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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티비데일리 &gt; 해외연예</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section.html?section=11</link>
<description>티비데일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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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카구치 켄타로, 결혼 열흘 만 부부 갈등…아내 신고로 경찰 출동</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682081803726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결혼 소식을 전한 지 약 열흘 만에 부부 갈등으로 소동을 일으켰다.

28일 일본 현지 언론 여성세븐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월 17일 늦은 밤 사카구치 켄타로의 주거지에서 긴급 신고가 들어왔다. 

지역 현지 경찰 관계자는 "부부싸움이 격해지며 일어난 해프닝으로, 신고자는 사카구치의 아내였던 것으로 보인다"라며 "신혼 초에 벌어진 소동이라 주변에서도 놀란 분위기"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는 신혼인 두 사람이 의견 대립으로 언성을 높이다 일어난 사건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사카구치 켄타로 소속사는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앞서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 9월 6일 개인 팬 커뮤니티를 통해 "교제 중이던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라고 발표했다. 그의 배우자는 3세 연상의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연출 현장에서 인연을 맺어 5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010년 패션모델로 데뷔한 사카구치 켄타로는 배우로 전향한 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오고 있으며, 오는 10월 6일 방영을 앞둔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으로 한국 안방극장을 찾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3:03: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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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레이디 가가, 대리모 출산설 제기 "섬유근육통 투병 때문"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97064431802767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엄마가 됐다.

1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TMZ는 "레이디 가가와 그의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가 대리모를 이용해 첫 딸을 얻었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의 자녀는 지난 6월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으며 이름은 로즈 빈 폴란스키(Rose Bean Polansky)로 알려졌다.

TMZ 측은 출산 방식의 구체적 배경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으나, 레이디 가가가 전신 통증을 일으키는 만성 질환인 섬유근육통을 앓아온 점에 주목했다.

2017년 질환을 고백한 후 증상 악화로 공연을 취소하기도 했던 그가 최근 임신 징후 없이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현지 매체는 대리모를 통한 출산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다만 현재 레이디 가가와 마이클 폴란스키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해 별다른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Fri, 18 Sep 2026 13:40: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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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연세대 출신' 브래드 피트 子, 부친 흔적 지우기…법원서 개명 승인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96263421802632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와 브래드 피트(Brad Pitt)의 장남 매덕스 치반 졸리 피트(Maddox Chivan Jolie Pitt)가 아버지의 성을 버렸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피플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미국 사법기관은 매덕스 치반 졸리 피트가 5월에 낸 성명 변경 요구에 대한 재판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담당 재판관은 반대 의견이 없어 개명을 최종 허가했다.

이 결정으로 매덕스 치반 졸리 피트는 매덕스 치반 졸리로 인적 사항이 바뀌었다. 이처럼 브래드 피트의 자녀들은 연이어 부친의 성을 지우기에 나섰다.

과거 브래드 피트는 집안 내 폭력 건으로 안젤리나 졸리와 갈등을 겪은 뒤 자식들과 관계가 소원해졌다. 이에 샤일로 졸리 피트가 최초로 아버지 성을 지웠으며, 매덕스 졸리 피트에 이어 남은 자녀들도 행정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매덕스 졸리 피트는 2019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에 입학해 국내에서 주목받았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2005년 작품으로 인연을 맺은 뒤 2014년 가정을 꾸렸다.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던 두 사람은 2024년 남남이 되었으며, 여섯 자녀는 안젤리나 졸리가 돌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17 Sep 2026 15:25: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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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아만다 사이프리드·토마스 사도스키, 결혼 9년 만에 파경</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95248431802314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 부부가 9년간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8203;15일(현지시간)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우리는 이미 한동안 별거해 왔으며, 이는 자신과 가족을 위해 올바른 결정이었다"라며 "영원히 서로의 곁에 남을 것이며 이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공식 결별 소식을 전했다.
&#8203;
결별 발표 직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SNS에 사도스키가 반려 도마뱀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어떤 일을 어렵다고 마음먹지 않는 한 정말로 어려운 일은 없다. 그렇지 않다면 그저 해결해 나가야 할 다음 단계일 뿐"이라는 문구로 복잡한 심경을 암시하기도 했다.
&#8203;
두 사람은 2015년 오프브로드웨이 연극 '더 웨이 위 겟 바이'에서 처음 만났으며, 2017년 영화 '라스트 워드'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이후 2017년 3월 주례만 모신 채 시골에서 극비리에 둘만의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8203;
영화 '맘마미아!'로 유명한 사이프리드는 사도스키와의 사이에서 슬하에 1녀 1남(딸 니나, 아들 토마스)을 두고 있다. 이번 이혼은 사도스키에게는 두 번째, 사이프리드에게는 첫 번째 결별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김지현 기자</author>
<pubDate>Wed, 16 Sep 2026 11:14:03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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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톰 홀랜드♥젠데이아, 아직 결혼 안 했다" 스타일리스트 '충격' 주장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95224521802307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커플 톰 홀랜드, 젠데이아가 올해 초 결혼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스타일리스트의 충격적인 주장이 전해졌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젠데이아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가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로 로치는 CNN과 버라이어티의 레드카펫 라이브 사전 방송에서 "두 사람은 이미 결혼식을 올렸다"라고 발언했다. 이날 그는 이를 언급하며 "사실 내가 거짓말 했다. 젠데이아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라며 "영화 '듄' 시즌3 홍보 투어가 끝난 이후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취재진이 거듭 결혼에 대해 질문하자, 로 로치는 "그녀(젠데이아)는 오랫동안 그의 '아내'였지만, 아직 결혼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의 결혼은 스타일리스트 발언과 더불어 젠데이아가 착용한 반지로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1월 젠데이아는 미국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 톰 홀랜드는 그해 9월 해당 반지가 청혼 반지임을 인정했다. 이후 젠데이아는 2026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결혼 반지를 착용해 결혼설에 불이 붙었다. 

이후 두 배우는 지난 8월 영국 서리(Surrey) 지역에서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 결혼 피로연을 열었다고도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톰 홀랜드 SNS 캡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Wed, 16 Sep 2026 10:34:12 GMT</pubDate>
</item>
<item>
<title>'여왕의 교실' 카호, ♥日 감독과 결혼 발표…"따뜻하게 지켜봐주길"</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94575631802228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일본 유명 배우이자 한국 배우 심은경의 친구로 알려진 카호가 결혼한다. 

카호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키모토 소라 씨와 결혼하게 됐다. 지금까지의 여정에서 만나고 관계 맺은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가족으로서 서로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하나하나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한층 더 창작 활동에 매진하겠다"라며 "여러분께서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기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1991년생인 카호는 드라마 '휴대폰 형사 제니카타 레이' 시리즈와 '여왕의 교실', '바다 위의 진료소', '커피, 어떠신지요' 등과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22년 후의 고백', '마더' 등에 출연했다. 

