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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티비데일리 &gt; 방송</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section.html?section=2</link>
<description>티비데일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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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단독] 황정민, 무대로 정면 돌파…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다시 선다</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6364001803785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황정민이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통해 무대로 돌아온다.

29일 티브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황정민은 오는 12월 개막을 앞둔 '미세스 다웃파이어'에 출연한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한 다니엘이 자녀들을 돌보기 위해 보모 할머니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전처 미란다의 집에 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동명 할리우드 영화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으로 지난 2021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했다. 국내에서는 2022년 초연을 거쳐 지난해 10월 재연됐으며, 이번이 세 번째 시즌이다.

황정민은 재연 공연에 이어 1년 만에 같은 작품으로 다시 관객들을 만난다. 10년 만의 뮤지컬 복귀였던 지난 재연 무대에서 출중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호평을 받았던 만큼, 이번 귀환에도 기대가 쏠린다.

특히 최근 스토킹 사건과 관련해 논란을 겪은 이후 처음 서는 작품인 만큼, 무대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상황을 정면 돌파하려는 황정민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황정민은 '미세스 다웃파이어' 외에도 하반기에 차기작인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2'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영화 '살기 좋은 집' 촬영에 임하고 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오는 12월 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아트센터에서 개막해 내년 3월까지 공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Tue, 29 Sep 2026 08: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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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유재석, 노재원에 감탄 "'오겜' 보고 심상치 않았는데 대단" (틈만 나면,)</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857491803769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노재원의 반전에 감탄했다.

28일 SBS 측은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변요한과 노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노재원은 게임 세팅이 채 끝나기도 전에 공부터 냅다 던지며 과몰입한다. 이에 유재석은 "역대급 승부욕이네"라며 깜짝 놀란다. 또한 노재원의 끝없는 도전에 기진맥진한 나머지 "재원이가 실력에 비해 과감해"라며 "오겜에서 보고 심상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대단하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노재원은 인천인의 자존심을 걸었다며 "인천에서 중학교까지 학교를 나왔고, 지금도 인천에서 살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자 또 다른 인턴인 변요한의 학교 동문이 등판한다고.  

한편 '틈만 나면',은 오는 29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7:55: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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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비숲'·'나완비'부터 '로또 1등'까지…이준혁, 정장만 입으면 인생캐 경신</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842401803764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준혁이 정장을 입을 때마다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완성하고 있다.

이준혁이 tvN '비밀의 숲' 시리즈와 tvN '좋거나 나쁜 동재'의 서동재, SBS '나의 완벽한 비서'의 유은호,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공은태까지, 같은 슈트 차림 아래 전혀 다른 인물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비밀의 숲' 시리즈에서 서동재(이준혁)는 비리에 연루된 박쥐 같은 검사로 등장했다. 그러나 시즌을 거듭하며 검사로서의 직업의식을 자각하고 사건 해결과 비리 추적에 나서는 인물로 변모했다. 주인공으로 올라선 스핀오프 티빙 오리지널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는 이준혁의 원맨쇼에 가까운 활약이 펼쳐졌다. 블랙 코미디와 수사물, 드라마 장르를 넘나들며 극을 이끈 서동재는 열등감과 패배감에 젖어 있던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는 진취적인 인물로 성장했다. 반듯한 외형과 상반된 성정으로 반전을 만들고, 악인 같던 인물에 짠내를 입히며 찌질하다가도 동정하게 만드는 힘이 시청자의 시선을 붙들었다. 국내 최초의 장편 스핀오프 드라마로 완성된 이 작품은 서동재를 이준혁과 떼놓을 수 없는 캐릭터로 남겼다.

'나의 완벽한 비서'의 유은호(이준혁)는 로맨스 장르에서 이준혁의 새 장을 연 캐릭터다. 다정함과 배려심, 타고난 센스와 따뜻함을 갖춘 로맨스 남주의 정석을 현실로 옮겨 '나완비 신드롬'을 일으켰다. 사랑에 빠진 남자의 표정과 눈빛을 생생하게 전했고, 설레는 로맨스의 시작부터 연인이 된 이후의 애틋한 감정까지 촘촘히 쌓아 올렸다. '로맨스 잭팟'이라는 수식어가 따를 만큼 캐릭터를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며 시청자의 로망을 채웠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공은태(이준혁)는 직장인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캐릭터다. 로또 1등에 당첨된 뒤에도 출근길에 오르는 그는 회사에서 위아래로 치이면서도 맡은 일은 해내던 막내 팀장이었다. 당첨 이후 자신의 본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이 힐링 오피스물로 다가서며 직장인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극 초반 건조한 직장인의 하루를 고스란히 옮긴 데 이어, 팀 내 소통을 통해 달라진 팀장의 모습과 막내 직원까지 다독이는 리더의 면모를 그려냈다. 로또 1등이라는 설정과 별개로 매일 새로운 일이 닥쳐오는 직장 생활의 현실감이 공감을 자아낸다.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찾아내는 캐릭터 소화력과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이 슈트 입은 이준혁을 다시 찾게 만든다는 평가다.

한편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티빙에서 선공개되며 월, 화요일 저녁 tvN에서 방송된다. 28일에는 국가대표 축구팀 친선경기 생중계로 인해 5화가 밤 10시에 방송되며, 6화는 29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SBS, 티빙]]]></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7:30: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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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현대家' 노현정 아들, 만 19세에 HNIX 최대주주 등극</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831731803763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노현정의 아들 정창건 씨가 19세에 HNIX 최대주주로 올랐다.

28일 비즈한국 보도에 따르면 노현정과 정대선 전 에이치앤아이씨(HN Inc) 사장의 아들 정창건 씨가 HNIX 지분 39.74%를 가진 최대주주로 확인됐다. 

