들의 '탈덕' 선언에 미안한 심경을 표했다.

탑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오랜 시간 탑을 응원해 온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활동 소식과 소통이 충분히 닿지 못해 서운함과 아쉬움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의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 보내주시는 의견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아티스트의 활동과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팬들과의 소통 방식을 재검토하고 개선 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탑의 대표 팬페이지 최승현닷컴은 탑과 소속사의 책임 회피, 팬들의 헌신을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약 20년 간 이어온 운영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탑은 지난 2일 가수 겸 배우 나나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b>이하 탑스팟픽쳐스 글 전문</b>

안녕하세요.

탑스팟픽쳐스입니다.

먼저 오랜 시간 탑(T.O.P)을 아끼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최근 팬 여러분께서 전해주신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활동 소식과 소통이 충분히 닿지 못한 점, 그로 인해 서운함과 아쉬움을 드린 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는 보내주시는 의견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아티스트의 활동과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또한 팬 여러분과의 소통 방식을 다시 살펴보고, 개선 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 드리겠습니다.

아티스트를 향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이기은 기자</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16:01:26 GMT</pubDate>
</item>
<item>
<title>'탑 팬클럽' 최승현닷컴 '탈덕' 선언 "나나 연애 분노? NO" [공식]</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6152191805205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의 대표 팬페이지 최승현닷컴(CHOIDOT)이 결국 탈퇴를 선언했다.

10일 최승현닷컴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탑과 TOPSPOT PICTURES의 책임 회피와 팬들의 헌신을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운영 종료를 선언했다.

팬페이지 측은 탑의 앨범 활동 과정에서 팬들이 기대했던 무대와 소통이 충분하지 않았으며, 앨범 홍보와 프로모션, 팬 소통 관련 실무까지 개인 팬사이트의 자발적인 노력에 의존해 왔다고 주장했다.

전시 취소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들은 "저조한 참여율과 감당하기 어려운 운영 비용으로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었지만, 이를 '연애에 화가 난 팬들의 행동'으로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팬들의 사랑과 응원을 필요할 때만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탑은 지난 2일 가수 겸 배우 나나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b>이하 최승현닷컴 공식입장 전문</b>

안녕하세요. 최승현닷컴(CHOIDOT)입니다.

저희는 T.O.P과 TOPSPOT PICTURES의 현실 외면과 책임 회피, 그리고 팬들의 헌신을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최승현닷컴의 운영을 종료합니다.

'팬들을 위한 앨범'이라는 말과 달리, 팬들이 가장 원하고 기다렸던 무대와 소통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앨범 홍보와 프로모션은 물론, 팬 소통과 서포트에 따르는 실무까지 개인 팬사이트의 자발적인 노력에 기대어 왔습니다.

전시 취소는 저조한 참여율과 감당하기 어려운 운영 비용으로 인한 불가피한 결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결정은 '연애에 화가 난 팬들의 행동'으로 왜곡되었고, 저희가 느끼기에 소속사의 반응은 문제의 본질보다 공지에 예약 현황을 공개한 일에 더 무게를 두고 있었습니다.

팬들의 사랑과 응원은 필요할 때 이용하고, 불편할 때 외면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과정과 저희가 직접 겪은 일들을 첨부한 입장문에 담았습니다. 다소 길고 무거운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최승현닷컴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하거나 저희를 향한 악의적인 비난과 협박이 이어진다면, 그것이 누구든 피하지 않겠습니다. 보관 중인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하나하나 분명하게 답하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이기은 기자</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15:53:39 GMT</pubDate>
</item>
<item>
<title>김용빈 넘은 양지은? '금타는 금요일' 안갯속 골든컵</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996301805199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양지은이 마지막 대결에서 100점을 획득한 뒤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0회에서는 싱어송라이터 김범룡이 골든 스타로 출연해 TOP10과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3.2%, 순간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하며 종편·케이블 프로그램 일일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금별 8개로 선두를 달리던 춘길의 세 번째 골든컵 도전이 화두였다. 하지만 정서주가 김범룡의 ‘겨울비는 내리고’로 100점을 획득한 뒤 운명의 룰렛에서 ‘바꿔’를 뽑아 춘길의 황금별을 가져가며 순위가 뒤집혔다.

김범룡의 40년 지기인 송골매 구창모도 슈퍼 메기 싱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용빈은 한혜진의 ‘마지막 연인’으로 98점을 기록하며 구창모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천록담 역시 김범룡의 ‘카페와 여인’을 선보여 원곡자의 극찬과 함께 98점을 받았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양지은이 김범룡이 작곡한 녹색지대의 ‘그래 늦지 않았어’를 열창해 100점을 획득했다. 이어 운명의 룰렛에서 ‘바꿔’를 뽑은 양지은은 정서주를 지목했고, 황금별 8개를 확보하며 최종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로써 방송 초반 선두에 올랐던 정서주가 마지막 순간 양지은에게 역전을 허용하면서 세 번째 골든컵의 향방은 다시 안갯속에 빠졌다. 양지은이 선두 자리를 지키고 골든컵에 다가설 수 있을지 다음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이기은 기자</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11:33:50 GMT</pubDate>
</item>
<item>
<title>'페루 올킬' 방탄소년단(BTS), 10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910271805197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변 없다. 방탄소년단(BTS)이 2026년 10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5587만1402개를 분석한 결과, 방탄소년단이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9월 빅데이터 5407만8089개보다 3.32% 증가한 수치다.

1위 방탄소년단의 브랜드평판지수는 769만856으로, 지난 9월 663만3651과 비교해 15.94% 상승했다. 

2위는 에이티즈로 브랜드평판지수 366만2988을 기록했으며, 3위 스트레이 키즈는 327만5051로 분석됐다. 

링크 분석에서는 ‘기부하다’, ‘차트인하다’, ‘돌파하다’가,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미’, ‘올해의 노래’, ‘페루 월드투어’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긍정비율은 92.89%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10월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 이슈가 71.53% 상승한 반면 브랜드 소비는 28.47%, 소통은 13.26%, 확산은 14.63%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1>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이기은 기자</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09:10:27 GMT</pubDate>
</item>
<item>
<title>엔플라잉 대학 축제, 무대 난입 관객 소동 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904221805196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대학 축제 무대 속 관객 난입 소동을 겪으면서, '현장 관리'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은 지난 8일 한신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다. 이날 히트곡 ‘옥탑방’을 선보이던 중 한 관객이 무대 위로 난입해 보컬 유회승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했다. 해당 관객은 베이시스트 서동성의 마이크 스탠드를 발로 걷어차는 행동을 보이며 엔플라잉과 현장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고.

관객의 신원이나 그가 무대에 난입한 이유도 드러나지 않아, 엔플라잉 팬덤 우려도 더해졌다.

그 즉시 온라인을 통해 해당 현장이 짤막한 영상을 통해 회자되기 시작했다. 특히 관객의 무대 난입을 막지 못한 주최 측의 안전 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또한 공연 종료 시간을 둘러싼 논란까지 불거진 상황. 인근 주민이라는 누리꾼 A씨는 "안내된 종료 시간인 오후 10시를 넘겨 공연이 이어졌다"며 소음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 그러나 공연이 실제 예정 시간을 넘겼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엔플라잉은 지난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9집 ‘스틸(Still)’을 발매했다.

<@1>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이기은 기자</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09:00:22 GMT</pubDate>
</item>
<item>
<title>아이들 우기, 中 음악차트 1위·전곡 줄세우기…11일 광저우 팬콘 개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501351805181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아이들(i-dle) 우기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급상승 차트 상위권에 신보 수록곡 6곡을 모두 올려놨다.

아이들 우기(YUQI)의 미니 2집 '二十七(27)'은 8일 발매 직후 QQ뮤직 디지털앨범 베스트셀러 일간·주간 종합 1위에 올랐고, 이어 디지털앨범 플래티넘 인증도 받았다.

9일 기준 QQ뮤직 급상승 차트 순위는 수록곡 '快&#20048;' 2위, '&#38134;河之舞' 3위, '아이 라이크 유(I Like You)' 4위, '카모마일 티(Chamomile Tea)' 5위, 타이틀곡 '스테이(Stay)' 6위, '필즈 라이트(Feels Right)' 7위다.

해외 반응도 이어졌다. '二十七(27)'은 8일 기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5위를 기록했고, 말레이시아 1위, 홍콩·튀르키예 2위 등 7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 톱10에 들었다. 선공개곡 '아이 라이크 유(I Like You)'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싱가포르와 홍콩 등 주요 지역 1위를 차지했다.
<@1>
이번 앨범은 우기가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밝아 보이지만 속으로는 고민을 안고 있는 스물일곱의 자신을 해바라기에 빗댄 작품으로, 어디서든 어떤 모습이든 자신이 주인공이며 스스로를 사랑하겠다는 내면을 담았다. 타이틀곡 '스테이(Stay)'에는 미래가 불확실해도 소중한 존재들과 함께 빛을 좇아 나아가자는 청춘의 메시지가 실렸다.

우기는 앨범 발매에 이어 11일 광저우에서 팬콘 '2026 우기 팬콘 '27'(2026 YUQI Fan-Con '27')'을 연다. 광저우를 시작으로 청두, 베이징, 상하이까지 중국 주요 4개 도시를 차례로 찾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21:48:55 GMT</pubDate>
</item>
<item>
<title>키키, 오늘(9일) 'NBA 차이나 게임 2026' 하프타임 무대 출격</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410971805176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NBA 코트 위 하프타임 무대에 오른다.