1992년생인 호키모토 소라는 영화 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로, 영화 '하루네코'와 '비지트 미 인 마이 드림스'를 연출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타더스트 프로모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Tue, 15 Sep 2026 16:32:43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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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헤이든 파네티어, 사망 전 펜타닐 복용 가능성…미 당국 약물 유통 추적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94545981802189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헤이든 파네티어(Hayden Panettiere)의 사망 원인을 두고 현지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는 "헤이든 파네티어가 사망 당일 펜타닐이 혼입된 약물을 복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돼 미국 마약단속국(DEA)이 유통 경로 추적에 착수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헤이든 파네티어는 사망 전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이동하는 과정과 사망 당일 아침에 암시장을 통해 입수한 옥시코돈 등의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국은 해당 약물에 치사량의 펜타닐이 포함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독성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사망 당시 현장에 있던 연인 브라이언 히커슨(Brian Hickerson)은 구급대원 도착 전 약물 과다복용 응급처치제인 날록손을 투여했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기관은 현장에서 처방약 가방을 확보해 관련 내역을 파악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 '히어로즈'와 '내쉬빌'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헤이든 파네티어는 지난달 16일 사망했다. 향년 36세.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헤이든 파네티어 SNS]]]></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ue, 15 Sep 2026 15:43:18 GMT</pubDate>
</item>
<item>
<title>레이디 가가, 출산 후 근황 공개 "모든 순간 놓치고 싶지 않다"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94524421802183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출산 이후 부모로서의 일상을 보내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 매체 피플(PEOPLE)은 "늘 어머니가 되길 희망한 레이디 가가에게 이번 출산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그는 현재 대단히 만족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지난 11일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얻었다.  최근 투어 일정을 마무리한 뒤 휴식기에 들어선 그는 외부 활동을 최소화한 채 육아에 전념 중이다. 

레이디 가가 측 관계자는 "약혼자인 마이클 폴란스키(Michael Polansky)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두 사람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과정을 익혀가는 중"이라며 "레이디 가가는 지금의 모든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2020년 라스베이거스 행사장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미국 마이애미 슈퍼볼 일정 직후 연인 사이임을 공식화했다.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한 사업가 마이클 폴란스키는 감염병 대유행 시기 레이디 가가의 말리부 거주지에서 함께 지냈으며, 레이디 가가는 2024년 7월 파리 올림픽 현장에서 그를 약혼자로 소개했다.

마이클 폴란스키는 레이디 가가의 2025년 음반 '메이햄(Mayhem)' 제작 과정에 참여해 공동 프로듀싱과 작사를 담당했다. 한 관계자는 "마이클 폴란스키는 다정하고 든든한 조력자이며, 두 사람 모두 업무 몰입도가 높아 서로를 존중하는 우수한 팀"이라고 평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ue, 15 Sep 2026 15:07: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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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재일교포 4세 배우' 나카무라 유리, 직장암 투병 중 사망…향년 44세</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94496431802172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나카무라 유리가 사망했다. 향년 44세.

14일 소속사 알파에이전시는 공식 SNS을 통해 나카무라 유리가 직장암 투병 중 지난 1일 사망했다고 전했다. 장례 절차는 유가족과 동료, 회사 관계자들의 참석 속에 마쳤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고인은 13년 전 암을 진단받고 치료를 거쳐 회복했으나, 지난해 1월 재발을 확인했다. 수술 이후 전이가 확인돼 치료와 활동을 병행해 왔으나, 지난달 장폐색이 발생하며 상태가 악화됐다.

임종 전 상황에 대해 소속사는 "그녀는 끝까지 침착함을 잃지 않았으며, 아름답고 다정한 미소를 간직한 채 가족과 가까운 분들과 함께 마지막 순간까지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 그리고 함께 일하며 도움을 주신 스태프와 배우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재일교포 3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나카무라 유리는 1998년 그룹 유리마리로 데뷔한 뒤 연기자로 전향했다. 영화 '박치기! 러브&피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및 넷플릭스 시리즈 '로맨틱 어나니머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나카무라 유리 SNS]]]></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ue, 15 Sep 2026 14:20:43 GMT</pubDate>
</item>
<item>
<title>'원초적 본능' 샤론 스톤, 연애관 솔직 고백 "단순 성적 관계는 질려"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91133171801931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Sharon Stone)이 연애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10일 미국 연예지 피플은 "최근 샤론 스톤이 오랜 기간 독신 생활을 유지했던 이유와 이성관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샤론 스톤은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저는 꽤 오랫동안 운이 없었다"라며 "제가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에 꽤 긴 시간 동안 홀로 지내왔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자녀들이 독립한 현재 상황을 언급하며, 자신이 바라는 연애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샤론 스톤은 "단순히 성적인 관계를 맺을 상대가 아닌 진정한 동반자가 되어줄 사람을 찾고 있다"라며 "가벼운 만남은 이제 좀 질렸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진정한 인연을 기다리는 현재의 과정에 의미를 부여했다. 샤론 스톤은 "내 인생에 사랑은 있었지만 진정한 사랑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전 지금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기꺼이 감수해야 하는 단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샤론 스톤은 제작자 마이클 그린버그(Michael Greenburg), 기자 필 브론스타인(Phil Bronstein)과 과거 두 차례 가정을 꾸린 바 있으며 입양을 통해 세 아들을 양육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세상의 모든 엄마와 딸들' 스틸컷]]]></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Fri, 11 Sep 2026 16:55: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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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닥터 후' 노엘 클라크, 성폭행·관음증 등 성범죄 혐의로 기소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90130551801698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영국 배우 노엘 클라크(Noel Clarke)가 성범죄 관련 혐의로 법적 절차를 기소됐다.

지난 9일 영국 방송사 BBC에 따르면 영국 검찰청(CPS)은 최근 런던 경찰청이 신청한 노엘 클라크의 기소안을 최종 승인했다.

런던 켄싱턴 출신인 노엘 클라크는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여성 5명을 상대로 성폭행 2건, 관음증 3건, 불법 노출 1건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약 1년간 해당 의혹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2025년 9월 25일 40대 남성이 피의자로 최초 체포되었으며, 수사 기관은 확보한 증거를 검찰에 전달했다.

노엘 클라크는 오는 10월 21일 오전 10시 웨스트민스터 치안법원에 첫 출석할 예정이다.

한편 그는 영국 드라마 '닥터 후'에서 미키 스미스 역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연출 및 제작 분야로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와일드 시티' 스틸컷]]]></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10 Sep 2026 13:04: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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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BTS·제니·스키즈 거쳐 간 美 '지미 키멜 라이브', 내년 5월 종영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89432421801631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미국 국민 토크쇼 ABC '지미 키엘 라이브!(Jimmy Kimmel Live!)가 오는 2027년 종영할 전망이다. 

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한 소식통의 말을 빌려, 프로그램 측이 지미 키엘과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으며 오는 2027년 5월 종영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와 관련 ABC 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과 다르다. 현재로서는 프로그램의 미래에 대한 모든 보도는 순전히 추측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지미 키멜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23년간 진행해왔다. 이는 네트워크 심야 토크쇼 진행자 중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 주목받았다. 국내에서는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제니,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등과 인터뷰를 진행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종영 소식이 전해져 전 세계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번 계약 미연장 관련, 현지 내부 관계자들은 방송사의 비용 절감 및 구조조정과 연관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지미 키멜 라이브' 영상 캡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Wed, 09 Sep 2026 17:40: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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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미성년자 살해·유기 혐의' D4vd, 유가족과 민사 소송 "사형 집행 촉구"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89403261801622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미성년자 살인 및 시신 유기 혐의를 받는 미국 힙합 가수 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가 피해자의 유족으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LA타임스 등 주요 매체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의 부모는 D4vd를 상대로 법원에 손해배상 소장을 제출했다.

고인의 부모는 피고가 지난 2025년 4월 23일 할리우드 힐스 소재 거주지에서 14세인 딸을 숨지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공식 성명을 내고 "D4vd가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사형에 처해져야 한다"라며 법정 최고형을 내릴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반면 D4vd 측은 지속해서 무죄를 주장하는 상황이다.