HN Inc는 지난 2022년 IT 서비스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법인 HNIX를 설립했다. 이후 HNIX 지분 일부를 범현대가에 매각했다. HNIX는 지난해 매출 766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HNIX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정창건 씨는 지분 38.74%를 소유하고 있다. 이 외 차동원 HNIX 대표 18.50%,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11.75%, HL홀딩스 10.39%, 현대머티리얼 8.95%, 정몽진 KCC그룹 회장 5.17%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정창건 씨는 2007년생으로, 올해 19세다. 그러나 HNIX의 최대주주인 만큼 정창건 씨가 향후 경영에 참여할지 주목된다. 

한편 노현정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KBS2 '스타골든벨', '상상플러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06년 현대가 3세 정대선 전 HL 사장과 결혼하면서 방송계를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7:12:53 GMT</pubDate>
</item>
<item>
<title>노슬비, 악플러에 일침 "돈 없는 사람들의 유일한 도파민" [★한컷]</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827731803762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운명전쟁49' 출연자이자 무속인 노슬비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28일 노슬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비판과 비난은 구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노슬비는 "저를 보면 다들 너무 안타깝고 안쓰럽다더라. 자꾸 악플 달리니 막 도와주고 싶고 그런 마음이 드시나 보다"라며 악플에 주변에서 보인 반응을 전했다. 그는 "근데 여러분 괜찮다"며 악플에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노슬비는 "악플 다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안다. 그게 돈 없는 사람들의 유일한 도파민이 돋는 취미 생활이다. 돈이 들지 않기 때문"이라며 "저도 한때 없어 보니까 좀 댓글 같은 것만 달게 되더라. 나가면 돈 들어, 친구 만나려고 해도 돈 들어. 아니 만날 친구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고"라며 경험을 전했다.

그는 "그런 분들이 잠깐 저한테 좀 (악플) 달았다고 해서 어떻게 제 인생이 흔들리겠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노슬비는 악플러들을 향해 "악플 다는 너네들도 돈 많이 벌길 바란다. 그러면 언젠가 악플 안 달게 될 테니까 난 너네도 잘 되길 기도하겠다"라고 넓은 아량을 자랑했다.

한편 노슬비는 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49'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노슬비 SNS]]]></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7:06:13 GMT</pubDate>
</item>
<item>
<title>'K-푸드 전도사' 류수영, '2026 K-엑스포 멕시코'서 한식 조리 시연</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817451803760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류수영이 멕시코에서 개최된 한류 행사에 참여해 요리 시연을 펼쳤다.

류수영은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 국제전시컨벤션센터(CIEC WTC)에서 진행된 '2026 케이-엑스포 멕시코: 올 어바웃 케이 스타일('2026 K-엑스포 멕시코: 올 어바웃 케이 스타일')'에서 25일과 26일 양일간 메인 무대에 올랐다. 

이번 현장에는 300명의 입장객 제한에도 불구하고 전시장 앞에 5천 명 이상의 인파가 몰려 대기 행렬을 이뤘다. 관심 속에서 무대에 오른 류수영은 국내산 광어를 활용한 물회와 무생채 제육 타코를 직접 요리해 보인 뒤, 관람객들과 함께 시식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그는 한국의 장류와 곁들임 반찬 문화가 멕시코의 전통 소스 몰레 및 타코 요리와 묘한 공통점을 지닌다고 짚어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영어로 쿠킹쇼를 진행하면서 핵심 재료의 이름을 스페인어로 소개해 현장 관람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프랑스 파리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됐다. 행사 기간 중 현장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일정과 맞물렸으며, 현지에서는 그룹 스트레이키즈(Stray Kids)의 콘서트도 함께 열렸다.

한편 류수영은 한식 홍보를 위해 꾸준한 행보를 이어왔다. 그는 지난 5월 미국에서 열린 행사에 송훈 요리사와 동행해 현지화된 메뉴를 소개했으며, 2024년에는 미국 대학 내 연구 기관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했다. 아울러 방송을 통해 선보인 조리법을 엮은 도서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는 발간 이후 30쇄 인쇄를 돌파했고, 여러 경로를 통해 공개된 관련 요리 영상들은 누적 조회수 4억 회를 이상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X엔터테인먼트]]]></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6:49:05 GMT</pubDate>
</item>
<item>
<title>'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타임슬립에 영혼 체인지까지…코믹·진지 오간 '하드캐리'</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803091803757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지연이 타임슬립과 바디체인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열연으로 유쾌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27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공개된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2회에서 김지연은 톱스타 윤하나 역을 맡아 쌍둥이 오빠 윤하루(장세혁)와 영혼이 뒤바뀌는 코믹한 상황을 능숙하게 그려냈다.

극 중 하나는 과거로 가 정우재(박서함)를 구하기 위해 "작은 희망이라도 있다면 뭐든 할 것"이라며 다이빙대에서 망설임 없이 뛰어내렸다. 타임슬립에는 성공했으나 하루와 몸이 바뀌는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고, 하나의 몸에 들어간 하루의 영혼은 우재에게 거침없는 스킨십을 퍼붓거나 남자 화장실로 직진하는 등 예측불허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캠코더 배터리가 방전되며 우재의 비극을 앞둔 시상식 전날로 복귀한 하나는 결연한 눈빛으로 우재를 지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지연은 진중한 하나와 능청스럽고 자유분방한 하루의 말투 및 제스처를 완벽히 오가는 연기 변주로 1인 2역의 묘미를 극대화했다.

쌍둥이 남매의 영혼 체인지 연기를 차지게 소화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린 김지연의 활약은 매주 토, 일요일 디즈니+와 채널A '너에게 다이브'에서 이어진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너에게 다이브']]]></description>
<author>최하나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6:25: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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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태균, 29일 '컬투쇼' 생방 불참… "아들 훈련소 수료식"</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801881803756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방송인 김태균이 아들의 훈련병 수료식 참석을 위해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 자리를 비운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오프닝에서 김태균은 문세윤과 추석과 관련된 근황을 이야기했다.