키키는 9일부터 11일까지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The Venetian Arena)에서 열리는 'NBA 차이나 게임 2026(NBA China Games 2026)'에 참여한다.

키키는 본 무대에 앞서 8일 더 베네시안 마카오 코타이 엑스포 홀에서 열린 팬 페스티벌 'NBA 하우스 마카오 2026(NBA House Macao 2026)'을 찾아 여러 체험 공간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올타임 레전드'로 불리는 제레미 린 선수를 만나 '404(New Era)' 챌린지를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고, 공식 팬클럽 티키와 NBA, K팝 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키키는 9일 댈러스 매버릭스와 휴스턴 로키츠의 프리시즌 1차전 하프타임 무대에 올라 특유의 에너지와 개성이 담긴 퍼포먼스를 펼친다. 10일에는 NBA 하우스에서 다양한 셋리스트로 약 30분간 관객과 만나고, 11일 2차전 하프타임 무대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1>
데뷔 후 처음으로 NBA를 대표하는 글로벌 이벤트에 나서는 만큼 국내외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 키키는 이번 무대에서 '젠지미(Gen Z美)' 매력을 앞세워 글로벌 영향력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키키는 데뷔 이후 음악을 넘어 여러 분야에서 자신들만의 색깔을 쌓아왔다. 최근 국내 가요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하며 상승세를 이어온 만큼, NBA 무대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키키 공식 SNS]]]></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19:18:17 GMT</pubDate>
</item>
<item>
<title>'비자 소송 3연속 승소' 유승준, 韓 팬들에 "미안해 눈물이 난다" [전문]</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373911805175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유승준(스티브 유)이 팬들에게 감사와 사과의 뜻을 전했다.

9일 유승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세 번째 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승소 이후의 심경을 밝혔다.

서울고법 행정8-2부(김봉원·이영창·최봉희 고법판사)는 지난 2일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제기한 사증 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피고의 항소와 원고의 부대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1심 판단을 유지했다.

앞서 유승준은 2024년 6월 주 LA 총영사관이 비자 발급을 거부하자 같은 해 9월 세 번째 행정소송을 냈다. 지난해 8월 1심 재판부는 비자 발급 거부로 얻는 공익보다 유승준이 입게 될 불이익이 지나치게 크다고 보고, 비례의 원칙을 위반한 재량권 일탈·남용에 해당한다며 유승준의 손을 들어줬다. 다만 재판부는 당시 "법리적으로 거부 처분을 취소할 수밖에 없지만, 이런 결론이 원고의 과거 행위가 적절했다고 판단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유승준은 이날 SNS를 통해 "어떤 분들은 제가 예전의 인기와 영광을 잊지 못해 과거에 묶여 살고 있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벌써 24년이 흘렀다. 저는 이제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고, 곧 쉰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다"라며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다시 일어서야 할지 몰라 헤매는 사이에도 시간은 야속하게도 흘러갔다"고 돌아봤다.

팬들에게는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그런데도 여전히 저를 기억하고, 기다리고, 응원해 주는 분들이 계신다"며 "그 마음을 생각하면 감사해서, 미안해서 눈물이 난다"고 적었다. 또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묵묵히 곁을 지켜 주신 여러분 덕분에 저는 지금도 힘을 낸다"고 했다. 재회를 바라는 마음도 숨기지 않았다. 유승준은 "제가 아직도 여러분을 잊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다시 만나고 싶기 때문"이라며 "함께했던 시간은 짧았지만,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고 해서 그 추억마저 지우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앞에서 감사하다고, 마음 아프게 해 드려 죄송하다고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달라진 자신의 마음가짐도 언급했다. 유승준은 "젊었을 때는 예전의 인기와 영광을 되찾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제가 소중히 여기는 것도, 여러분을 다시 만나고 싶은 이유도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한때 저는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고난과 아픔 속에서,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을 얻었다"며 "제가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는 저처럼 부족하고 넘어졌던 사람도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제 삶으로 보여 드리고 싶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글 말미에는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여러분의 사랑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늘 마음이 무겁다. 너무 미안하다"라고 적었다.

유승준은 1997년 연예계에 데뷔해 '가위', '연가', '나나나', '열정' 등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2002년 입대를 앞두고 공연 목적으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이 일었고, 이후 24년째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앞선 두 차례 소송에서도 대법원까지 간 끝에 최종 승소했지만, LA 총영사관이 비자 발급을 거듭 거부하면서 소송이 반복돼 왔다.

<b>이하 유승준 SNS 글 전문</b>

어떤 분들은 제가 예전의 인기와 영광을 잊지 못해 과거에 묶여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벌써 24년이 흘렀습니다. 저는 이제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고, 곧 쉰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다시 일어서야 할지 몰라 헤매는 사이에도 시간은 야속하게도 흘러갔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저를 기억하고, 기다리고, 응원해 주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무엇이라고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해 주시는지…. 그 마음을 생각하면 감사해서, 미안해서 눈물이 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묵묵히 곁을 지켜 주신 여러분 덕분에 저는 지금도 힘을 냅니다.

제가 아직도 여러분을 잊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다시 만나고 싶기 때문입니다. 함께했던 시간은 짧았지만,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고 해서 그 추억마저 지우고 싶지는 않습니다. 여러분 앞에서 감사하다고, 마음 아프게 해 드려 죄송하다고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젊었을 때는 예전의 인기와 영광을 되찾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왜 그런 욕심이 없었겠습니까.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제가 소중히 여기는 것도, 여러분을 다시 만나고 싶은 이유도 달라졌습니다.

한때 저는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고난과 아픔 속에서,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을 얻었습니다. 제 곁을 지켜 준 가족, 변함없는 사랑, 그리고 다시 하루를 살아갈 희망입니다. 오늘 제가 살아 있고, 여전히 노력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제가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는 저처럼 부족하고 넘어졌던 사람도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제 삶으로 보여 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 모습이 그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오늘을 열심히 살아갈 이유는 충분하다고 믿으며 힘을 냅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여러분의 사랑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늘 마음 무겁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어서 나름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왔는데… 너무 미안해요.

언제가 될지, 어떤 모습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언젠가 여러분을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그날에는 부족한 제 모습 그대로 여러분 앞에 서서, 오래 품어 온 감사와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24년이라는 세월도 이렇게 지나갑니다.

"20여 년 전 스타를 기억하는 팬들의 응원은 정작 유승준이 없는 법정에서 여전히 메아리치고 있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전히 사랑하고 또 그리워합니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18:16: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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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루시 최상엽, '나를 충전해줘' OST 출격…김영광·채수빈 로맨스에 불붙인다</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373421805174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K-밴드신 대표주자' 루시(LUCY) 멤버 최상엽이 목소리로 올가을 리스너들의 설렘을 충전한다.

9일 저녁 6시 최상엽이 가창한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OST '터닝 페이지스(Turning pages)'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터닝 페이지스'는 오직 둘만을 위해 쓰인 이야기를 한 페이지씩 완성해 가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록킹한 기타 사운드와 에너제틱한 신스 팝을 기반으로 한 로맨틱 팝 록 장르이며, 최상엽 특유의 청량한 보이스가 두 주인공의 러브라인을 전한다.

최상엽은 그동안 드라마, 게임,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OST에 참여했다. 이번 곡에서도 섬세한 표현력으로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담았다.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 김영광과 채수빈이 출연한다.
<@1>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미스틱, DB]]]></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18:15: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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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늑장 사과' 송민호, 변요한은 "♥♥♥"…참으로 대단한 우정이네요 [이슈&amp;톡]</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367001805173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위너 송민호가 병역법 위반 1심 선고 8일 만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뒤늦은 사과에 대중의 반응은 싸늘한 가운데, 절친인 배우 변요한이 이 글에 '좋아요'와 하트 댓글을 남기며 빈축을 사고 있다.

9일 송민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 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이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지 8일 만이다.

앞서 송민호는 소집해제를 앞두고 정당한 사유 없이 102일간 복무지를 이탈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지난 4월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 바, 혐의를 인정한 지 수개월이 지났고 선고까지 나온 후 일주일 뒤에야 뒤늦은 사과문이 나온 셈이다. 송민호 또한 사과문에 "하루빨리 입장을 밝혀야 했으나 너무 늦어버렸다"라는 문장을 썼다. 늦었다는 사실은 본인도 인정한 셈이다.

사과문의 내용도 구체적이지 않다. 사과문에는 "지난 선택들", "과오들"이라는 두루뭉술한 표현만 있을 뿐 복무 이탈 일수나 경위에 대한 설명은 부재했다.

이번 사건에서 송민호의 복무를 관리한 책임자 A씨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A씨가 결근 사실을 알고도 방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출근하지 않을 것을 권유하거나 출근한 것처럼 서류를 작성하는 등 부실 복무에 적극 관여했다고 판단했다. 실제로 부실 복무가 이뤄졌다는 재판부의 판단이 나왔음에도 사과문에는 복무 이탈 경위에 대한 설명이 빠져있다.