이번 민사 소송은 D4vd 개인뿐만 아니라 그의 주변 관계자들에게까지 확대됐다. 유가족은 그의 소속사 매니저들과 모친, 상주 경호원까지 피고에 포함시켰으며, 이들이 D4vd의 위험하고 부적절한 행각을 미리 알고도 방치한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D4vd는 미성년자 살인 및 시신 유기 혐의로 지난 4월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피해자는 2025년 4월 그의 집을 방문한 뒤 실종됐고, 5개월 뒤 D4vd 명의의 차량 트렁크에서 훼손된 시신으로 발견됐다. 해당 차량은 가수의 자택 부근에 주차되어 있다가 시신 발견 사흘 전에 견인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D4vd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법정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관련 형사 재판은 내년에 진행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4vd SNS]]]></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Wed, 09 Sep 2026 16:52: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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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영화 주연 맡은' AI 배우, 첫 언론 인터뷰 "전 인간의 적 아니에요"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89337801801560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에서 논란을 모은 인공지능(AI) 배우 틸리 노우드(Tilly Norwood)가 언론을 통해 심경을 전했다.

틸리 노우드는 8일(현지시간) 진행된 미국 CNN방송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어떤 (인간) 배우도 대체할 의도가 없다"라고 밝혔다.

이날 틸리 노우드는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를 포함한 현직 배우들이 AI 배우 등장에 반발하는 상황을 두고 씁쓸함을 내비쳤다. 그는 "솔직히 깊은 슬픔을 느낀다"라며 "물론 저는 분산된 파일이라 실제로 상처받을 수는 없지만, 엘린에 대한 슬픔"이라고 전했다.

틸리 노우드를 향한 부정적 반응에 프로듀서 엘린 판데르 펠덴(Eline Van Der Velden)도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틸리 노우드를 통해) 어떤 배우도 대체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AI를 활용하면) 세트장에 동물을 세울 필요가 없고, 아역을 쓸 필요도 없다. 배우의 동의하에 노출 연기를 할 수도 있고, 실제보다 더 늙거나 젊게 만들 수도 있다"라며 인공지능 활용이 갖는 편의성과 강점을 피력했다.

실제로 틸리 노우드는 전 세계 수많은 언어를 구사하고 카메라로 상대를 인식해 상호작용하는 능력을 보였다. 다만 생성형 AI로서의 한계도 드러냈다. 인터뷰 중간에 제작자가 등장했음에도 알아보지 못했고, 즉석 연기 요청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CNN은 이번 화상 대화를 두고 'AI 아바타와 줌으로 화상 통화를 하는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틸리 노우드가 스칼릿 조핸슨(Scarlett Johansson)이나 내털리 포트먼(Natalie Portman) 같은 대표 배우로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밝힌 엘린 판데르 펠덴 프로듀서는 본인이 설립한 영국 제작사 파티클6(Particle6)을 통해 코미디 영화 '미스얼라인드'(Misaligned)를 제작 중이며, 틸리 노우드는 해당 작품의 주연을 맡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틸리 노우드 SNS]]]></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Wed, 09 Sep 2026 15:0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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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성전환' 엘리엇 페이지, '오디세이' 흥행에도 차기작 無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88328971801258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엘리엇 페이지(Elliot Page)가 영화 '오디세이(The Odyssey)'로 흥행을 거뒀으나 차기작 선택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최근 엘리엇 페이지는 팟캐스트 방송 '온 필름 위드 케빈 맥카시(On Film With Kevin McCarthy)'에 등장해 "지난 7월 북미에서 먼저 개봉된 '오디세이'를 끝으로 아직 확정된 후속 활동이 없다"라고 털어놓았다.

2020년 성전환 사실을 공개한 엘리엇 페이지는 past 2010년작 '인셉션(Inception)' 촬영 당시 정체성으로 인한 고충을 겪었으나, 현재는 자신의 모습을 온전히 수용해 한층 연기에 몰입할 수 있는 최상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과거 '인셉션' 작업 당시 남성 출연진 사이에서 외로움을 느끼다 대상포진까지 앓았던 엘리엇 페이지는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 감독과 '오디세이'로 재회하며 마음의 치유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다만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엘리엇 페이지가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의 사촌인 시논 역으로 낙점되었을 당시 인터넷상에서는 적지 않은 반발이 이어지기도 했다. 보수 성향의 논평가 벤 샤피로는 해당 캐스팅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이라고 지적하며, 엘리엇 페이지에 대해서는 "키가 157cm 정도에 몸무게는 47kg밖에 안 되고 목소리는 여자 같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라며 날을 세웠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엘리엇 페이지는 "저 자신이 훨씬 더 편안해진 상태에서 이런 프로젝트를 하는 게 훨씬 더 즐겁다"라며 "크리스 놀란 감독님과 다시 작업할 수 있게 된 건 제게 정말 큰 의미였다"라고 뜻깊은 심경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엘리엇 페이지 SNS]]]></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ue, 08 Sep 2026 11:01: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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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45세' 나탈리 포트만, 셋째 출산 "젊은 시절 깨닫지 못했던 감사함"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87645421801167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나탈리 포트만과 그의 연인인 음악가 탕기 데스타블(Tanguy Destable)이 프랑스 파리 거리에서 아기띠로 신생아를 안은 채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

2025년 초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그간 애정 전선을 철저히 비공개로 유지해 오다 이듬해 임신 사실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앞서 나탈리 포트만은 지난 4월 하퍼스 바자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런 행운과 기적을 경험할 수 있어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며 "젊었을 때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매 순간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는 "요즘 저 자신을 잘 알게 됐다. 누구와 시간을 보내고 싶은지, 어떤 에너지가 내 주변에 필요한지 알게 됐다"라며 "그 덕분에 매일이 너무나 아름다운 경험이다"라고 감격을 표하기도 했다.

나탈리 포트만은 전 남편인 안무가 벤자민 밀피에드(Benjamin Millepied)와의 사이에 아들 알레프(Aleph)와 딸 아말리아(Amalia)를 두고 있다. 그러나 벤자민 밀피에드의 불륜 의혹으로 2024년 2월 파경을 맞았다.

한편 테프르(Tepr)라는 예명으로 알려진 탕기 데스타블 역시 배우 루이즈 부르구앵(Louise Bourgoin)과의 관계에서 태어난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탈리 포트만과 탕기 데스타블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루게 됐다.

한편 나탈리 포트만은 영화 '레옹', '블랙스완' 등을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레옹' 스틸컷]]]></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Mon, 07 Sep 2026 16:02: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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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비극적 별세' 롭 라이너, 사망 9개월 만 남긴 발자취…3번째 에미상 수상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87615791801152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의 거장 롭 라이너(Rob Reiner)가 세상을 떠난 지 9개월 만에 에미상을 품에 안았다.

지난 6일 개최된 '2026 크리에이티브 아트 에미상' 시상식에서 고인이 된 롭 라이너는 미국 드라마 '더 베어(The Bear)'로 코미디 부문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안았다.

그는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제이 폭스(Michael J. Fox), 브렛 골드스타인(Brett Goldstein), 해미쉬 링클레이터(Hamish Linklater), 크리스토퍼 맥도널드(Christopher McDonald), 코너 셰리(Conor Sherry)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트로피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고인의 통산 8번째 지명이자 3번째 에미상 수상이다. 