이날 문세윤은 "맛있는 걸 많이 먹어서 3kg 정도 찐 것 같다. 이번엔 전을 부치지 않고 사 먹었다"라며 "아내를 차에서 내려주고 사 오라고 했는데 두 시간 반이 걸렸다. 직접 주문받아 부쳐주는 곳이라 아내 얼굴이 사색이 돼서 안 먹겠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김태균은 "아들이 훈련소에 있다. 이번 명절 우리끼리 놀 수 없다고 했다"라고 전하며 "내일이 수료식이라 생방에 못 온다. 평생에 한 번뿐인 날이다. 내일은 곽범과 김지유가 진행한다"라고 언급했다.

김태균은 앞서 지난 8월 24일 아들의 입대 배웅을 위해 '컬투쇼' 생방송 자리를 비웠다. 당시 그는 "웬만하면 생방 하는 월요일은 자리를 비우지 않는데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자리를 비웠다"라며 "사실은 아들이 입대를 했다. 그 모습을 안 볼 수가 없었다. 훈련소에 그 모습을 보러 갔다. 늠름하게 잘 갔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6:23:08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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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고세원 스토킹·허위사실 유포한 40대 女, 징역 2년 선고</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797281803753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고세원을 스토킹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40대 여성이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3단독 박준섭 부장판사는 지난 7월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2년과 함께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수강을 명령했다.

과거 고세원과 교제했던 A씨는 결별 이후인 2021년 11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온라인상에 "'주부들의 황태자'로 불리는 K씨에게 임신한 뒤 버려졌고 유산했다"는 취지의 글을 10차례 게시해 고세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았다. 또 2021년 10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고세원에게 54차례, 그의 모친에게 8차례 연락하고 고세원의 집을 한 차례 찾아간 혐의도 추가됐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대중의 평가와 신뢰가 직업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배우임에도 피고인은 피해자의 신원을 쉽게 추측할 수 있는 내용과 함께 허위 글을 인터넷 게시판에 반복적으로 게시했다"라며 A씨의 이러한 행위로 인해 고세원이 배우 활동 등 직업 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받았다고 판단했다. A씨가 고세원과 합의하지 못했고 용서 받지도 못한 것을 감안, 동종 범죄가 없음에도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1997년 KBS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고세원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에 출연했으며, '수상한 삼형제', '여자를 몰라', '미친 사랑', '엄마의 정원', '사랑이 오네요', '위험한 약속' 등을 통해 일일극 주연으로 활약해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6:15: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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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47세' 한다감, 출산 소감 "소중한 아들 선물…뭉클한 순간" [전문]</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774971803749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한다감이 출산 소감을 밝혔다.

한다감은 28일 SNS를 통해 "많은 분께서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지난 시간이 정말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너무나 많은 힘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많이 건강하고 잘 회복하고 있다. 많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아가를 선물로 받은 건 정말 다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전했다. 

또한 "며칠 되지 않았지만 찰떡이 얼굴을 보니 정말 그동안 관리하고 힘든 순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을 잘 이겨낸 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새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가슴 뭉클한 순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그는 최근 결혼 6년 만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b> ◆ 이하 한다감 글 전문 </b>

찰떡이가 드디어 세상에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축하해 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지난 시간이 정말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너무나 많은 힘이 된 거 같습니다.

저도 많이 건강하고 잘 회복하고 있어요. 많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아가를 선물로 받은 건 정말 다 여러분들 덕분이에요. 며칠 되지 않았지만 찰떡이 얼굴을 보니 정말 그동안 관리하고 힘든 순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을 잘 이겨낸 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건강하게 잘 키워볼게요.
새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가슴 뭉클한 순간입니다.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한다감 SNS 캡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5:38:17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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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에픽하이 투컷, BTS 콘서트 중 졸았나…코쿤 폭로에 '발끈' (에픽카세)</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761871803747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프로듀서 겸 방송인 코드 쿤스트가 투컷이 방탄소년단(BTS) 콘서트 중 졸았다고 폭탄 발언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서는 크러쉬, 코드 쿤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예전에 (투컷이) BTS 콘서트 하는데 졸고 있더라"라고 폭탄 발언했다. 투컷은 "내가 언제 졸았나. 앉아서 감상하고 있었다"라고 반박했다.

타블로 역시 당시 상황에 대해 "'형 저 재밌는 거 있는데 에어드롭을 받아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영상을 봤는데 BTS 콘서트 때 응원봉을 까딱거리고 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드 쿤스트는 "그것도 제일 신날 때 그랬다. '불타오르네' 하고 있는데 그러더라"라고 거들었다.
 
투컷은 "그때 너무 지치더라. 응원봉을 살짝 흔들고 있다가 누가 찍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넌 찍지 말고 놀라고 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코드 쿤스트는 "옛날에 레전드 썰도 있다. 소극장 공연 중에 형(투컷)이 떡볶이 좀 그만 먹으라고 했다. 그래서 (타블로) 형이 '그만 좀 먹어라'라고 했다. 투컷이 구시렁구시렁 거리자 (타블로가) '두 가족 먹여 살리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아냐'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투컷이 "우리는 그냥 딱 붙어서 따까리처럼 있다는 얘기냐"라고 발끈하자, 타블로는 "내 뜻은 '떡볶이를 먹다가 무대에서 배탈 나서 죽으면 어쩌냐'였다. 자꾸만 떡볶이를 시켜 먹는 건 괜찮다. 근데 잠깐 쉬는 타임에 '괜히 먹었나?'라는 걸 계속한다. 또 마이크를 들고 혼잣말로 '떡볶이 괜히 먹었네'라고 한다. 근데 내 인이어 속에서 그 말이 들린다"라고 억울해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에픽하이' 영상 캡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5:16: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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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정성일 "'빠더너스' 도전, '현타' 왔었다…문상훈은 사기캐" [인터뷰 맛보기]</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770001803746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정성일이 '더 글로리' 하도영 이후 이어진 이미지와 변신 고민, 그리고 코미디 도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28일 오후 정성일의 인터뷰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진행됐다. 정성일은 이날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극본 박은교·연출 우민호)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넷플릭스 '더글로리' 하도영 캐릭터가 큰 사랑을 받은 이후 '트리거', '전, 란'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 속 캐릭터에 도전하며 변주를 시도해온 정성일. 그에게 '메이드 인 코리아' 시리즈는 새로운 도전이자,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게 된 고마운 작품이라고.