이렇게 '무엇'을 사과하는지가 쏙 빠진 사과문 속, 송민호는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계신 청년분들'에게 실망을 안겨 죄송하다고 했다. 그의 절친인 변요한은 송민호의 이 사과문에 수 시간 만에 발 빠르게 '좋아요'를 눌렀다. "♥♥♥"라며 하트 3개가 담긴 댓글도 함께 남겼다.
<@1>
변요한은 약 10년 전부터 방송과 개인 SNS를 통해 송민호와의 친분을 드러내 왔다. 다만 개인적 친분이 있다는 점과 공개적인 사과문이 담긴 SNS 피드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는 별개의 문제다. 송민호의 글은 병역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당사자가 대중에게 내놓은 사과문이다. 이 사과를 받아들일지는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청년들과 대중이 판단할 몫이다. 변요한의 하트 세례는 송민호의 사과문을 한없이 가볍게 만들었다. 절친에게 힘을 실어주는 응원은 개인 메신저로도 충분히 전할 수 있다는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이유다.

사과의 무게는 얼마나 빨리, 얼마나 구체적으로 책임을 인정하느냐에서 결정된다. 이미 늦었고 구체적이지도 않았다는 점에서 송민호의 사과문은 대중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그 글에 굳이 공개적으로 응원을 보낸 변요한의 언행은 사안을 더욱 가볍게 만들었다. 참으로 대단한 우정이 아닐 수 없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송민호 SNS]]]></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18:0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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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라붐 출신 유정, 동갑내기 증권맨과 12월 결혼</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241941805168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유정(본명 김유정)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지난 8일 유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장문의 손편지를 게재했다. 유정 소속사 디씨엘이엔티 또한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유정은 동갑내기 연인과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여의도 증권업계에 종사 중이며, 2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유정은 "지난 2021년 9월 7년간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라붐' 활동을 끝내며 여러분께 손 편지를 남겼었는데, 이렇게 다시 편지를 쓰게 된 것도 벌써 5년이 되었다"며 "다가오는 올겨울, 결혼한다. 이젠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좋은 짝꿍을 만나 앞으로를 함께하려 한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에 대해서는 "늘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저를, 딸처럼 아껴주고 제가 얼마나 사랑받는 사람인지 매일 느끼게 해주는,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든든한 좋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 1년 동안 천천히 차근차근 저희만의 속도로 결혼을 준비해 왔고, 이제 여러분께도 기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정은 팬들의 응원이 결혼을 결심하는 데 힘이 됐다고 했다. 그는 "그동안 많은 분들의 '이제는 좋은 사람 만나서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진심 어린 따뜻한 말들이 제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었다"며 "그 응원 덕분에 저도 새로운 삶의 페이지를 용기 내어 시작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5년 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저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라며 "저 역시 지금처럼 성실하게 살아가며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1992년생인 유정은 2014년 라붐으로 데뷔했고, 2021년 9월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났다. 이후 2022년부터 국방TV '위문열차' 고정 MC를 맡았으며, 올해 1월부터는 TBN 교통방송 'TBN 프로젝트' MC로 활동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14:36:34 GMT</pubDate>
</item>
<item>
<title>송하예♥조매력, 11월 8일 결혼…8개월 만에 화촉 밝힌다</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211621805167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송하예가 유튜버 조매력(본명 조장우)과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송하예 소속사 니치뮤직에 따르면 송하예는 조매력과 오는 11월 8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올해 3월 조매력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 만났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첫 만남 약 8개월 만에 부부가 된다.

송하예는 지난 8월 자신의 계정에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 한다"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하예는 2012년 JTBC '메이드 인 유'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SBS 'K팝 스타 시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2014년 '처음이야'로 정식 데뷔한 뒤 '새 사랑', '떠날 거면 날 사랑하지나 말지' 등을 발표했다.

조매력은 구독자 100만 명을 넘긴 유튜브 채널 'Charming Jo 조매력'을 운영하는 유튜버로,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의 리더이자 음원 유통사 제이메이저의 공동 대표이기도 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하예 SNS]]]></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13:46:02 GMT</pubDate>
</item>
<item>
<title>"아리랑을 물결로" 김소현·손준호 부부, 한글날 100주년 기념 신곡 발매</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148401805143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김소현과 손준호가 한글날을 맞아 신곡을 발표한다.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9일 "김소현과 손준호가 대표 민요 '아리랑'을 현대적인 감성과 음악으로 재해석한 신곡 '위(We)대한 아리랑'을 오후 12시에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위(We)대한 아리랑'은 아리랑을 하나의 '물결'에 빗댄 곡이다. 작은 샘물에서 시작한 물줄기가 강을 이루고 바다로 나아가듯, 세대를 거쳐 이어진 아리랑이 더 넓은 세상으로 뻗어 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두 사람의 가창에 스트링과 코러스, 다양한 국악기 연주를 더한 크로스오버 곡이다.

후렴구는 '아리랑 아리랑 대한 아리랑'으로 반복되며 '우리 모두의 아리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모두 일어나'라는 가사에는 모두가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1>
작사, 작곡, 편곡은 작곡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김경범 김지환)가 맡았다. 김소현 손준호와 이 듀오의 협업은 2023년 발표한 '우리 함께'에 이어 두 번째다. 드럼 신석철, 베이스 신현권, 기타 이성렬, 코러스 김현아·원현정, 융스트링, 국악기 연주팀 예술숲 등이 세션으로 참여했다.

이 곡은 두 사람의 단독 콘서트 '2026 손준호&김소현 콘서트 우리, 모니?' 무대에서 먼저 선공개 됐다. 한글날에 맞춰 정식 음원으로 발매하게 됐다.

손준호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에 출연 중이며, 김소현은 뮤지컬 '스위니 토드' 출연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팜트리아일랜드]]]></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12:00:40 GMT</pubDate>
</item>
<item>
<title>'병역법 위반' 송민호, 8일 만에 늦은 사과문 "지난 선택들 부끄럽고 미워" [전문]</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135991805142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병역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그룹 위너 송민호가 선고 8일 만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9일 오전 송민호는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송민호는 "저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하루빨리 입장을 밝혀야 했으나 너무 늦어버렸다.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계신 청년 분들을 비롯해 저를 누구보다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하루 후회가 길었다. 책임감 없던 지난 선택들이 부끄럽고 미웠다"라며 "어리석었던 과오들을 회피하지 않고 반성하겠다. 앞으로 남은 절차와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 이번 일을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며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출근일 약 430일 중 102일을 무단결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휴대전화 포렌식과 위치정보 등을 토대로 102일간 이탈한 것으로 보고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송민호는 4월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이에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1일 송민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장기간 복무지를 이탈한 점을 지적하면서도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와 건강 상태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 유죄 판결이 확정되면 복무 이탈 일수에 해당하는 102일 동안 재복무할 예정이다.

한편 송민호와 함께 기소된 당시 복무 관리 담당자 이 씨 또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A씨가 송민호의 결근 사실을 알고도 방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출근하지 않을 것을 권유하거나, 출근하지 않은 날에도 출근한 것처럼 서류를 작성하는 등 부실 복무에 적극 관여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이 씨는 이에 불복해 지난 6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송민호는 2014년 8월 위너로 데뷔해 '공허해', '릴리 릴리(REALLY REALLY)', '에브리데이(EVERYDAY)' 등을 히트시켰고, 엠넷 '쇼미더머니10'에서 준우승했다.
<@1>
<b>이하 송민호 글 전문</b>

안녕하세요 송민호 입니다.

저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 드리게 되어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

하루 빨리 입장을 밝혀야 했으나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무엇보다 병역의 의무를 다 하고 계신 청년분들을 비롯해
저를 누구보다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하루하루 후회가 길었습니다.
책임감 없던 지난 선택들이 부끄럽고 미웠습니다.

어리석었던 과오들을 회피하지 않고 반성하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절차들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이번일을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며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살아가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송민호 드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송민호 SNS]]]></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11:39:59 GMT</pubDate>
</item>
<item>
<title>에이티즈의 금빛 질주, 11월 13일 컴백→프로모션 맵 공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5055451805136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금빛 질주를 이어간다.

에이티즈는 오는 11월 13일 열다섯 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 6(GOLDEN HOUR : Part.6)'을 발매한다.

이에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SNS에 이 앨범의 프로모션 맵을 공개했다. 프로모션 맵에는 이미지와 함께 티징 콘텐츠 공개 일정이 담겼다.

일정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14일부터 16일까지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프로모션에 들어간다. 19일 뮤직비디오 스포일러 이미지, 21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차례로 내고, 23일에는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26일 트랙리스트 포스터에 이어 27일부터 30일까지 두 번째 콘셉트 포토, 31일 세 번째 콘셉트 포토가 나온다. 11월 2일부터 4일까지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6일 프리뷰, 10일과 12일 뮤직비디오 티저가 이어진다.

에이티즈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1위에 올랐다. 미국 내 첫 주 음반 판매량은 22만3000장으로 자체 최고 기록이다. 타이틀곡 '배드(BAD)'는 공식 활동 종료 후에도 음악방송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해 7관왕을 달성했고, 발매 약 3개월 시점까지 인기를 이어갔다.

'골든 아워 : 파트 6'는 11월 13일 오후 2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09:25: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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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정은우, 희나피아 시절 폭로…"신천지 그룹에 가까웠다"</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4573521805122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프리스틴과 희나피아 출신 정은우가 희나피아 활동 당시 겪었던 일에 대해 폭로를 예고했다.