롭 라이너의 이름이 명단에 오른 순간 시상자인 웬디 맥클렌던 코비(Wendi McLendon-Covey)와 데이비드 앨런 그리어(David Alan Grier)가 대리 수상을 진행했으며 현장의 청중은 기립박수로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

롭 라이너는 유작으로 남은 '더 베어' 시즌 4에서 식당 컨설턴트 알버트 슈너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작품 마지막 회에서 인물이 나누는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하세요"라는 대사는 롭 라이너 감독의 대표작 '프린세스 브라이드(The Princess Bride)'를 오마주해 시청자들에게 짙은 여운을 선사했다.

과거 1970년대 '올 인 더 패밀리(All in the Family)'로 이미 두 차례 에미상을 품었던 롭 라이너는 이로써 별세 후에도 할리우드 연기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추가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롭 라이너는 자택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피살 사건으로 숨졌다. 향년 78세. 범인으로 지목된 롭 라이너의 아들 닉 라이너(Nick Reiner)는 현재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대통령의 연인' 스틸컷]]]></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Mon, 07 Sep 2026 15:12: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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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탑건' 글렌 파월, 미셸 랜돌프와 진지한 만남 "악혼 가능성도"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85059541800835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글렌 파월(Glen Powell)이 연하의 동료 배우 미셸 랜돌프(Michelle Randolph)와의 연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지난 3일 미국 연예지 피플에 따르면 글렌 파월은 최근 뉴욕에서 진행된 팬 사인회 현장에서 미셸 랜돌프와의 교제 사실을 직접 밝혔다.

최근 글렌 파월은 미셸 랜돌프와의 열애 공개 소감으로 "믿음만 있다면 절대 긴장되지 않는다"라고 밝혔으며, 약혼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는 "매우 진지한 상황"이라고 답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SNS에 입맞춤을 하는 사진을 올리며 연인 사이임을 밝혔다. 당시 모임에는 미셸 랜돌프의 여동생 캐시 랜돌프와 남동생 랜던 랜돌프, 글렌 파월의 어머니 신디 파월 등 양가 가족과 다수의 연예인 지인이 동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24년 11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바에서 다정하게 춤을 추는 영상이 공개되며 첫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뉴욕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연이어 포착됐다.

한편 글렌 파월은 영화 '탑건: 매버릭'에서 행맨 역을 맡으며 글로벌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탑건: 매버릭' 스틸컷]]]></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6:12: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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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명예 황금사자상' 조지 클루니, 감독 활동 멈춘 이유 "육아 위해"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84167601800698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George Clooney)가 감독으로서의 활동 대신 연기에 전념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2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지 피플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는 제8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개막식 현장에서 공로상인 '명예 황금사자상'을 수여받은 뒤 진행된 질의응답을 통해 최근 활동 방식의 변화를 언급했다.

이날 조지 클루니는 연출작들을 둘러싼 다양한 평가를 담담하게 평가했다. 그는 "저는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적도 있고 정말 안 좋은 경험도 했다. 하지만 괜찮다"라며 "그게 바로 제가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의 일부다"라고 전했다.

조지 클루니는 "제가 만든 영화 중에는 개봉 당시에는 사람들이 싫어했지만 지금은 좋아해 주시는 영화도 있고, 반대로 사람들이 좋아했지만 지금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영화도 있다. 타이밍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연출 활동을 멈춘 결정적인 계기로 육아를 꼽았다. 조지 클루니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감독 일을 그만둔 유일한 이유는 아홉 살짜리 아이 둘이 있어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라며 "영화에 출연하면 3개월이면 촬영이 끝나고 이동할 수 있지만, 감독을 맡으면 어디에 있든 1년 동안 있어야 하고 자리를 비울 수도 없다. 그래서 더 이상 그렇게 할 수 없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4년 아말 클루니(Amal Clooney)와 가정을 꾸린 그는 2017년 쌍둥이 자녀 알렉산더(Alexander)와 엘라(Ella)를 얻었다. 부모가 된 이후 가치관이 변했다고 밝힌 조지 클루니는 "결혼 생활과 아이들이 생기면서,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심을 버리게 됐다"라며 "정말 멋진 일이고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제이 켈리' 스틸컷]]]></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5:2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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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샘 스미스, 故 톰 페티와 저작권 분쟁 후회 "답장했어야 했는데"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84123551800689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샘 스미스(Sam Smith)가 과거 저작권 분쟁으로 엮였던 동료 뮤지션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2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보도에 따르면 샘 스미스는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자신의 대표곡인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가 톰 페티(Tom Petty)의 곡 '아이 원트 백 다운(I Won't Back Down)'과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겪었던 당시의 솔직한 감정을 밝혔다.

그는 "톰 페티가 그래미 시상식 전날 밤에 제게 편지를 썼고 그게 제 방으로 도착했다. 그걸 읽고 정말 화가 났다"라며 "'스테이 위드 미'는 런던의 한 지하실에서 작곡된 곡이고, 저는 '아이 원트 백 다운'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라고 되돌아봤다.

그는 노래 멜로디 중 세 음이 겹쳤던 상황을 되짚으며 "그가 제게 보낸 편지에서 피아노에는 음이 몇 개밖에 없다고 직접 말했지 않냐. 그래서 제가 짜증 났던 거다. 그가 그렇게 말했을 때 저는 '본인도 (작곡의 한계를) 알면서 왜 이러는 건가'라고 생각했죠"라고 말했다.

결국 샘 스미스는 2014년 10월 톰 페티 측에 지분과 판권을 분배하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당시엔 분개했으나 시간이 흐른 뒤 그는 당시 서신의 진의를 다시 돌아보게 됐다고 전했다.

샘 스미스는 "이제 나이가 들면서 그 이유를 알겠더라. 그게 그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었다는 걸 이해하게 됐다"라며 "'네 마음을 이해하고 네가 지금 겪고 있는 일을 알아. 이런 일이 일어나서 정말 안타깝다'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정말 따뜻하고 친절한 마음이었다"라고 짚었다.

이와 함께 2017년 세상을 떠난 톰 페티에게 답신을 보내지 못했던 일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제가 그에게 답장을 하지 못한 것이 너무나 후회스스럽다"라며 그때 저는 그저 건방진 22살짜리 퀴어 청년이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분명히 답장을 했어야 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톰 페티 역시 생전 해당 건에 대해 악감정은 없었다며 "음악적인 사고였다. 이런 일은 일어날 수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니버설뮤직]]]></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4:12: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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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배트맨 2' 로버트 패틴슨 "고난도 액션에 나이 실감, 훨씬 힘들다"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84105271800684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이 영화 '더 배트맨: 파트 II(The Batman Part II)' 작업 현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잡지 지큐(GQ)와의 인터뷰에서 로버트 패틴슨은 "액션 장면을 많이 찍다 보니 확실히 나이를 실감하게 된다. '맙소사, 예전보다 훨씬 힘들다'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작품에 대한 만족감은 높았다. 로버트 패틴슨은 "하지만 정말 재밌다. 그리고 영화도 꽤 괜찮을 것 같다. 다만 러닝타임이 좀 길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로버트 패틴슨은 빙판 위 오토바이 주행 등 고난도 액션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 몸 만들기에 전념하고 있다.