정성일은 필모그래피를 채워온 과정을 돌아보며 "하도영과 비슷한 역할이 계속 들어와서 고사했다. 그를 뛰어넘을 캐릭터가 있을까 하는 기준이 있었다"라며 "그래서 아예 외국인 캐릭터인 '전,란'을 선택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에는 계속 비슷한 캐릭터를 피하려 했는데, 지금에 와서는 굳이 피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든다. 대중과 관계자분들이 원하는 나의 모습이 그런 모습이라면 굳이 피할 필요도 없고, 그 이상의 무언가가 나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코미디 시리즈 '입금 바랍니다'를 통해 친근하고 능청스러운 생계형 허세남을 연기하며 코미디에서도 두각을 드러낸 정성일이다. 그는 '빠더너스' 출연 또한 변화를 꾀하려는 시도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늘 무게만 잡고 있는 사람은 아니기에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려 했다. 그런 의미에서 문상훈과 했던 '빠더너스'는 정말 재밌었다. 촬영하며 늘 현타(현실 자각 타임)가 오긴 했지만 그 외의 것들을 하면서 정말 재밌었다"라고 돌아봤다.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는 영화 '살인자 리포트' 당시 조여정과 함께 홍보차 '빠더너스'에 출연했던 것이 인연이 됐다고 털어놨다. 정성일은 "저도 처음에는 '이걸 왜 나한테 하자고 했지?' 싶어 의아했다라며 "당시 조여정과 함께 '딱대' 코너를 촬영할 때 문상훈이 제게 코미디 호흡이 정말 좋았다고 말해줬다. 이후에 '나를 섭외한 것을 후회하지 않겠냐'라고 물었는데 좋다고 해서 시트콤까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정성일은 "서로 결이 맞았던 것 같다. 웃겨야 하는 게 아니라 진지하게 연기만 해주면 된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 "문상훈의 꿈이 제대로 된 시트콤을 제작하는 것이었다더라. 누군가의 꿈을 같이할 수 있다는 게 좋았고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문상훈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사실 상훈이도 나도 '극 I'라서, 4부가 지나고 나서야 형 동생 사이가 됐다. 촬영 현장에서 서로 무릎만 쓰다듬으면서 '이게 맞아요?'라고 말하고 있었다. 지금은 정말 편한 사이"라며 웃었다. 문상훈에 대해 묻자 "반칙, 사기 캐릭터다. 뭘 해도 귀엽고 밉지가 않은 사람인데 정말 똑똑하고 배울 점도 많다. 특히 '빠더너스' 팀 자체가 트렌드와 요즘 호흡에 대한 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이다. 많은 공부가 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정성일이 출연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정성일은 극 중 청와대 비서실장 천석중 역을 맡아 권력을 탐하는 2인자의 욕망 가득한 얼굴을 그려내며 연기 변신을 꾀했다. 지난 23일 종영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5:3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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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메이드 인 코리아' 정성일 "9년 뒤 백기태에 설득력 준 현빈, 많이 의지했죠" [인터뷰 맛보기]</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761001803740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정성일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호흡을 맞춘 현빈의 연기 변화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28일 오후 정성일의 인터뷰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진행됐다. 정성일은 이날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3일 종영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극본 박은교·연출 우민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정성일은 극 중 청와대 비서실장 천석중 역을 맡아 권력을 탐하는 2인자의 욕망 가득한 얼굴을 그려냈다.

특히 극 중 천석중은 시즌1과 시즌2 사이 9년의 시간 동안 중앙정보부 차장으로 성장한 백기태와 더욱 돈독한 관계를 맺고, 백기태의 부추김을 통해 대권에 도전하려는 야망을 드러낸 바, 정성일은 시즌1과 달라진 현빈의 모습에 놀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성일은 "그래도 내가 생각하던 어느 정도의 지점이 있었는데, 백기태의 위치가 내 생각 이상으로 위에 있더라"라며 "그럼에도 현빈이라는 배우가 해준 연기 덕에 지난 9년의 시간에 대한 설득력이 생겼다. 백기태의 변화가 더 빨리 와닿았고, 천석중이 시즌2에서 처음으로 백기태와 만나는 대통령 총격 사건 장면에서 문을 열고 '기태냐'라고 묻고 그에게 의존하는 모습이 비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성일은 "백기태가 같이 한강을 건너가자고 했을 때도 밑바닥에 깔려있던 천석중의 욕망이 백기태라는 인물 때문에 드러날 수 있었고, 그만큼 천석중이 백기태를 의지했던 것 같다"라며 "그런 인물을 현빈이 잘 만들어줬다. 백기태가 시즌1과 시즌2에서 너무 달랐다"라고 덧붙였다.

현장에서도 현빈에게 의지하는 부분이 컸다고 전했다. 정성일은 "현빈은 상대를 늘 편하게 해준다. 항상 현장에서 백기태라는 인물을 지키려고 하고, 같이 고민하고 이야기하고, 리허설 할 때도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믿음이 가는 친구였다"며 "자신이 해야 할 것, 그 이상을 많이 생각하는 배우"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1 때는 다른 것들도 챙겨야 하는 백기태였다면, 시즌2에서는 정말 백기태만 생각하는 배우였다. 그래서 배우로서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5:1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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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나를 충전해줘' 김영광X채수빈, 찌릿짜릿 '충전 빙자 동거' 예고</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730731803739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영광과 채수빈이 '나를 충전해줘'로 올가을 안방극장을 찾는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재벌 3세 백호랑(김영광)과 전기를 다루는 능력을 지닌 인간 보조배터리 나보배(채수빈)의 아찔하고 달콤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은 뜻밖의 '충전 계약'으로 얽히게 된 두 사람의 유쾌한 관계성을 담아냈다. 핑크빛 전류를 뿜어내는 보배 곁에서도 멀쩡한 '인간 고무장갑' 호랑과, 생전 처음 전기가 통하지 않는 남자를 만나 당황한 보배의 비주얼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끈다.