정은우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이거 진짜 대박썰이긴 해. 이제야 푸네요 이 얘기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은우는 "이걸 드디어 말할 때가 됐다"며 희나피아 활동 당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첫 번째 그룹이 불발되고 나서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두 번째 그룹을 결성하게 됐다"며 "그러다 어떤 투자자분을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은우에 따르면 해당 투자자는 멤버들에게 "너무 재능이 있고 너무 잘하는 아이들인데 도와주고 싶다",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주겠다"며 음반과 광고 등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정은우는 "얼마나 고마웠겠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계약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그러나 이후 이상한 점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정은우는 "우리만을 위한 연습실을 100평 정도 짓고 있다며 사진을 보내줬다. 공사하는 사진들이었는데 구글에서 퍼온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실이 지어졌는데 아주 작은 건물에 연습실이 조그맣게 하나 있는 공간이었다"며 "그때부터 느낌이 싸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은우는 영상에서 "저의 두 번째 희나피아라는 그룹은 신천지 그룹에 가깝긴 했다"라고 주장했다. 다만 현재 공개된 영상에서는 관련 구체적인 내용까지 밝히지 않았으며, 영상 말미에는 "신천지 걸그룹 썰은 다음 2편에서 이어집니다"라는 자막이 등장해 후속 폭로를 예고했다.

정은우는 2016년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2017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했다. 프리스틴은 2019년 해체했고, 정은우는 같은 해 일부 멤버들과 함께 희나피아로 재데뷔했다. 그러나 희나피아는 데뷔 약 10개월 만인 2020년 활동을 종료했다.

이후 연예계 활동을 이어오던 정은우는 최근 한 성형외과에서 코디 상담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정은우 SNS]]]></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Thu, 08 Oct 2026 20:02: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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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씨야→서제이, 왁스 명곡 재해석…'불후의 명곡' 출격</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4551581805121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왁스가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로 출격하는 가운데, 씨야, 서제이, 손승연, 김기태 등이 왁스의 명곡을 재해석한다.

8일 아이즈 보도에 따르면 오는 19일 진행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녹화는 '아티스트 왁스 편'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에는 씨야, 서제이, 장한별, 손승연, 김기태, 에이엠피(AxMxP)가 경연자로 나서 왁스의 대표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왁스는 1998년 록밴드 도그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2000년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화장을 고치고', '머니(Money)', '사랑하고 싶어',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께', '엄마의 일기', '오빠', '부탁해요'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여성 솔로 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01년 발표한 2집 앨범 'Wax 02'의 타이틀곡 '화장을 고치고'가 큰 사랑을 받으며 해당 앨범은 20년간 여성 솔로 가수 최다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애절한 보이스를 앞세운 왁스 특유의 감성은 오랜 시간 대중에게 사랑받아왔다.

왁스와 '불후의 명곡'의 인연도 깊다. 왁스는 그동안 여러 차례 경연자로 프로그램에 출연해 무대를 꾸몄으며, 2013년 방송된 '문주란 편'에서는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에는 경연자가 아닌 아티스트로 자신의 명곡을 후배 가수들이 재해석하는 무대를 지켜볼 예정이다.
<@1>
왁스의 명곡을 씨야, 서제이, 장한별, 손승연, 김기태, 에이엠피가 어떤 방식으로 재해석할지 관심이 모인다.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왁스 편'은 오는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Thu, 08 Oct 2026 19:25: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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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우기, 스물일곱의 또 다른 시작…'스테이'로 전한 청춘의 메시지</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4521341805118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아이들(i-dle) 우기가 스물일곱의 현재와 또 다른 시작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후 1시 아이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기 미니 2집 '二十七 (27)'의 타이틀곡 '스테이(Sta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속 우기는 건초를 옮기던 중 픽업트럭을 타고 온 친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반가움을 표현한다. 이어 친구들과 연못에서 낚시를 하고 오두막에서 풍경을 바라보는 등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낸다. 해변에서는 해바라기 목걸이를 높이 들어 올리며 친구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스테이'는 경쾌한 밴드 사운드에 청춘의 감성을 더한 곡이다. 앨범의 마지막 트랙을 장식하는 타이틀곡으로, 앞날이 불확실하고 세상이 정해 놓은 규칙과 벽에 부딪히더라도 함께 빛을 좇으며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앞서 앨범 발매 전 공개된 수록곡 '아이 라이크 유(I Like You)'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했다면, '스테이'는 서로의 곁에 머물며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앨범명이자 우기의 나이인 스물일곱의 현재를 더욱 뜻깊게 그려낸 곡이다.

우기는 '스테이'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 2024년 미니 1집 타이틀곡 '프릭(FREAK)'에서 발랄한 에너지와 키치한 콘셉트를 선보인 데 이어 지난해 '엠.오.(M.O.)'에서는 1990년대 붐뱁 기반의 힙합 사운드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신곡에서는 밴드 사운드와 청춘 감성을 앞세워 또 다른 음악적 변신을 시도했다.

특히 우기는 새 앨범 '27'의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앨범에는 '스테이'를 비롯해 '콰이러(快&#20048;)', '캐모마일 티(Chamomile Tea)', '아이 라이크 유', '필스 라이트(Feels Right)', '&#38134;河之舞'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우기는 미니 2집 발매와 함께 오는 11일 광저우에서 팬콘 '2026 우기 팬콘 '27'(2026 YUQI Fan-Con '27')'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Thu, 08 Oct 2026 18:35: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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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JYP, 고덕동 신사옥 건립 철회…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 매입 [공식]</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4503561805117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추진하던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받았다. 이후 회사는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됐다고 판단,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상황을 비롯한 제반 사항을 검토한 끝에 사업을 더 이상 진행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해 구성원의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2018년 6월 강동구로 이전한 이래 성장을 거듭한 당사는 성내동 사옥을 주축으로 소속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YP엔터테인먼트]]]></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Thu, 08 Oct 2026 18:05:56 GMT</pubDate>
</item>
<item>
<title>김호중·트바로티 아리스, 2년째 이어진 선행…노숙인 시설에 2천만원 상당 기부</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4492731805116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김호중과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 아리스가 노숙인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최근 김호중과 트바로티 아리스는 노숙인 시설의 사업과 운영을 돕기 위해 후원금과 물품 등 총 20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11,560,587원이며, 노숙인 급식시설에서 사용할 냉장고 4대도 함께 포함됐다.

냉장고 지원은 시설 측의 필요를 먼저 확인한 뒤 이뤄졌다. 노숙인 급식시설에서 사용하던 냉장고가 노후돼 교체가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실제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것. 단순히 정해진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살펴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나눔은 지난 10월 2일 김호중의 생일을 기념해 열린 ‘아리스 명랑 운동회’를 통해 진행됐다. 약 2000명의 아리스가 함께한 현장에는 기부함이 마련됐고, 팬들은 자발적으로 성금을 보태며 나눔에 동참했다.

냉장고 4대는 운동회 종합우승팀과 MVP팀의 이름으로 각각 전달됐다. 여기에 응원상을 받은 두 팀 역시 상품권 50만 원에 50만 원을 추가해 팀당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호중과 트바로티 아리스는 해당 노숙인 시설을 대상으로 2년째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차량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시설을 위해 차량 구매를 후원했으며, 매달 아침 식사를 위한 보조금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월 1회 직접 시설을 찾아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인연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처럼 김호중과 트바로티 아리스는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밀고 꾸준히 마음을 나누며 남다른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후원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description>
<author>김한길 기자</author>
<pubDate>Thu, 08 Oct 2026 17:47: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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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양정아 "김승수와는 그냥 친구 사이, 재혼 생각 아직" (같이 삽시다)</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4133231805109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양정아가 방송을 통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던 김승수와의 관계를 명확히 했다. 두 사람을 향한 주변의 관심에도 연인이 아닌 친구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양정아는 지난 7일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김승수와의 관계를 비롯해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양정아는 황신혜, 신계숙과 함께 50~60대 모임에 참석했다. 참석자들과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연스럽게 양정아의 사생활에 관심이 쏠렸다.

한 참석자가 결혼 계획을 묻자 다른 참석자들은 김승수를 언급했다. 이들은 "나는 김승수 씨가 너무 좋더라" "둘이 너무 잘 어울렸다"며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을 보였다.

앞서 양정아와 김승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해 남다른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오랜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은 연인 못지않은 다정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과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양정아는 "김승수는 그냥 친구 사이"라고 답하며 관계를 분명히 했다.

재혼에 대해서도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양정아는 "나는 한 번 갔다 왔다. 남자를 만나서 다시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아직까지는 안 든다"고 털어놨다.

이에 참석자들은 "다시 생각해보라"며 재혼을 권유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신계숙 역시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기회가 된다면"이라면서도 "그런데 밥 달라, 사랑 달라고 보챌까 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는 한다면 냉정리 마을회관에서 하겠다"며 결혼식 장소까지 언급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같이 삽시다']]]></description>
<author>김지하 기자</author>
<pubDate>Thu, 08 Oct 2026 07:48:43 GMT</pubDate>
</item>
<item>
<title>씨스타 벗은 보라 “이상형? 키스 가능한 안정형” (노빠꾸 탁재훈)</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3696911805098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보라, 연애관을 전했다.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서는 씨스타 출신 보라 솔로 데뷔 근황, 연애사 등이 공개됐다.