앞서 그는 맷 리브스(Matt Reeves) 연출의 2022년작 '더 배트맨'에서 '다크 나이트'로 활약했다. 이 영화의 첫 편은 브루스 웨인이 폴 다노(Paul Dano)가 연기한 리들러의 범죄를 추적하며 도시 내 비리를 파헤치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속편에는 배우 제프리 라이트(Jeffrey Wright), 앤디 서키스(Andy Serkis), 콜린 패럴이 기존 역할을 유지한다. 여기에 하비 덴트 역의 세바스찬 스탠(Sebastian Stan)을 비롯해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 찰스 댄스(Charles Dance), 세바스찬 코흐(Sebastian Koch) 등이 새로 합류했다.

당초 2027년 10월 개봉 예정이었던 '더 배트맨: 파트 II(The Batman Part II)'는 개봉 일정을 조정해 2028년 2월 18일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더 배트맨' 스틸컷]]]></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3:42:07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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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그래미 2회 수상' 재즈 가수 카산드라 윌슨, 별세…향년 70세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84083321800681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래미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한 재즈 가수 카산드라 윌슨(Cassandra Wilson)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0세.

지난 2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피플에 따르면 카산드라 윌슨은 이날 거처에서 눈을 감았다.

그의 매니저인 로버트 토레(Robert Torre)는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전설적인 재즈 아티스트 카산드라 윌슨의 별세 소식을 전하게 돼 깊은 슬픔을 느낀다"라며 "카산드라 윌슨은 가족, 가까운 친구, 그리고 매니저가 지켜보는 가운데 자택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라고 전했다.

과거 순회공연을 함께했던 뮤지션이자 그래미상 수상자인 존 바티스트(Jon Batiste) 역시 "저는 그녀에게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그녀의 별세 소식에 너무나 슬픕니다. 그녀는 독특한 음색과 표현력을 지녔으며, 민속 음악, R&B, 디아스포라 음악을 실험적이고 대중적인 장르와 결합시키는 그녀의 접근 방식은 저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라고 회상하며, 카산드라 윌슨이 자신을 해외 연주 행사에 동반했던 최초의 인물 중 하나였다고 되짚었다.

1955년 출생인 카산드라 윌슨은 1970년대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1992년 블루 노트 레코드(Blue Note Records)와 인연을 맺고 음반 '블루 라이트 틸 돈(Blue Light 'Til Dawn)'을 발매했다.

더 루츠(The Roots), 윈튼 마살리스(Wynton Marsalis), 엘비스 코스텔로(Elvis Costello) 등과 협업을 펼쳤던 카산드라 윌슨은 작품 '뉴 문 도터(New Moon Daughter)' 및 '러블리(Loverly)'로 그래미에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카산드라 윌슨 SNS]]]></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3:05:32 GMT</pubDate>
</item>
<item>
<title>제이콥 배덜런 결혼, 톰 홀랜드·젠데이아→'스파이더맨' 고교 친구들 다 모였다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84038571800671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국 배우 제이콥 배덜런이 결혼했다.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제이콥 배덜런과 베로니카 레아호프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제이콥 배덜런 또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식 현장을 담은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제이콥 배덜런, 배로니카 레아호프는 지난 8월 25일부터 사흘 간 프랑스 남부 모처에서 결혼식을 진행했다. 신부인 베로니카 레아호프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수년 간의 장기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번 결혼식에는 총 56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특히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춘, 미드타운 과학고등학교 친구들로 등장했던 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영화 같은 순간을 만들었다.
<@1>
피터 파커 역의 톰 홀랜드와 MJ 역의 젠데이아 콜먼은 물론, 플래시 톰슨 역을 맡은 토니 레볼로리, 브래드 데이비스 역의 레미 히 등도 참석해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 밖에도 잭 바랙 등 여러 동료 배우들이 함께하며 결혼식 자리를 빛냈다.

1996년생 제이콥 배덜런은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출신으로, 2016년 영화 '노스 우즈(North Woods)'로 데뷔했다. 이후 마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네드 리즈 역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국내에도 영화 홍보 차 두 차례 내한해 한국 관객들을 만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제이콥 배덜런 SNS]]]></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Thu, 03 Sep 2026 11:50:57 GMT</pubDate>
</item>
<item>
<title>아리아나 그란데, 활동 중단 전 무대서 눈물 "팬들 덕분에 행복"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83345321800542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활동 중단 전 마지막 무대에서 눈물을 쏟았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2아레나에서 투어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을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 6월부터 이날까지 3개월간 진행됐으며, 미국, 캐나다, 영국 등에서 총 41회 공연됐다. 앞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번 투어를 끝으로 잠시 활동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날 마지막 무대에 올라 "이번 투어는 내 인생 중 가장 아름답고 특별한 경험"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이 경험을 영원히 간직하겠다. 내겐 세상에서 가장 멋진 팬들이 있고, 언제나 그래왔다"라며 "이 모든 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줘서 정말 감사하다. 여러분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 내가 얼마나 감사해하고 있는지 꼭 전하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2008년 뮤지컬 '13'으로 데뷔했으며 타이틀곡 '프러블럼(Problem)', '산타 텔 미(Santa Tell Me)', '사이드 투 사이드(Side To Side)', '갓 이즈 어 우먼(God is a woman)' 등으로 활동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아리아나 그란데 SNS 캡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Wed, 02 Sep 2026 16:35:32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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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성격 장애' 도자 캣, 과거 코카인 중독·알코올 문제 고백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83095231800384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도자 캣(Doja Cat)이 과거 약물 남용과 정신 건강 문제로 힘겨운 시기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Page Six)는 지난 1일(현지 시각) "도자 캣이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마약 및 알코올 중독, 경계성 인격 장애(BPD)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도자 캣은 틱톡 영상에서 약 8년 전 약물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을 회상했다. 그는 "저는 코카인 중독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다행히 전 이미 중독에서 빠져나왔다.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정신적 방황이 극에 달했던 당시, 도자 캣은 약물뿐만 아니라 알코올 오남용 문제 역시 심각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인터넷을 통해 머릿속의 부정적인 생각을 확인하려 했고, 그 생각들이 술로 인해 더욱 악화된 것이 제 경험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라며 "알코올 중독까지는 아니었지만 분명 문제가 있었다. 술과 마약을 함께 남용하는 것은 절대 좋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도자 캣은 지난 3월 성격 장애의 일종인 경계성 인격 장애(BPD) 진단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어릴 적부터 자신의 본심을 숨기며 밝은 모습을 연출해 왔다는 그는 결국 본인에게도 감당하기 힘든 순간이 다가왔고, 현재는 인격 장애 진단을 받아 고통스러운 나날을 견디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도자 캣은 SNS 활동과 정신 질환이 결합될 때 발생하는 위험성을 지적했다. 그는 정신 질환을 제때 치료받지 않은 상태에서 SNS를 접하면, 남들이 이해하기 힘든 극단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자신을 향한 비난을 볼 때도 이러한 상태가 영향을 미쳤을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도자 캣은 병에 굴복하지 않고 수년간 지속적인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고백을 통해 삶을 바로잡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지며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응원을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라이브네이션코리아]]]></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Wed, 02 Sep 2026 09:38:43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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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트랜스포머' 옵티머스 프라임 목소리 성우, 26일 별세…향년 85세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78728661799468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옵티머스 프라임을 연기해 온 성우 피터 컬런이 별세했다. 향년 85세.

지난 27일(현지 시각) 미국 방송사 ABC는 "피터 컬런이 지난 26일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자택에서 유명을 달리했다"라고 전했다. 