예고편에서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 위기에 처해 후계 구도에 차질을 빚게 된 호랑이 "딱 3개월만, 나 좀 살려줘요"라며 보배에게 충전 목적의 동거를 제안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로맨스가 방전돼 있던 보배 역시 드라마 대본 집필을 위한 '로맨스 버킷리스트'를 채우고자 이를 수락하며 아슬아슬한 한집살이가 시작된다. 여기에 보배의 열혈 팬인 톱스타 지은호(차우민), TS그룹 트러블 메이커 최도윤(정재광), 야망가 한설희(신도현)가 가세해 흥미진진한 삼각관계와 갈등을 예고한다.

김영광과 채수빈의 달콤한 판타지 로코 '나를 충전해줘'는 10월 9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description>
<author>최하나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4:24: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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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최예슬♥지오, 결혼 7주년 자축…면사포에 꽃다발 들고 '행복' [★한컷]</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728671803738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 배우 겸 인플루언서 최예슬이 결혼 7주년을 맞이했다.

최예슬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19.09.28 7주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예슬은 웨딩 화보를 촬영하는 것처럼 면사포를 쓰고 꽃다발을 들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흰색 옷으로 맞춰 입고 신혼 부부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그들은 사진을 촬영하던 중 서로를 마주보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오, 최예슬 부부는 지난 2019년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최예슬 SNS 캡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4:21:07 GMT</pubDate>
</item>
<item>
<title>'미성년자 성범죄' 고영욱, 틱톡 개설 하루 만 계정 삭제…SNS 재복귀 또 무산 [이슈&amp;톡]</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728191803737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으로 재개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28일 틱톡 코리아 측은 "지난 27일 보도된 고영욱의 틱톡 계정 개설과 관련해 내부 확인을 거쳐 28일 오전 해당 계정을 삭제 조치했다"라고 밝혔다.

틱톡 측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 의거해 청소년 대상 성범죄 이력이 확인될 경우, 해당 계정을 비롯해 동일 사용자의 타 계정까지 영구 정지 처리하고 있다"라며 "이번 조치 역시 규정에 따라 진행됐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고영욱은 지난 27일 엑스(X·옛 트위터)에 틱톡 계정을 올리고 활동을 시도했으나 하루 만에 제재를 받았다.

고영욱의 모바일 플랫폼 계정이 폐쇄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20년 11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가 이용자들의 신고로 해당 계정이 이용 불가 처리됐으며, 2024년 8월 개설한 유튜브 채널 역시 플랫폼 외부 정책 위반을 이유로 삭제됐다.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성폭행 및 강제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기소 돼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이와 함께 신상정보 공개 5년, 3년 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았다.

복역을 마친 후에도 고영욱은 엑스를 통해 여러 발언을 올리며 논란을 이어왔다. 그는 해외 성인물 출연 의사를 내비치는가 하면 과거 연예계 활동 당시 인연을 맺었던 방송인들을 저격하는 발언으로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최근 그는 자신을 향한 비판 여론이 지속되자 "반백 살이 돼서도 집단 괴롭힘을 당하다 보니 못된 인간들의 습성에 진절머리가 난다"라는 글과 함께 "누가 날 좀 싫어하면 어떠냐"라는 이미지를 게재해 반발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4:20:19 GMT</pubDate>
</item>
<item>
<title>'메이드 인 코리아' 우도환 "엔딩 논란? 방아쇠 당기는 연기는 안 했어요" [인터뷰 맛보기]</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731001803736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우도환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결말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28일 오후 우도환의 인터뷰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진행됐다. 우도환은 이날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3일 종영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극본 박은교·연출 우민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우도환은 백기태의 동생이자 보안사 중령인 백기현 역을 맡았다.

작품은 마지막 회가 공개된 직후 충격적인 결말로 시청자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백기현이 형 백기태에게 총구를 겨누고, 장면이 암전된 후 총성이 울리는 모습이 담겨 결말에 대한 여론이 갈렸다.

결말에 대한 시청자 반응에 대해 우도환은 "우리 형을 참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구나 싶다. 그래서 더 아쉬워하시는 것 같다"며 "그렇게 아쉬워해주시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좋은 드라마였고, 현빈 선배님의 매력이 잘 담긴 드라마였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현이 편이 많은 것보다 기태 편이 많은 게 성공한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기현이의 행동이 이해는 가겠지만, 선배님이 쌓아온 레이어 안에서 기태의 편이 많다는 것 자체가 잘 만든 드라마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기태 입장에서는 아이러니한 결말인 만큼 어떻게 표현하려 했는지 묻자, 우도환은 촬영 과정을 돌아봤다. 그는 "그 신은 한 번에 촬영이 끝나지 않았다. 선배님이 이 죽음을 얼마나 받아들일지, 기현이 얼마나 냉정할지를 두고 처음에는 드라이하게 갔다. 담담하게 총을 꺼내는 것으로 찍었다가, 선배님께서도 '아, 이렇게 끝이 나는구나' 하는 표정을 지으셨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마지막 엔딩 신에서도 무조건 베이스는 사랑으로 가자고 했다. 서로가 많이 사랑했고 좋아했고 유일한 가족이었다는 마음으로 찍었다"라며 "원래 눈발이 휘날리는 장면이 아니었는데, 감독님이 가장 중요한 신 중 하나라며 그날 갑자기 지방 촬영장으로 눈차까지 달려오게 하셨다"고 전했다.

백기현이 정말 방아쇠를 당겼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저는 방아쇠를 당기는 연기는 하지 않았다. 갖다 대기만 했고 당기는 연기는 하지 않았다"라고 여지를 남기는 발언을 하며 웃었다. 이어 "감독님과 상의한 후 드리는 말씀인데, 감독님이 인터뷰에서 직접 이야기를 하실 테니 저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하셨다. 제 입으로 이 자리에서 말하고 싶지만 감독님이 말씀하시는 게 더 재밌을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열어놨다고 생각하실 수는 있지만 저희 내부의 결말은 있다"라며 "다만 감독님이 말씀하셨듯 그 총성은 1970년대를 닫는 총성"이라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4:25:00 GMT</pubDate>
</item>
<item>
<title>'메이드 인 코리아' 우도환 "10살 차이 현빈, 아버지 같은 형" [인터뷰 맛보기]</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719001803734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우도환이 형제로 연기 호흡을 맞춘 현빈에 대한 존경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우도환의 인터뷰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진행됐다. 우도환은 이날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3일 종영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극본 박은교·연출 우민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우도환은 백기태의 동생이자 보안사 중령인 백기현 역을 맡았다.