그는 남자 이상형에 대해 “저는 뻔할 수도 있지만, 안정형 남자 좋아한다. 절제할 줄 아는 남자가 좋더라”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그건 그냥 그 남자 패턴을 바라는 거고, 끌리는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고 보라는 “뭔가 첫 만남에 필이 딱 오는 사람이다. 느낌이 둘이 통했다 싶을 때 좋다. 키스할 것 같다는 상상은 안 한다”고 웃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그런 건 있다. 이 남자랑 키스 못할 것 같으면 못 만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보라는 씨스타 원년 멤버로 최근 솔로 활동을 선포했다.

<@1>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이기은 기자</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9:41:31 GMT</pubDate>
</item>
<item>
<title>'원조 헤비메탈' 블랙신드롬 박영철 별세, 향년 61세 비보</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3655421805094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한국 헤비메탈 1세대 밴드 블랙신드롬 보컬, 박영철이 별세했다. 향년 61세.

7일 가요계에 따르면 박영철은 전날인 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

아내 김은희 씨는 고인이 저혈압과 당뇨를 앓았지만 꾸준히 병원 진료를 받았고 건강상 큰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사실상 갑작스러운 비보다.

박영철은 1986년 블랙신드롬을 결성한 원년 멤버로 유명하다. 1988년 정규 1집 '페이탈 어트랙션'(Fatal Attraction)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블랙신드롬은 시나위, 부활, 백두산 등과 함께 1980년대 후반 국내 헤비메탈 전성기를 이끈 대표 밴드다.

한동안 팀을 떠났던 박영철은 2000년대 초 다시 합류해 공연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2018년 결성 30주년을 맞아 17년 만의 정규 10집 '에피소드'(Episode)를 발매한 바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도봉구 한일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 오후 2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이기은 기자</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8:32:22 GMT</pubDate>
</item>
<item>
<title>김재환, 오늘(7일) '러브, 프롬 히어' 발매…'러브 스토리텔러' 변신</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3628401805070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김재환이 '러브 스토리텔러'로 변신해 사랑의 다양한 순간을 노래한다.

김재환은 7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러브, 프롬 히어(Love, From Here)'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사랑이라 부를지도 모를 거야'는 김재환이 단독 작곡과 공동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기타 연주까지 직접 맡았다. 이미 멀어진 마음을 붙잡을 수는 없지만, 함께했던 시간만큼은 언젠가 사랑이었다고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진솔한 감정의 파편 위로 김재환의 섬세한 보컬이 더해져 이별 이후의 감정을 그린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이별 후 홀로 남겨진 김재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집 안 곳곳에 남은 익숙한 물건과 풍경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사람과의 순간을 떠올리는 모습부터 현실과 기억의 경계가 흐려지는 장면까지 담아내 곡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풀었다.

싱글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3곡이 수록된다. '너잖아'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팬들을 향한 고마움과 애정을 사랑에 빗대어 표현했으며, '우리에게 한계는 없다!'는 청량한 록 사운드 위에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았다.

'러브, 프롬 히어'는 사랑이 시작되고 존재하다 지나가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형태의 감정을 김재환의 시선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김재환은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자신의 송라이팅 역량을 드러냈으며, 김이나, 박우상 등 국내 작가진도 힘을 보탰다. 특히 전곡을 한글 가사로 구성해 사랑과 이별에 대한 감정을 보다 직접적으로 풀어냈다.

김재환은 앨범 발매에 이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 11월 29일 타이베이 레거시 테라(Legacy TERA)에서 단독 콘서트 '2026 김재환 콘서트 '여백:餘白''을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웨이크원]]]></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7:47:20 GMT</pubDate>
</item>
<item>
<title>‘초동 73만 장’ 앤더블, 5개월 만에 돌아온다…첫 컴백 시동</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3596421805023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이 데뷔 후 첫 컴백을 앞두고 본격적인 예열에 들어갔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7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모노톤을 중심으로 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함께 멤버들의 뒷모습이 담겼다. 그 위로 새 앨범 발매까지 이어질 콘텐츠 공개 일정이 배치돼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앤더블은 먼저 ‘옵저브’(Observe), ‘어트랙션’(Attraction), ‘아카이브’(Archive) 등 총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선보인다. 이후 트랙리스트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 공개하며 신보의 분위기와 음악적 색깔을 미리 보여줄 예정이다.

앨범 발매일인 오는 27일에는 오후 6시 미니 2집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 팬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쇼케이스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추후 공식 SNS를 통해 안내된다.

‘시퀀스 투: 어트랙션’은 지난 5월 발표한 데뷔 앨범 ‘시퀀스 원: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전작에서 ‘호기심’을 키워드로 앤더블의 첫 이야기를 펼쳐냈다면, 이번에는 그다음 단계에 해당하는 ‘끌림’을 중심으로 한층 확장된 서사를 담아낼 전망이다.

<@1>

앤더블은 데뷔와 동시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미니 1집 ‘시퀀스 원: 큐리어시티’는 초동 판매량 73만 장을 기록하며 역대 K팝 그룹 데뷔 앨범 초동 톱4에 이름을 올렸다.

활동 반경도 빠르게 넓혔다. 데뷔 직후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쇼콘 ‘2026 앤더블 쇼 콘서트 : 웰컴 투 큐리어스’(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를 열었고, 최근까지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통산 12개의 트로피를 수상했다.

데뷔 앨범을 통해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낸 앤더블이 5개월 만의 첫 컴백에서 어떤 성과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앤더블의 미니 2집 ‘시퀀스 투: 어트랙션’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YH엔터테인먼트]]]></description>
<author>김지하 기자</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6:54:02 GMT</pubDate>
</item>
<item>
<title>아이브, 신보 콘셉트는 '걸 히어로'… 도심·사막·설산 누빈다</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3589491805017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영화 같은 티징 콘텐츠로 새 앨범의 콘셉트를 공개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포스트 크레딧 씬 : 걸 히어로(POST CREDIT SCENE : GIRL HERO)'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아이브를 히어로 영화의 주인공으로 소개하는 크레딧으로 시작했다. 장원영은 '배트 핑크', 이서는 '스파이더 레드', 레이는 '진 옐로우', 가을은 '원더 그린', 리즈는 '슈퍼 블루', 안유진은 '캡틴 퍼플'로 각각 소개되며 6인 6색 히어로 콘셉트를 완성했다.

이어 장원영이 등장해 "스케줄 잘 봤어? 캡처 잘했지?"라고 말을 건넸다. 앞서 공개된 스케줄러보다 세부적인 신보 티징 일정이 등장한 가운데 장원영은 "아니 이거 말고, 나"라며 자신을 가리키고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장에 모인 멤버들의 모습도 이어졌다. 쿠키를 들고 나타난 안유진은 "이거? 쿠키영상"이라고 답한 뒤 "빨리 다음 촬영장 넘어가야 해. 나 먼저 간다"며 그대로 하늘로 솟아올랐다. 이후 도심과 사막, 설산을 가로지른 안유진은 '히어로 아이브 트레이닝 센터'에 도착했고, 아이브의 로고가 등장하며 영상이 마무리됐다.

아이브는 이번 티징을 통해 히어로 영화를 연상시키는 새로운 세계관을 예고했다. 멤버들이 각기 다른 히어로로 등장하는 것은 물론 현실과 비현실을 오가는 전개를 더해 새 앨범에서 펼쳐질 '걸 히어로'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아이브의 새 미니앨범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은 '걸 히어로'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다. 오는 19일 동명의 타이틀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을 선공개하며, 26일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트랙리스트에는 국내외 참여진과 함께 가을, 레이, 리즈의 곡 작업 참여가 예고돼 기대를 더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6:42:29 GMT</pubDate>
</item>
<item>
<title>‘K팝 한계’ 꺼낸 박진영…4대 기획사 특혜설 반박·상표권 논란은 인정</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3543371805000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이자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진영이 K팝 산업이 성장의 한계에 직면했다며 글로벌 K컬처 축제 ‘패노메논’(FANOMENON)의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제기된 4대 기획사 특혜 의혹에는 오히려 참여사들이 손해를 감수하는 구조라고 반박했다. JYP의 상표권 선출원에 대해서는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했다.

박진영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K팝이 세계적 인기를 얻어가는 과정에서 이제 한계에 도달했다는 위기의식을 산업계 전체가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힘을 합쳐 새로운 시스템과 플랫폼을 짜 다음 단계로 도약할 방법을 고민하던 중 정부의 협력 제안을 받아 위원장직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약 20년 전 원더걸스와 미국 50개 도시를 돌며 활동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K팝의 성장을 짚었다. 그는 “당시 한국 음악 최초로 빌보드 ‘핫100’에 진입했는데, 지금은 빌보드 1위나 스타디움에 5만~1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일이 드물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K팝의 다음 단계 도약을 위한 사업으로 대규모 K컬처 축제 패노메논과 주요 도시 K컬처 센터 건립 등을 제시했다.

패노메논은 대중문화교류위원회와 하이브,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기획사들이 함께 추진 중인 글로벌 K컬처 축제로 오는 2027년 12월 첫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진영은 “패노메논은 민간 주도가 맞다고 판단해 K팝 4개사가 동일한 자본금과 의결권을 갖는 합작 법인을 설립했다”며 “민관 협업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고 있지만 공익과 산업이 함께 도약하는 모범적인 선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패노메논 사업에 4대 기획사만 참여하는 것을 두고 특혜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박진영은 “각 회사 소속 가수들이 패노메논이 아닌 개별 공연을 한다면 2~3배의 수익을 낼 수 있다”며 “이를 포기하는 것은 몇백억원대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YG, SM, 하이브에 함께하자고 설득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며 “장기적인 비전과 K팝이 다른 산업으로 파생되고 전이될 효과를 보고 참여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역시 “4대 기획사가 이권을 노리고 들어온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최 장관은 “패노메논은 4대 기획사와 정부가 함께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논의하고 있는 과정”이라며 “일부 과정만 공개돼 걱정과 우려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4대 기획사가 이미 이룬 글로벌 성취를 K컬처 전체로 확장하기 위해 함께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과정”이라며 “기존에 해오던 프로세스와 다르다는 문제 제기는 이해하지만 사업의 특수성도 고려해달라”고 했다.