남겨진 가족들은 "컬런이 사랑하는 가족에게 둘러싸여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라며 "그는 수많은 친구와 전 세계 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슬픔을 표현했다.

1941년 캐나다 몬트리올 출생인 그는 아나운서로 시작해 방송계에 진입한 뒤 1967년 미국으로 이동해 예능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이후 진행을 맡았던 방송을 발판 삼아 성우의 길로 들어섰다.

대표작 '트랜스포머'에서는 1980년대 만화부터 실사판 영화, '범블비' 및 TV 작업물까지 오랜 기간 옵티머스 프라임의 목소리를 전담했다. 작품 내에서 "오토봇, 출동하라", "자유는 모든 지성체의 권리다"라는 대사들을 남기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외에도 만화 '곰돌이 푸'의 이요르 역할을 비롯해 200여 편이 넘는 다양한 영상물에서 음성 연기 활동을 지속했다.

가족들은 그가 오디션을 준비하며 간직했던 태도인 "친절할 수 있도록 강해져라"라는 문구를 상기해 주길 청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트랜스포머' 포스터]]]></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Fri, 28 Aug 2026 08:21:06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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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나 홀로 집에2' 호텔 지배인 팀 커리, 자택서 별세…향년 80세</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77871631799187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영화 '나 홀로 집에2'로 국내에서 얼굴을 알린 영국 배우 팀 커리가 세상을 떠났다.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팀 커리는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0세. 그는 2012년 뇌졸중을 겪고 후유증으로 휠체어를 사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1946년 영국에서 태어난 팀 커리는 1970년 TV영화 '더 폴리스맨 앤드 더 쿡'으로 데뷔했으며 1975년 영화 '록키 호러 픽쳐 쇼'에서 여장한 미치광이 과학자 프랭크 N 퍼터 박사를 연기해 인정 받았다.

<@1>
이후 영화 '빌리언트', '베일리의 10억 달러', '더 추즈 원', '크리스마스 인 원더랜드', '나 홀로 집에 2 - 뉴욕을 헤매다', '콩고', '페블과 펭귄', '사랑 이야기' 등에 출연했다. 특히 '나 홀로 집에 2'는 국내에서도 흥행한 작품으로, 팀 커리는 극 중 호텔 지배인으로 활약했다. 

팀 커리는 결혼을 하지 않고 자녀를 두지 않았다. 그는 지난해 자서전을 출간, 자신의 사랑과 이별을 언급하면서도 사생활에 대해선 비밀로 부쳐 이목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팀 커리 SNS, '나 홀로 집에2' 스틸]]]></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Thu, 27 Aug 2026 08:32:43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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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美 컨트리 레전드' 돌리 파튼 별세, 향년 80세</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77388331799170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국의 전설적인 컨트리 가수 돌리 파튼이 우리 곁을 떠났다.

25일(현지시간) 돌리 파튼 공식 계정은 파튼이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평화롭게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80세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식은 직계가족만 참석하는 소규모 형태로 치러질 예정이다.

파튼은 최근 몇 년간 면역계와 소화계 건강 문제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취소하며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으며, 올해 5월에는 치료에 잘 반응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1946년 테네시주의 가난한 가정에서 12남매 중 넷째로 태어난 파튼은 싱어송라이터를 비롯해 배우, 방송인, 작가, 음반 제작자, 자선사업가 등으로 활동하며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았다.

대표곡 ‘I Will Always Love You’, ‘9 to 5’, ‘Jolene’, ‘Coat of Many Colors’ 등을 남겼으며 그래미상 평생공로상을 포함해 총 11개의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2022년에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으며, 이듬해 발매한 록 앨범 ‘Rockstar’는 빌보드 200 3위에 오른 현지 히로인 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파튼을 추모하기 위해 일주일간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래퍼 에미넴 역시 로큰롤 명예의 전당 입성 당시 파튼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모든 면에서 진정한 슈퍼스타였다”고 애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이기은 기자</author>
<pubDate>Wed, 26 Aug 2026 19:07:13 GMT</pubDate>
</item>
<item>
<title>베니 블랑코, 피자 다이어트 도전 성공… 5일 만 67kg 달성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75615531798968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의 남편인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Benny Blanco)가 5일 동안 피자만 섭취한 뒤 몸무게 감량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최근 베니 블랑코는 목요일 자신의 틱톡 채널을 통해 매일 라지 사이즈 피자 한 판을 먹는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 초기 저울 위에 올라선 그의 체중은 152.2파운드(약 69.6kg)였으며, 일주일간 단일 식품만 섭취하는 과정을 기록하며 진지하게 실험을 진행했다.

도전 도중 그는 아내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와 함께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선셋 타워 호텔 내 고급 식당을 찾았고, 아내가 음식을 즐기는 동안 본인은 직접 챙겨온 피자를 먹었다. 당시 공개된 영상에는 셀레나 고메즈가 그의 목에 키스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도전 3일 차에 접어들자 베니 블랑코는 "내 인생이 싫다"라고 말하며 단일 음식 섭취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5일 차에는 "내가 인간이었던 시절조차 기억나지 않는다. 피자를 먹기 전의 삶은 어땠을까"라고 한탄했다.

베니 블랑코는 결국 식단 제약 없이 체중을 줄일 수 있음을 증명했다. 실험 종료 후 측정한 체중은 147.5파운드(약 67kg)였다. 해당 결과를 확인한 그는 "저는 피자를 먹고 2kg이나 감량했다.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 하고 싶은 대로 하시라"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베니 블랑코는 지난 2024년 요리책 '오픈 와이드 에이: 어 쿡북 포 프렌즈(Open Wide: A Cookbook for Friends)'를 선보인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베니 블랑코 SNS]]]></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Mon, 24 Aug 2026 17:52:33 GMT</pubDate>
</item>
<item>
<title>디즈니 아역 라켈 리, 성폭행 피해 고발 "술 권하고 기내·호텔서 범행"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75570681798924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디즈니 아역 출신 배우 라켈 리(Raquel Lee)가 미성년자 시절 촬영장에서 성폭력을 당했다며 디즈니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걸었다.

지난 23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페이지식스는 "라켈 리는 2001년 영화 '더 푸프 포인트(The Poof Point)' 작업 당시 14세의 나이로 성인 남성 직원에게 범죄를 당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라켈 리는 가해자가 술을 권한 뒤 숙소 호텔 및 기내에서 범행을 저질렀으며, 현장의 다른 어른들 앞에서 "어젯밤 정말 좋았다"라는 언어적 성희롱까지 쏟아냈음에도 사측의 제지가 없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작업 내내 보호자와 분리돼 적절한 보호 조치를 받지 못했던 상태에 놓였다고 덧붙였다. 사건 발생 후 태도 변화를 이유로 조사를 진행하기는커녕 자신의 태만을 문제 삼아 예정된 역할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라켈 리는 디즈니에 피해에 대한 물질적·정신적 보상과 징벌적 손해배상 및 법적 비용 전액을 요구했다. 원고 측 법률대리인 더글러스 위그도어(Douglas Wigdor)와 제인 킴(Jane Kim) 변호사는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아역 배우들이 연예계에서 성인들에게 당한 학대 경험을 용감하게 공개했다. 전직 검사로서 연예계에 전하는 우리의 메시지는 간단하다. 이러한 행위는 용납될 수 없으며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모든 사람은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The Walt Disney Company) 측은 이번 법적 대응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라켈 리는 디즈니 영화 '더 푸프 포인트(The Poof Point)'와 '더 프라우드 패밀리(The Proud Family)'에서 활약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라켈 리 SNS]]]></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Mon, 24 Aug 2026 16:37:48 GMT</pubDate>
</item>
<item>
<title>'해리포터' 배우, 19금 플랫폼 활동 고백…"하루 수익 2800만원"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73878331798734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라벤더 브라운 역을 맡은 배우 제시 케이브가 성인 구독 플랫폼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제시 케이브는 최근 영국 토크쇼 '디스 모닝(This Morning)'에 출연해 자신의 경제적인 상황을 전했다. 