현빈과의 호흡에 대해 묻자 우도환은 "중요한 촬영이 아닐 때는 장난을 많이 쳤다"라며 "시리즈 자체가 무겁다 보니 감정선을 깰 수는 없어서, 선배님과는 오래 알고 지낸 친형처럼 지냈다"고 답했다. 이어 "현빈 선배님이 '나는 이 시리즈를 만드는 과정이 참 좋다'고 말씀해주셨다. 스태프, 감독님, 배우들의 합이 너무 편하고 좋았다. 결과도 좋았지만 과정도 마음에 들었던 시리즈다. 그 말에 나도 공감한다"고 전했다.

현빈이 시즌1 종영 인터뷰에서 백기현에게 '욱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촬영 현장에서는 어땠냐는 질문에는 "촬영 때문에 현빈 선배님께 소리를 지르다 보니 장난스럽게 '욱했다'고 말씀하신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정말 아빠 같기도 하고 형 같기도 했다. 신만 들어가면 어렵고 무서운 형이었다. 제 친누나 역할로 나왔던 차희 배우도 아마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특히 현빈에 대해 "시즌1에서 제사를 지내고 함께 밥을 먹는 장면만 봐도 포스가 대단했다. 아우라 자체가 무서웠다"라며 "가부장적인 그 시대의 장남을 연기하는 선배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우도환은 작품을 통해 선배 배우들에게 느낀 존경심도 언급했다. 우도환은 "촬영하면서 제일 많이 든 생각은, 그 자리에 계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존경할 만한 선배님들이 많이 계신다는 것"이라며 "톱스타로서, 대한민국에서 좋은 배우로 계속 그 자리에 계신다는 것 자체가 배울 점이 많았다. 그러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자기관리와 건강관리를 하셨을까 싶다. 이번 작품 최대 관심사가 건강이었다. 다들 건강해야 작품을 할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정우성 선배님과는 20살, 현빈 선배님과는 10살 차이가 나서 서로 10살씩 터울이 난다"며 "10년 뒤에 과연 현빈 선배님처럼 될 수 있을까, 20년 뒤에는 정우성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4:05:00 GMT</pubDate>
</item>
<item>
<title>'메인코2' 김우겸, 압도적 야망캐 각인</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713851803733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우겸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출세를 향해 위험한 판에 뛰어든 '민대위'로 분해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23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5, 6화에서는 백기태(현빈)와 장건영(정우성)의 팽팽한 수 싸움 속 민대위(김우겸)가 기태의 작전에 합류하며 극의 강력한 변수로 떠올랐다.

민대위는 친족의 월북 사실을 약점 잡혀 기태에게 납치·취조를 당하는 극한의 위기 속에서도 태연하게 담배를 청하는 대범함을 보였다. 이어 "원하시는 게 뭡니까", "성공하면 저도 끝까지 책임져 주십시오"라며 자신의 미래를 걸고 거래를 제안하는 등 출세를 향한 욕망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후 장건영과 오예진(서은수 분)의 감시를 뚫고 폭탄 가방을 든 채 회의실로 향하는 일촉즉발의 순간을 밀도 높은 눈빛과 텐션으로 완성했다.

영화 '낫아웃', '경아의 딸', 드라마 'LTNS', '그놈은 흑염룡'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온 김우겸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입체적인 야망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구현해 냈다.

한편, 김우겸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그날의 태주'에서 거리의 마술사 '만혁' 역으로 관객들을 만나며 거침없는 스크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VAST엔터테인먼트]]]></description>
<author>최하나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3:56:25 GMT</pubDate>
</item>
<item>
<title>스윙스, 훈훈 미담 공개 "윤경호 덕에 '타짜' 분량 늘어나, 직접 대사 쓰기도" (에겐남)</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707941803731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힙합 가수 겸 배우 스윙스가 배우 윤경호의 미담을 전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제이켠과 딘딘이 출연해 스윙스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영상에서 스윙스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윤경호와의 특별한 인연을 고백했다. 그는 "제가 원래 분량이 그거보다 훨씬 적었다"라며 "너무 감사하게도 윤경호 형님이 나타나셔서 저를 너무 챙겨주셨다"라고 말했다.

스윙스는 "그가 영어를 좀 하냐고 물으시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내가 감독님한테 말씀드릴 테니까 대사를 넣어보라'고 하셨다. 알고 보니 최국희 감독님과 윤경호 형님이 친한 친구 사이였다"라며 "감독님께 제안한 대사 중 마음에 들어 하신 게 있었고 그 덕에 제가 직접 쓴 대사가 많이 들어갔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23일 개봉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절친했던 두 친구가 온라인 카지노 사업을 둘러싸고 배신과 복수를 거듭하며 글로벌 도박판에서 맞붙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범죄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3:46: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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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장동건♥' 고소영 "회사서 SNS 금지령 내려…사진도 지우라고" (고소영)</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707871803730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고소영이 소속사에서 SNS 금지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이 왜 친해? 고소영은 티아라 효민과 어쩌다 친해졌을까? (+연예인 사진빨 비법 공개)"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내가 인스타 사진 아무리 찍어도 잘 안 나오더라. 요즘 감성이 없다. 근데 효민이는 진짜 잘 나오더라. 인스타 금지령도 당했다"라며 "메이크업하면 그날 아까우니까 혼자서 찍는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내리면 안되냐. 업로드하지 마라'라고 한다. 그래서 다 지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효민에 대해 "나랑 가족같이 지내는 엔터테인먼트 쪽 오빠가 있다. 그날 효민이가 같이 나왔다. 성격이 너무 좋더라. 근데 그날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필름이 끊겼다. 효민을 만나면 복근이 생기는 기분이다. 너무 재밌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얘는 나보다 훨씬 더 완벽주의자에 행동파다. 자격증도 다 따지 않았나. 그림도 잘 그린다. 벽이 허전해서 본인이 그려서 그려놨다더라"라고 전했다. 고소영은 효민의 집에 걸린 그림에 대해 "단색화 그림이었는데 대칭이 안 맞는 거였다. 결혼해서 살 때 좀 안 맞아도 잘 살아야 한다는 의미가 보였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고소영' 영상 캡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3:46:27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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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최화정 "서울 빌라 뜬다고…66세에 신혼집 방문 처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689611803728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요즘 부동산 상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 충격! 요즘 2030 서울 빌라에 영끌하는 이유(+역대급 집들이 선물)"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튜브 메인 PD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18평 아파트를 매매했다고 밝혔다. 매매가는 5억 7500만 원으로, 전세 비용과 큰 차이가 없었다고. 