JYP가 패노메논의 해외 상표권을 먼저 출원한 것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박진영도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했다.

앞서 JYP가 패노메논 상표권을 출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민관 협력 사업의 명칭을 특정 기획사가 선점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이후 상표권 지분 50%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양도해 공동출원 형태로 전환했으며, JYP가 보유한 나머지 지분도 향후 설립될 전담 법인에 양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모든 것을 차분하게 1년 정도 준비할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현장에서 뛰는 입장에서는 1년의 변화가 크다”며 “선의를 갖고 추진했더라도 JYP라는 회사가 상표권을 먼저 출원한 뒤 정부에 넘기는 방식이 정상적이지 않은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도만큼은 잘하려다 보니 그렇게 됐다”며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이었다는 것은 인정한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description>
<author>김지하 기자</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5:25:37 GMT</pubDate>
</item>
<item>
<title>QWER, 데뷔 3주년 팝업 '더 스타사인' 개최…바위게와 돌아보는 3년</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3534811804993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QWER(큐더블유이알)이 데뷔 3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팝업을 연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뉴웨이브에서 데뷔 3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 '더 스타사인(THE STARSIGN)'을 개최한다.

'더 스타사인'은 QWER의 데뷔 3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공간이다. '별자리'를 콘셉트로 멤버들의 생일과 데뷔일인 10월 18일 등의 별자리를 중심으로 꾸며진다. QWER과 팬들이 함께 쌓아온 지난 3년의 여정을 돌아볼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된다.

이번 팝업은 현재 진행 중인 두 번째 투어의 세계관과도 연결된다. 로켓을 타고 우주로 향한 QWER이 새로운 세계에서 겪은 이야기를 후일담 형태로 풀어내며, 팬들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QWER은 지난 2023년 10월 18일 데뷔한 이후 '디스코드(Discord)',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눈물참기' 등을 통해 경쾌한 밴드 사운드와 서정적인 노랫말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두 번째 투어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활동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편 QWER은 오는 10월 10~11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두 번째 투어 '락케이션 : 로켓 런치!!(ROCKATION : ROCKET LAUNCH!!)'를 이어간다. 이후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쿠알라룸푸르, 방콕, 홍콩, 싱가포르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쓰리와이코퍼레이션]]]></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5:11:21 GMT</pubDate>
</item>
<item>
<title>양현석, 수년간 쌓인 ‘이미지 부채’…경찰서·법원 앞 ‘그 사진들’ [김지하의 맥짚기]</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4129981804984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연예인은 그 자체로 하나의 브랜드가 되기도 한다. 무엇을 입었는지, 어떤 말을 했는지, 어디를 찾았는지까지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다. 사진 한 장이 광고와 협찬을 비롯한 브랜드 가치에 영향을 미치고 때로는 수십억원 규모의 계약과도 연결된다.

그래서 이른바 ‘공식석상’에서의 모습은 중요하다.

레드카펫과 시사회, 제작발표회, 쇼케이스 등에서 스타들은 수십 대의 카메라 앞에 선다. 긴장한 기색을 감추고 가장 좋은 표정과 자세를 보여주기 위해 애쓴다. 짧게는 몇 초, 길어야 몇 분이지만 그때 남은 사진은 포털과 기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랜 시간 소비된다.

그러나 모든 공식석상이 영광스럽기만 한 것은 아니다.

경찰서와 검찰청, 법원 앞에도 카메라는 기다린다. 논란이나 사건에 휘말린 연예인들이 피의자나 피고인 신분으로 서는 자리다. 때로는 참고인이나 증인 자격으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대체로 불미스러운 사건과 맞물려 대중의 시선이 집중된다.

이곳에서 남는 사진은 레드카펫의 사진과 성격부터 다르다. 사건이 끝나고 시간이 흘러도 이름을 검색할 때마다 다시 등장한다. 무혐의 처분을 받든, 무죄가 선고되든, 처벌을 받든 사진 자체는 사라지지 않는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역시 지난 수년간 이런 장면을 반복해서 남겼다.

본격적인 시작은 ‘버닝썬 사태’ 전후 각종 의혹이 잇따라 불거졌던 2019년이었다.

양 총괄은 그해 6월 외국인 투자자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2014년 7월 서울의 한 고급 식당에서 외국인 재력가들을 접대하는 과정에서 유흥업소 여성들이 동원됐다는 의혹이었다.

당시 양 총괄은 취재진 앞에 정식으로 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다만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경찰청을 드나드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3>

결과적으로 해당 의혹은 혐의가 인정되지 않았다. 경찰은 성매매나 성매매 알선으로 인정할 구체적인 진술이나 객관적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판단했고, 검찰 역시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하지만 카메라 앞에 서야 할 일은 끝나지 않았다.

같은 해 8월에는 해외 원정도박과 이른바 ‘환치기’ 의혹으로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번에는 검은 정장을 입고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쏟아지는 질문에는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답했다.

<@1>

경찰은 양 총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거액의 도박을 한 정황과 함께 무등록 외환거래인 ‘환치기’를 통해 도박 자금을 마련했는지를 들여다봤다. 수사 과정에서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YG 사옥이 압수수색을 받기도 했다.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는 결국 불기소 처분됐지만 도박 혐의는 재판으로 이어졌다.

양 총괄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4억원대 판돈으로 도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단순도박 혐의로 약식기소했지만 법원이 정식재판에 회부하면서 법원 앞 카메라와 마주해야 했다.

<@2>

2020년 9월 첫 공판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 두 번째 공판, 11월 선고공판까지 법원 출석이 이어졌다. 그때마다 양 총괄의 모습은 취재진의 카메라에 담겼다.

재판부는 양 총괄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양측이 항소하지 않으면서 형은 확정됐다.

<@3>

그 사이 또 하나의 긴 재판이 시작됐다.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이었다.

양 총괄은 2016년 당시 가수 연습생이었던 한서희가 경찰 조사에서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을 진술하자 이를 번복하도록 회유·협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21년 첫 정식 공판을 시작으로 수년에 걸친 법정 다툼이 이어졌다.

공판과 결심공판, 선고공판이 이어질 때마다 양 총괄은 법원을 찾았고, 그 모습 역시 반복해서 기사 사진으로 남았다.

<@4>
<@5>
<@6>

법원의 판단은 1·2심에서 엇갈렸다.

1심은 2022년 12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항소심에서 기존 보복협박 혐의에 더해 면담강요 혐의를 예비적 공소사실로 추가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보복협박 혐의 자체는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로 판단했지만, 양 총괄이 YG의 실질적 대표라는 지위를 이용해 진술 번복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위력을 행사했다고 보고 면담강요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2023년 11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다.

<@7>
<@8>
<@9>

양 총괄 측이 상고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대법원은 2025년 7월 원심 판단을 확정했다.

첫 재판부터 대법원의 최종 판단까지 수년이 걸렸다. 그 시간만큼 법원 앞에서 포착된 양 총괄의 모습도 차곡차곡 쌓였다.

<@10>
<@11>

아직 끝나지 않은 송사도 있다. 수억원대 명품 시계를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국내로 반입한 혐의와 관련한 재판이다.

검찰은 2024년 9월 양 총괄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2014년 9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총 8억2806만원 상당의 명품 시계 2개를 세관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혐의다.

양 총괄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해외에서 선물 받아 직접 반입한 시계가 아니라 국내에서 협찬 목적으로 전달받은 것이어서 관세법 위반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첫 공판을 시작으로 양 총괄은 다시 법원 앞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해 12월 공판에서는 여러 명의 경호원을 대동하고 법원을 찾은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올해 3월 예정됐던 공판은 기일이 변경됐고, 사건은 아직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12>

양 총괄을 둘러싼 모든 의혹이 유죄로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

성접대 의혹과 환치기 혐의는 불기소 처분됐다. 비아이 사건에서도 당초 기소된 보복협박 혐의 자체는 무죄 판단을 받았다. 반면 원정도박 혐의에는 벌금형이 확정됐고, 비아이 사건의 면담강요 혐의에는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법적으로는 사건마다 결론이 다르다. 하지만 대중이 기억하는 사진 속 이미지는 판결문처럼 그렇게 세밀하게 나뉘지 않는다.

경찰서를 찾았던 모습과 법원을 오가던 모습,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카메라 앞에 섰던 순간은 각각 다른 사건에 속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나란히 놓이면 서로 다른 사건의 기록이 하나의 이미지로 겹쳐진다.

바로 이 지점에서 ‘리스크’가 생긴다.

특히 양 총괄은 대중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위치에 있다. 유명 프로듀서이자 가수인 동시에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사 가운데 하나인 YG를 이끄는 수장이다. 개인의 이미지가 자신에게서 그치지 않고 회사와 소속 아티스트의 브랜드에도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담은 더욱 크다.