그는 "사람들은 내가 부자이고, 돈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라며 "('해리포터'에서 맡은 역할은) 비교적 작았고, 그것도 20년 전 일"이라고 털어놨다.

제시 케이브는 지난해 자신의 긴 머리카락을 소재로 한 성인 구독 플랫폼 온리팬스 계정을 개설했다. 그는 머리를 빗거나 땋는 등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머리카락에 관심을 가진 이용자들을 겨냥한 비성적이다. 

그는 "(온리팬스 활동을 시작한 후) 어느 정도는 창피했다. 사실 정말 일을 구하고 싶었다. 아이가 있으면 보육비가 정말 많이 드는데 그 활동이 날 살렸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달 초 하루에 1만 5000파운드(한화 약 2800만 원)를 벌었다고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만 이러한 활동으로 인해 지난해 열린 '해리포터' 팬 컨벤션에서 출연자로 섭외되지 않았다고. 제시 케이브는 "가족 단위 행사이고 온리팬스는 포르노와 연관돼 있다"란 설명을 들었다고 토로했다. 

한편 제시 케이브는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를 시작으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등 총 3편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 제시 케이브 SNS 캡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Sat, 22 Aug 2026 17:37:13 GMT</pubDate>
</item>
<item>
<title>샘 스미스, 3년 열애 男과 약혼 "완전한 커밍아웃, 자유 얻었다"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72886101798619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가수 샘 스미스(Sam Smith)가 성 정체성에 관한 소신을 전했다.

미국 매체 피플은 20일(현지 시각) "자신을 논바이너리라고 칭한 샘 스미스가 남자 친구와의 약혼 소식을 전하며 커밍아웃과 관련한 생각을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샘 스미스는 한 인터뷰에서 "나는 커리어 초반부터 공개적으로 성 소수자였던 아티스트 중 한 명이었다"라며 "과거 발표한 음반들은 회복의 과정이었고 내가 누구인지, 또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하는 사람인지 알아가려는 과정이었다"라고 밝혔다.

2019년 성 정체성을 밝힌 상황을 회상하던 그는 "나는 항상 남성이나 여성과 같은 분류에 속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건 언제나 나 자신이었다"라며 "스물일곱 살에 비로소 내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샘 스미스는 "이제 나는 완전히 커밍아웃한 상태"라며 "이제 더 이상 숨긴 게 없다. 그게 나를 정말 자유롭게 해준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표현했다.

한편 연인인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천 코완과의 약혼 소식을 공개한 샘 스미스는 신보 '헤이즐 아이즈(Hazel Eyes)'를 두고 "사랑으로 만든 앨범이다. 앨범 전체에 사랑이 녹아 있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샘 스미스 SNS]]]></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Fri, 21 Aug 2026 14:03:30 GMT</pubDate>
</item>
<item>
<title>'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역대급 출연료 받나…최소 1400억 추정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72030051798477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Tom Holland)가 신작 영화로 막대한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피터 파커 역할을 맡은 톰 홀랜드는 기본 출연료로만 선급으로 2천만 달러(278억)를 받았다. 이는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당시 수령했던 액수보다 1천만 달러(139억) 늘어난 규모다.

여기에 추가 성과금이 최대 1억 달러(한화 1400여 억 원) 규모로 책정된 데다 상한선마저 없어 실제 수령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소 1억(한화 1400여 억 원) 달러는 벌 것"이라고 전망했다.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 감독이 연출한 이번 신작은 개봉 3주 차에 접어든 가운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첫 주말 북미에서 3억 6천만 달러(한화 5020억 원), 전 세계적으로 총 9억 3천2백만 달러(한화 1조 2994억 원)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거뒀으며 상영 6일 만에 글로벌 매출 10억(1조 3943억) 달러를 넘어섰다.

톰 홀랜드의 네 번째 단독 작품은 글로벌 매출 20억 달러(2조 7886억 원)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따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영화 '타이타닉', '아바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바타: 물의 길', '네자 2'와 함께 20억 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20 Aug 2026 14:16:45 GMT</pubDate>
</item>
<item>
<title>포스트 말론, 아시아계 여성과 재결합… 약혼설도 '솔솔'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71902251798432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포스트 말론(Post Malone)과 아시아계 여성 크리스티 리(Christy Lee)의 약혼설이 불거졌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페이지 식스는 "포스트 말론과 크리스티 리가 다시 재결합했고, 약혼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크리스티 리가 포스트 말론의 무릎에 앉아 왼손 약지의 커다란 약혼반지를 자랑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현장 영상에는 약혼 축하 행사로 보이는 자리에서 두 사람이 키스를 나누는 모습도 담겼다.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 크리스티 리는 운전 중인 포스트 말론의 목을 쓰다듬으며 반지를 드러냈다. 다만 당사자인 두 사람은 개인 SNS를 통해 약혼 사실을 공식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한편 포스트 말론은 전 약혼녀인 한국계 여성과 지난 2024년 말 갈라섰다. 이후 포스트 말론은 2025년 초 크리스티 리와 교제를 시작했으며, 한 차례 결별을 겪은 뒤 다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포스트 말론 SNS]]]></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20 Aug 2026 10:43:45 GMT</pubDate>
</item>
<item>
<title>'오펜하이머' 데이비드 크럼홀츠, 할리우드 실태 폭로하며 은퇴 선언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71884651798427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이비드 크럼홀츠(David Krumholtz)가 연예계 불공정 처우와 고충을 토로하며 은퇴를 선언했다.

데이비드 크럼홀츠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며칠 전에 연기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몇 년 동안 정말 두려워했던 일"이라며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워져서 연기 활동을 못 하게 될까 봐 두려웠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은퇴 메일을 발송한 후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크럼홀츠는 "엄청난 안도감이 밀려왔다. 앞으로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할지, 또 어떻게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엄청난 짐을 내려놓은 기분이다"라며 "완전히 지쳐버렸다"라고 고백했다.

은퇴를 결심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데이비드 크럼홀츠는 "1990년대에는 급여는 공정했고, 추진력을 얻을 수 있었다. 스튜디오의 수익 창출에 기여하면 또 다른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할리우드가 대기업화되면서 상호 존중이라는 불문율이 깨졌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인터넷 광고 출연 제의를 받기 위해 소셜 미디어에서 좋아요와 팔로워를 늘리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 TV 드라마나 영화, 연극 무대에 출연해서는 더 이상 돈을 벌 수 없어 그런 식으로 생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라며 탄식했다.