그는 "화장실도 올수리했다. 인테리어가 총 2500만 원이었다. 조금씩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요즘은 다시 서울 빌라가 뜬다더라. 집을 잘 구한 것 같다"라며 "풍수지리까지 갈 것 없이 집에 기운이 좋으면 좋은 거다. 그게 풍수다"라고 했다. 

이어 "집에 들어왔을 때 나가기 싫고 마음이 편하면 좋은 거다. 신혼집을 처음 온 것 같다. 내가 66세인데 연결될 곳이 없다"라며 "이게 진짜 나의 성이 아닐까 싶다. 너무 행복하고 하나하나 모아가는 재미도 있을 거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영상 캡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3:16:01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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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술래게임' 이준수 "父 이종혁 없는 첫 예능, 목숨 걸고 뛰었다" 각오</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653891803723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술래게임'의 배우 이종혁 아들 이준수가 첫 예능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밝혔다. 

28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신도림 더세인트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술래게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황재균, 빠니보틀,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윤상현, 이준수와 현정완 PD가 참석했다.

이날 이준수는 예능 출연과 관련 아버지의 조언에 대해 "아버지가 조언은 준 게 없다. 드라마나 영화를 들어갔으면 줬을 거 같은데 그건 없었다"라며 "'술래게임'이 아버지 없이 혼자 나오는 첫 예능 프로그램이다 보니 무조건 눈에 띄고 활약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 이를 갈았다. 목숨을 걸고 뛰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단 운동부터 시작했다. 러닝을 연습했는데도 힘들더라. 3일째 포기하고 있는 힘껏 달려보자고 생각했다"라며 "'피의 게임' 전 시리즈를 보면서 노력하려고 했는데 잘 되진 않더라. 현실은 달랐다"라고 전했다. 

한편 '술래게임'은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 오는 30일 공개.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상후 기자]]]></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2:16: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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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밤 여행자' 측 "박보검·신예은 출연, 협의 필요…제작 무산 NO·재정비 중" [공식입장]</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638911803722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새 드라마 '밤 여행자' 제작사 측이 배우 박보검, 신예은 하차설 및 편성 불발설을 부인했다.

28일 '밤 여행자' 제작사 엠아이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밤 여행자'는 제작을 준비하는 과정 중 일부 변동사항이 생겼다. 제작 일정을 재정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편성 불발이나 제작 무산도 아니"라며 "드라마 제작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박보검, 신예은 하차설과 관련 "출연진 관련 사항은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라 현재 자세히 말씀드리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이라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이날 YTN Star는 박보검과 신예은이 드라마 '밤 여행자'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채널 편성이 불발되면서 최종 하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밤 여행자'는 KBS2 '꽃보다 남자', 넷플릭스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등을 집필한 윤지련 작가의 신작이다. 현재 해당 작품의 제작이 지연되면서 배우들 역시 하차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1:51: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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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아옳이♥' 김형배, 한강뷰가 이어준 사랑? "재력 어필한 거냐"</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638711803721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인플루언서 아옳이의 연인인 한의사 김형배가 자신의 교제 배경을 둘러싼 세간의 궁금증에 직접 입을 열었다.

27일 아옳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옳이의 그남자. 현주디가 대신 물어봐드립니다. 김형배 나와이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아옳이의 친동생 김현주가 구독자들을 대신해 김형배에게 예리한 질문을 던지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첫 연락 계기도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과거 김형배는 아옳이가 소셜 미디어에 공유한 한강뷰 사진을 본 뒤 자신도 비슷한 구도의 사진을 다이렉트 메시지로 전송했다. 이에 대해 김형배는 "(아옳이의) 스토리를 보는데 익숙한 뷰였다. 그런 뷰가 많지 않아 반가워서 가슴에서 뭔가 올라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동생 김현주가 "굳이 사진을 찍어 보낸 건 '나도 한강뷰'라는 재력을 어필한 거냐"고 묻자 김형배는 "많은 게 내포된 사진"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언니가 한강뷰라는 소식에 침을 꼴깍 삼킨 적이 있냐"고 묻는 질문에는 기사를 통해 이미 알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기사를 먼저 봤다"며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언니가 갑자기 나락에 가도 같이 짊어지고 앞을 도모할 거냐"고 묻는 질문에는 아옳이가 찬 시계를 가리키며 "일단 이걸 팔자"고 재치 있게 받아쳐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옳이의 외모와 재력 중 한 가지만 고르라는 압박 질문에도 김형배는 망설임 없이 외모를 택했다. 그는 "돈은 또 벌면 된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마지막으로 "혹시 얼빠냐"고 묻는 김현주의 말에 "몸빠"라고 대답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description>
<author>최하나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1:51: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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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술래게임' 빠니보틀 "'피의 게임' 출연 때 욕 많이 먹어…최선 다할 것"</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629891803714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빠니보틀이 세 번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28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신도림 더세인트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술래게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황재균, 빠니보틀,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윤상현, 이준수와 현정완 PD가 참석했다.