양 총괄은 현재도 YG 총괄 프로듀서로서 그룹 위너와 블랙핑크, 트레저, 베이비몬스터를 비롯한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과 차세대 아티스트 발굴 등 본업을 이어가고 있다. 새 보이그룹 론칭을 준비하는 등 새로운 IP 발굴에도 한창이다.

그렇기에 지난 수년간 이어진 송사와 그 과정에서 남은 수많은 사진은 더욱 뼈아픈 기록일 수밖에 없다.

화려한 무대 위에 섰던 가수의 얼굴, 뒤에서 성공한 아티스트를 만들어낸 프로듀서의 얼굴, 경찰서와 법원을 드나들던 얼굴이 이제는 그의 이름 안에 함께 존재하기 때문이다.

대중의 관심을 기반으로 하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사진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다. 잘 찍힌 한 장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자산이 된다면, 불미스러운 사건과 함께 남은 한 장은 오랫동안 따라다니는 부채가 될 수도 있다.

재판은 끝난다. 형은 확정되고, 무혐의 처분으로 의혹에서 벗어나는 사건도 있다. 하지만 대중의 기억 속에서 판결문보다 오래 살아남는 것은 때로 한 장의 사진이다.

수년간 쌓아 올린 이미지는 경찰서와 법원 앞 몇 장의 사진만으로도 흔들릴 수 있다. 카메라 앞에 서는 순간을 업으로 삼은 사람에게는 가장 기억하고 싶은 순간도, 가장 지우기 어려운 기록도 카메라가 남긴다.

포토라인에 서는 시간은 불과 몇 초다. 하지만 그 사진의 유효기간은 사실상 없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description>
<author>김지하 기자</author>
<pubDate>Thu, 08 Oct 2026 07:43:18 GMT</pubDate>
</item>
<item>
<title>‘내 나이 열셋’ 저작권 의혹…YG 두 차례 압수수색 끝 지드래곤·양현석 무혐의</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3476111804953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과거 음원 사용을 둘러싼 저작권법 위반 의혹에서 벗어났다. 경찰은 1년여간 수사 끝에 두 사람이 저작권을 침해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헤럴드경제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음원 무단 복제 혐의로 고소된 지드래곤과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등 피고소인들에 대해 지난 4월7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번 사건은 작곡가 A씨가 지난 2024년 11월 자신의 곡이 동의 없이 사용됐다며 지드래곤과 양현석 등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소하면서 불거졌다.

A씨가 문제 삼은 곡은 지난 2001년 발매된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 ‘2001 대한민국 힙합 플렉스’에 수록된 ‘지드래곤(G-DRAGON)’이다. 당시 13세였던 지드래곤은 해당 앨범에 최연소 참여자로 이름을 올렸다.

A씨는 자신이 작곡·편곡한 이 곡이 지난 2009년 열린 지드래곤의 솔로 콘서트에서 허락 없이 사용됐다고 주장했다. 또 이듬해 발매된 공연 실황 앨범 ‘샤인 어 라이트(Shine a Light)’에는 곡명이 ‘내 나이 열셋’으로 바뀌어 수록됐으며 이 과정에서 작곡·편곡자인 자신의 이름도 제대로 표시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폈다.

실제 해당 실황 앨범에는 ‘내 나이 열셋+스톰(Storm)+멋쟁이신사+지드래곤(G-Dragon)’이라는 메들리 트랙이 담겨 있다. 당시 ‘지드래곤’이라는 같은 제목의 곡이 두 곡 존재했는데, A씨가 만든 곡은 ‘내 나이 열셋’으로, YG 소속 프로듀서 페리(Perry)가 발표한 별도의 곡은 ‘지드래곤’으로 각각 표기됐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곡명을 변경한 것이 무단 복제나 저작권 침해를 위한 조치가 아니었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2009년 지드래곤의 솔로 콘서트에서 제목이 같은 두 곡을 함께 선보이면서 이를 구분할 필요가 있었고, 이에 A씨의 곡을 가사 첫 소절에서 따온 ‘내 나이 열셋’으로 표기했다는 설명이다.

경찰은 고소장이 접수된 이후 사건 관계자들을 조사하는 한편 지난해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본사를 두 차례 압수수색하며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수사가 장기화되자 A씨는 지난해 11월 국민신문고를 통해 대형 기획사와 유명 가수를 의식해 경찰 수사가 지연되고 있다는 취지의 민원을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은 확보한 자료와 조사 내용을 토대로 지드래곤과 양현석 등이 저작권을 침해할 의도를 갖고 해당 음원을 사용하거나 곡명을 변경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2024년 11월 고소장 접수 이후 약 1년 반 가까이 이어진 저작권법 위반 의혹은 경찰의 불송치 결정으로 일단락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description>
<author>김지하 기자</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3:33:31 GMT</pubDate>
</item>
<item>
<title>위켄드 첫 내한, 이틀간 11만 명 몰린다</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3388531804912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팝가수 위켄드가 7, 8일 양일간 한국 팬들과 만난다.

현대카드는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The Weeknd)’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년간 현대카드는 슈퍼콘서트와 시티브레이크, 컬처프로젝트 등 자체 문화 브랜드를 통해 비욘세, 에미넴, 폴 매카트니, 콜드플레이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첫 내한을 성공시켰다. 현대카드 공연으로 처음 한국 땅을 밟은 글로벌 아티스트만 총 44팀에 달한다.

역대 슈퍼콘서트를 거쳐 간 아티스트들이 수상한 그래미 어워즈 트로피는 총 328개에 이른다. 2007년 첫 무대 이후 이번 위켄드 공연까지 합산한 현대카드 공연의 총 누적 관객 수는 약 73만 5,000명에 달할 것으로 집계된다.

공연의 규모감 역시 크게 확대됐다. 2017년 콜드플레이를 시작으로 2023년 브루노 마스, 그리고 올해 위켄드에 이르기까지 10만 명 이상의 대형 관객을 동원하는 초대형 콘서트가 세 차례나 성사됐다. 특히 2017년 콜드플레이 첫 내한 당시에는 예매 오픈 1분 만에 4만 5,000석이 동나며 공연을 1회 추가 조율하기도 했다.

올해 슈퍼콘서트의 메인 아티스트인 위켄드는 2018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8' 이후 8년 만에 한국 팬들과 만난다. 당시 2만 5,000명 규모였던 공연은 이번 내한을 통해 이틀간 11만 명을 수용하는 초대형 무대로 대폭 확대됐다. 지난 5월 진행된 티켓 예매에서는 현대카드 회원 선예매가 40분, 일반 예매가 35분 만에 전석 매진됐으며, 일반 예매 당시 최대 접속자 수가 130만 명에 육박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무대에는 일본의 세계적인 작가 소라야마 하지메가 디자인한 12m 높이의 대형 은빛 로봇 조각상 ‘Sorayama Robot’이 설치돼 압도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11만 관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티켓 색상별로 입장 동선을 엄격히 분리하고, 공연 종료 후 구역별 순차 퇴장 시스템을 적용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슈퍼콘서트는 20년간 현대카드가 축적해 온 독보적인 문화적 안목과 실행력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프로젝트"라며 "무대 연출부터 현장 운영, 관객 경험에 이르기까지 현대카드만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구축해 온 핵심 브랜드 자산"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김지현 기자</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1:07: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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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영파씨, 오늘(7일) 'GO해' 발매…90년대 힙합으로 다시 한번 '청개구리'</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3379071804906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날 것의 에너지와 올드스쿨 힙합으로 다시 한번 자신들만의 색깔을 드러낸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고해(GO해)'를 발매한다.

'고해'는 90년대 힙합을 연상케 하는 빈티지한 사운드와 묵직한 비트가 특징인 곡이다. "GO해"가 반복되는 직관적인 훅을 중심으로 멤버들의 개성 강한 랩과 보컬을 더해 영파씨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담았다.

곡명처럼 정답을 찾는 데 매달리기보다 일단 시도하고, 틀리더라도 다시 도전하며 주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도 담겼다. 데뷔 이후 정통 힙합을 기반으로 자신들만의 음악을 선보여 온 영파씨는 '고해'를 통해 올드스쿨 힙합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는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는 영파씨의 모습과 그루비하면서도 바운시한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

영파씨는 신곡 발매에 이어 오는 25일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 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베를린, 폴란드 크라쿠프 등을 돌며 유럽 투어 '파일럿3 : 2026 더 퍼스트 플라이트 투 유럽 위드 영파씨(Pilot3 : 2026 The 1st FLIGHT TO EUROPE with YOUNG POSSE)'를 개최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SP미디어]]]></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0:51: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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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다현, ‘심수봉 논란’ 후 첫 신곡…조부모 실제 사랑 자작곡으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3373691804904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김다현이 조부모의 실제 사랑 이야기를 자신의 음악으로 풀어낸다.

7일 소속사 현컴퍼니에 따르면 김다현은 오는 8일 정오 국악풍 세미 트로트 신곡 ‘광양에서 만난 사랑’을 발매한다.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조부모의 사랑 이야기를 17세 손녀의 시선에서 담아낸 헌정곡이다.

김다현의 할아버지는 전남 광양 백운산 아래 중섬(중도)에서 살았고, 할머니는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할머니가 18세가 되던 해 섬진강을 건너 광양으로 시집오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됐다.

현재 광양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다현은 광양에서 삶의 터전을 일구며 살아온 조부모의 이야기에 각별한 의미를 담았다. 어린 나이에 고향을 떠나 가정을 꾸린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애틋한 사랑을 떠올리며 직접 노랫말과 멜로디를 완성했다.