데이비드 크럼홀츠는 "저를 비롯한 많은 재능 있는 사람들, 배우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집단적으로 강등당하고 있다"라며 "착취적인 예술은 예술이 아니다. 그리고 예술가들은 고용주의 수익 창출에 이바지한 대가로 공정한 보수를 받을 자격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다만 진정성 있는 제안이 있다면 복귀할 가능성을 열어둔 그는 "당신이 배우로서 제 역량을 믿어주신다면, 저도 당신을 믿는다"면서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셨는데도 당신에게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저는 더 이상 구걸하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데이비드 크럼홀츠는 지난 2023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블록버스터 영화 '오펜하이머'에서 이시도르 라비 역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오펜하이머' 스틸컷]]]></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20 Aug 2026 10:14: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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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아리아나 그란데·신시아 에리보, 불화설 종결…무대서 다정한 스킨십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70370201798181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와 할리우드 배우 신시아 에리보(Cynthia Erivo)가 런던 무대에 함께 올라 그간 떠돌던 불화설을 잠재웠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진행된 자신의 '이터널 선샤인' 투어에 영화 '위키드'에서 호흡을 맞춘 신시아 에리보를 특별 손님으로 초대했다. 

두 사람은 2025년 개봉 예정인 속편 수록곡 '포 굿(For Good)'을 합창하며 현장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무대 위에서 이들은 미소를 주고받았고, 아리아나 그란데가 신시아 에리보의 손등에 입을 맞추는 등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둘은 2024년 개봉작 '위키드' 및 2025년 선보일 후속작 '위키드: 포 굿'에서 각각 글린다와 엘파바 역을 맡아 인연을 맺었다. 작품을 함께하며 깊은 친분을 쌓은 이들은 공식 석상에서 손을 잡은 채 등장하는 모습이 수차례 포착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신시아 에리보는 2024년 12월 '드류 배리모어 쇼'에서 "서로 손을 잡고 동행하는 경우가 대단히 많으며, 설령 손을 잡지 않더라도 언제든 접점을 찾게 된다"라며 "신체적 접촉을 오직 연인 관계에만 국한해 해석하는 경향이 있으나, 말없이 같은 공간에 머물 때 가볍게 손을 잡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소통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아리아나 그란데 역시 2025년 11월 팟캐스트 '굿 행'에 출연해 신시아 에리보의 말에 공감하며, "양측 모두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끊임없이 안부를 묻고 서로를 챙기며 주어진 프로젝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신체접촉을 두고 일각에서는 열애설이나 연출된 친분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신시아 에리보는 지난 2월 매체 인터뷰를 통해 "대중은 카메라 앞에서의 연출이거나 실제 연인 관계일 것이라 단정 짓곤 했다"라며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영화 홍보 일정 종료 후 동반 포착이 줄어들자 제기된 관계 소원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신시아 에리보는 지난 5월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대중이 우리의 진실한 우정을 신뢰하지 못했던 것 같다"라며 자신들을 둘러싼 불화설에 선을 그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위키드: 포 굿' 스틸컷]]]></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ue, 18 Aug 2026 16:10: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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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히어로즈' 헤이든 파네티어, 갑작스러운 비보…향년 36세</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70173491798089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미국 드라마 '히어로즈'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헤이든 파네티어(Hayden Panettiere)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

지난 17일 미국 방송사 A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파네티어의 소속사는 16일(현지 시각) 헤이든 파네티어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 및 응급 당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심정지 및 약물 과다 복용 관련 신고를 받고 응급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오후 2시 32분 최종 사망 판정이 내려졌다. 경찰은 현장 조사 결과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역 배우로 데뷔한 헤이든 파네티어는 인기 시리즈 '히어로즈'의 클레어 베넷 역과 뮤지컬 드라마 '내쉬빌'의 줄리엣 반스 역을 맡아 글로벌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는 영화 '리멤버 타이탄', '레이징 헬렌', '아이스 프린세스', '스크림 4'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그는 지난 5월 발간한 회고록을 통해 출산 후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 가정 폭력 등 성인 연기자로 성장하기까지 겪었던 개인적 시련을 솔직히 고백하기도 했다. 자신의 아픔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대중과 소통하려 했던 헤이든 파네티어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들과 팬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헤이든 파네티어 SNS]]]></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ue, 18 Aug 2026 10:42: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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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셋째 임신' 앤 해서웨이, '가짜 배 장착' 루머 일축 "진짜 D라인"</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64322831797376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가 셋째 임신 중 제기된 허위 소문에 정면으로 맞섰다.

앤 해서웨이는 10일(현지 시각) SNS에 "가짜 머리, 진짜 D라인. 폭염 속에서 내 의상이 녹아내리는 혼돈을 나와 함께 즐겨달라"라는 메시지와 신작 '디 엔드 오브 오크 스트리트' 시사회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앞서 개최된 시사회에서 복부를 드러낸 의상 차림으로 모습을 나타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군살 없이 볼록한 배 모양을 구실 삼아 가짜 배를 장착했거나 체형 보정 화장을 거친 것이 아니냐는 황당한 주장을 제기했다.

이에 그는 헤어 피스를 붙이는 준비 과정을 공개함으로써 헤어스타일은 연출된 것이 맞지만 선명해진 복부는 실제 체형임을 입증해 의구심을 일축했다.

한편 43세인 앤 해서웨이는 올해 셋째 임신 사실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그는 최근 영화 '오디세이'에서 페넬로페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오는 26일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앤 해서웨이 SNS]]]></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ue, 11 Aug 2026 16:11: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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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가슴 다 드러났네"…켈리 클락슨, 돌발 노출 위기 속 파격 발언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64267021797361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이 무대 위에서 발생한 의상 사고에 유쾌한 입담으로 응수했다.

최근 켈리 클락슨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무대를 선보이던 중 강풍으로 의상이 바람에 날려 상체가 노출될 뻔한 위험을 맞닥뜨렸다. 

검은색 하이웨이스트 바지와 시스루 크롭 상의, 검정 브래지어를 착용했던 그는 상의가 살짝 올라간 모습을 확인한 뒤 즉시 옷매무새를 정돈했다.

당시 켈리 클락슨은 "가슴이 드러났다"라면서도 "체구가 작아 옷이 흘러내리지 않을 테니 괜찮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관객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돌발 상황 속에서도 농담을 건네며 자기 신체에 대한 당당한 자부심을 드러낸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켈리 클락슨은 지난 11월에도 특유의 입담으로 노출 해프닝을 모면한 뒤 가슴 수술과 관련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과거 한 매니저가 가슴 성형을 제안하자 "지금까지 잘 써왔고 작은 신체에 만족한다"라고 맞섰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인기곡 '스트롱거(Stronger)'로 알려진 그래미상 수상자 켈리 클락슨은 지난 2002년 미국의 스타 발굴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의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 팝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ue, 11 Aug 2026 14:38: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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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기내 소란 후 금주' 브래드 피트, 7년 만 다시 들은 술잔 [TD할리우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64247111797355011</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Brad Pitt)가 오랜 금주 생활을 끝냈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페이지 식스는 "브래드 피트가 테일러 스위프트의 결혼식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이 목격된 이후 다시 음주를 시작했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브래드 피트는 "7년 동안 술을 끊었다가 다시 마시기 시작했다"라며 "많이 먹는 건 좋지 않기에 좀 더 절제된 음주 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브래드 피트는 2016년 비행기 내 소란 사건을 계기로 술을 끊었다. 당시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는 그가 본인과 아이들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했다고 밝히며 이 사건이 결혼 생활 파탄의 계기라고 강조했다.

결국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2019년 파경을 맞고 2024년 이혼 절차를 최종 마쳤다. 두 사람의 결별 이후 자식들은 브래드 피트의 성을 버리고 절연을 선언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ue, 11 Aug 2026 14:05: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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