김다현은 “우리 가족을 있게 해주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예쁜 사랑을 트로트로 표현했다”며 “내 또래의 어린 나이에 시집가신 할머니를 생각하며 곡을 만들었다. 조부모님의 알콩달콩한 사랑과 그 아름다움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음원 발매 다음 날인 9일 오전 10시에는 김다현의 모습을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출시된다. 총 24종으로 구성되며 ‘안녕하세요’, ‘힘내세요’, ‘잘 자요’ 등 일상적인 대화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표정과 문구를 담았다.

김다현은 음악뿐 아니라 방송과 연기 등으로 활동 영역도 넓히고 있다. 지난 5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MC로 나선 데 이어 6일에는 배우 자격으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번 신곡은 최근 가수 심수봉의 무대 발언을 둘러싼 논란 이후 김다현이 처음 선보이는 신곡이기도 하다. 심수봉은 지난달 한 축제 무대에서 김다현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직설적인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실언이었다”며 공식 사과했다. 김다현에게도 직접 연락해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현은 이달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축제 무대에도 잇따라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현컴퍼니]]]></description>
<author>김지하 기자</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0:42: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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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투어스, 11월 2일 싱글 2집 '투 어스' 발매… 6개월 만의 컴백</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3348691804898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오는 11월 2일 싱글 2집 '투 어스(TO US)'를 발매하고 약 6개월 만에 돌아온다.

투어스는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TWS Being Together : TO US'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팀명과 발음이 같은 '투 어스'에는 현재 투어스가 전하고 싶은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여섯 멤버가 다양한 감정과 고민을 꺼내놓으며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넨다는 설명이다.

영상에는 무대에 오르기 전 멤버들이 나눈 인터뷰가 담겼다. 투어스는 승부욕이 불타오르는 순간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지 못한 걸 남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라고 답하는가 하면, 가장 의존하는 존재로 팬덤 42를 꼽았다. 또 "나 자신을 믿으려고 노력한다. 아직 어렵긴 하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멤버들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순간에 대해서도 "내가 알지 못하는 표정이면 좋겠다. 행복한 표정 그 이상일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 말미에는 환한 조명 아래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기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투어스는 올해 미니 4집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OVERDRIVE)'로 '앙탈 챌린지' 열풍을 이끌었으며, 미니 5집 '노 트레저디(NO TRAGEDY)'는 발매 나흘 만에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또한 8개 도시, 15회 규모의 첫 아시아 투어 '24/7:FOR:YOU'를 비롯해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쉼 없이 달려오며 한층 단단해진 투어스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신보"라며 "여섯 멤버가 쌓아온 경험과 성장이 이번 싱글에 어떻게 녹아들었는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투어스의 싱글 2집 '투 어스'는 오는 11월 2일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플레디스]]]></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0:01: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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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프듀 재팬' 코이키즈, 데뷔 전부터 터졌다…日 700만뷰·韓 팬미팅 완판</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3339261804893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글로벌 보이그룹 코이키즈(KO1KEYZ)가 한국과 일본을 무대로 본격적인 첫발을 뗀다.

코이키즈(다이키, 잇사, 케이토, 코스케, 료가, 류지, 신행, 시영, 토와, 요시키, 유키, 유라)는 7일 데뷔 싱글 ‘코이키즈(KO1KEYZ)’를 발매하고 정식 활동에 돌입한다. 일본에서 먼저 존재감을 드러낸 이들은 한국 데뷔까지 이어가며 활동 반경을 넓힌다.

코이키즈는 JO1, INI, ME 등을 탄생시킨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카이(PRODUCE 101 JAPAN 新世界)’를 통해 결성된 12인조 보이그룹이다. 전 세계 180개 이상 지역의 국민 프로듀서와 SEKAI 프로듀서의 투표로 최종 멤버가 결정됐다.

그룹명에는 이들의 탄생 과정과 향후 포부가 담겼다. 국민 프로듀서와 SEKAI 프로듀서의 ‘사랑(&#24651;)’으로 탄생한 12명의 소년이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고 오라(&#26469;い!)’는 의미다. 동시에 팬들을 이끄는 ‘열쇠(KEY)’가 돼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열겠다는 뜻도 녹였다.

첫 싱글 역시 그룹명과 같은 ‘코이키즈’다. 팀의 이름과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워 첫인사를 건넨다는 의미를 담았다.

앨범은 1990년대 특유의 풋풋하고 서정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평범했던 일상이 코이키즈를 만난 뒤 특별하게 변해가는 순간을 그린다. 처음 누군가에게 빠져들 때 느끼는 설렘과 두근거림,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감정을 코이키즈만의 색으로 풀어냈다.

동명의 타이틀곡 ‘코이키즈’ 역시 199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가 중심을 이룬다. 첫사랑의 설렘을 청량하면서도 아련한 분위기로 표현했으며, ‘키(KEY)’를 소재로 한 가사를 통해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감정을 담아냈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코이키즈’의 한국어와 일본어 버전을 비롯해 총 6곡이 실린다.

게임 용어에서 모티브를 얻어 ‘당신과 함께라면 어떤 스테이지도 정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코이게임(&#24651;GAME)’,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키 오브 스토리(Key of Story)’가 수록됐다.

또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카이’의 테마송을 새롭게 부른 ‘신세카이-코이키즈 버전-(新世界(SHINSEKAI) -KO1KEYZ ver.- (Korean ver.))’과 팬들과 함께하는 현재의 소중한 시간을 축하하는 ‘셀러브레이트(Celebrate)’도 만날 수 있다. ‘셀러브레이트’는 한국 피지컬 앨범에만 담기는 스페셜 트랙이다.

코이키즈는 정식 데뷔 전부터 일본에서 심상치 않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8월17일 타이틀곡 ‘코이키즈’의 디지털 음원을 현지에서 선공개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700만회를 넘어섰다.

음원 성적도 뒤따랐다. ‘코이키즈’는 공개 후 유튜브 음악 급상승 차트 1위에 올랐고, 빌보드 재팬 핫 샷 송 차트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현지 팬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팬미팅을 통해서는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코이키즈는 지난 8월21일부터 23일까지 도쿄 토요타 아레나, 9월9일부터 10일까지 고베 월드 기념홀에서 진행한 데뷔 첫 단독 팬미팅 ‘2026 코이키즈 퍼스트 팬미팅(2026 KO1KEYZ 1ST FAN MEETING)’의 전 회차를 매진시켰다.

한국에서도 열기를 이어간다. 코이키즈는 오는 11월7~8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총 4회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되며 국내에서도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라포네엔터테인먼트]]]></description>
<author>김지하 기자</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09:45: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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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라잇썸, 마법소녀로 변신…오리콘 11위·라디오 진행까지 日 활동 본격화</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3272871804885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라잇썸(LIGHTSUM, 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이 일본 데뷔곡 '도시테(どうして, Doshite)'로 마법소녀 콘셉트 안무에 도전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라잇썸 공식 SNS에 '도시테'의 마법소녀 버전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형형색색의 스타일링과 소품을 활용해 만화 속 주인공 같은 귀여운 매력을 보여준 영상이다. 앞서 공개한 프릴 의상의 카와이 버전 안무 영상과는 다른 분위기를 담았다.

라잇썸은 지난달 23일 일본 데뷔 앨범 '리:아이돌(Re:idol)'을 발매하며 현지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도시테'는 짝사랑의 감정을 솔직하고 귀여운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풀어낸 곡으로, 멤버들 특유의 카와이(귀여운) 매력을 담았다.

앨범은 발매 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1위에 올랐고, 아이튠즈 일본 전체 장르 앨범 차트, J팝 앨범 차트, 레코초크에도 이름을 올렸다. '도시테'는 유튜브 뮤직 일본 일간 쇼츠 인기곡 6위, 데일리 차트 3위를 기록했으며, 라인뮤직 실시간·데일리·위클리 뉴 송 차트에도 진입했다.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한 댄스 챌린지로도 곡의 분위기를 전했다.

라잇썸은 지난달 홋카이도 대형 음악 페스티벌 'SBI 뮤직 서커스 홋카이도 2026(SBI MUSIC CIRCUS HOKKAIDO 2026)'에 출연했고, 앨범 발매 기념 이벤트도 열었다. 이달 5일부터는 FM오사카 '라잇썸의 리:라디오(Re:Radio)'를 통해 매주 월요일 저녁 팬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07:54:47 GMT</pubDate>
</item>
<item>
<title>"눈빛 승부수" 이효리, 핑클 완전체 무한 애정</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12806421804827010</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이효리가 핑클 멤버들을 향한 무한 애정을 암시했다.

이효리는 6일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를 비롯해 성유리, 옥주현, 이진 등 핑클 멤버 4인의 눈 부분을 클로즈업한 모습이 담겨 기대를 더한다.

이는 멤버들을 향한 핑클 리더 이효리의 깊은 애정으로 비춰진다. 이들은 21년 만 완전체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리더 이효리가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최근 핑클의 완전체 활동 소식까지 전해지며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관련 지난 달 21일 젬스톤이앤엠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와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5년 디지털 싱글 앨범 'Forever Fin.K.L' 이후 약 21년 만으로, 이들이 신보를 발매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1>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이기은 기자</author>
<pubDate>Tue, 06 Oct 2026 18:57: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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