현 PD는 "내가 뉴페이스 발굴을 거창하게 한 것은 아니"라며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는 것을 좋아한다. 근데 대부분 비슷한 인물이 나온다. 가령 장동민이 이기기 힘들다는 이미지가 있다. 그래서 다른 방식을 생각했고, 지금의 라인업이 만들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서바이벌을 너무 사랑해서 서바이벌을 만드는 것이 삶의 최고 행운"이라며 "사람들에게 직관적이고 쉽고 와닿을 수 있는 게임을 떠올렸다. 기존 보드게임 변형이 아닌 새로운 서바이벌을 구상하게 됐다"라고 했다.

빠니보틀은 "'피의 게임' 출연 당시 내가 즐기러 간다는, 글러먹은 생각을 했다. 그래서 욕도 많이 먹었다"라며 "(출연에) 반포기 상태였는데 이번 제안을 받고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상후 기자]]]></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1:36: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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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메이드 인 코리아2' 서은수, 수사관→검사 9년 서사 완성…차기작 '기프트' 열일 예고</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618831803691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서은수가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한층 단단해진 연기력으로 오예진의 성장 서사를 완벽히 매듭지었다.

지난 23일 최종회가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서은수는 부산지검 마약수사반 검사 오예진 역을 맡아 시즌1 이후 9년의 세월을 거치며 변화한 인물의 성장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수사관 시절을 지나 주도적으로 판단하고 지휘하는 검사로 거듭난 그는 액션과 날카로운 수사력, 밀도 높은 감정선을 넘나들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특히 최종회에서 오예진은 궁지에 몰린 백기태(현빈 분)가 최유지(원지안 분)를 찾을 것을 간파하고 도주로를 차단하는 함정 수사를 펼쳐 마지막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서은수는 강렬한 누아르 장르 속에서도 과장 없는 담백한 카리스마와 신념 어린 태도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성공적으로 '메이드 인 코리아' 여정을 마친 서은수는 tvN 새 드라마 '기프트'로 연기 변신을 이어간다. '기프트'에서는 덕천고 체육 교사이자 야구부장 윤서진 역으로 분해 학생들을 위해 발로 뛰는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은수의 묵직한 열연이 담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디즈니+에서 전편 스트리밍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description>
<author>최하나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1:18: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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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28년 차 배우’ 이정진, 빌리언스 새 식구 됐다…손현주·김하늘과 한식구 [공식]</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614441803688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이정진이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연기 행보에 나선다.

빌리언스는 28일 이정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단단하게 쌓아온 배우 이정진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가 다양한 작품에서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1999년 드라마 ‘광끼’로 데뷔한 이정진은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9회말 2아웃’, ‘백년의 유산’, ‘더 킹 : 영원의 군주’, ‘가면의 여왕’ 등에서 각기 다른 캐릭터를 맡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특히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는 우식 역을 맡아 청춘 특유의 거친 에너지를 표현했으며, ‘피에타’에서는 사채업자 강도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마파도’, ‘원더풀 라디오’, ‘트릭’, ‘대결’, ‘은하’ 등에도 출연하며 장르와 캐릭터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기를 펼쳤다.

또한 ‘백년의 유산’으로 2013년 MBC 연기대상 연속극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가면의 여왕’에서는 송제혁 역을 맡아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다른 어두운 내면을 지닌 인물을 소화했다. 지난해 방송된 ‘허식당’에서는 비서실장 역으로 극에 무게감을 더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청춘물부터 로맨스, 강렬한 캐릭터까지 폭넓게 소화해 온 이정진이 빌리언스와 함께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정진이 새롭게 합류한 빌리언스에는 손현주, 조보아, 정성일, 허성태, 김하늘, 이준영, 정은지 등이 소속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빌리언스]]]></description>
<author>김한길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1:10:44 GMT</pubDate>
</item>
<item>
<title>백진희 "촬영 중 뇌진탕 걸려…발목 부상에 휠체어 타기도" (지니이즈백)</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606411803681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백진희가 촬영 중 위험한 부상을 당한 경험을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서는 "지니의 키링남들과 Y2K 돈까스 먹방 최다니엘 & 김기남 오빠들과 오디오 1초도 안 비는 대환장 수다 타임!"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기남은 드라마 '미씽나인'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체감온도 영하 40도다. 인천 갯벌에서 촬영했다"라며 "덜덜 떨고 있는데 (백) 진희가 나한테 핫팩 두 개를 찔러주더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얘(백진희) 죽을 뻔한 적도 있었다"라고 덧붙여 깜짝 놀라게 했다. 

백진희는 "물 공포증이 있는데 한겨울 제주도 바다에 들어가야 했다"라며 "심지어 무슨 신을 촬영하다가 잘못 넘어져서 돌에 머리를 찧었다. 뇌진탕도 걸리고 별일 다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드라마 '저글러스' 촬영 현장에 대해 "대기하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잘못 넘어져서 발이 꺾였다. 그래서 촬영이 일주일간 중단됐고, 겨우 복귀했는데 내가 잘 못 걸어서 최다니엘 오빠가 고생했다"라며 "동선에 제약이 있다 보니 오빠가 기다려주고 그랬다. 그때 내가 휠체어를 타고 있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도 오빠는 잘 기다려주더라"라고 고마워했다. 

한편 백진희는 오는 2027년 1월 캐나다에 거주하는 비연예인 직장인과 결혼한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영상 캡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0:57:21 GMT</pubDate>
</item>
<item>
<title>장재인, '노브라 패션' 지적에 발끈 "시원하게 살면 뭐 어때" </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593261803664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가수 장재인이 노브라 패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에서는 "장재인 라이브 공연 vs 홍대 반값 방탈출"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재인은 홍대에서 게릴라 공연을 앞두고 전단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신의 나무위키 정보를 살펴보다가 "노브라 패션을 즐겨 입는다"란 문구를 발견했다.

그는 "이런 것 유튜브에 나가도 되냐"라고 당황했다. 그러면서 "여자가 태어나서 시원하게 살면 안되냐. 시원시원하게 살자. 뭐 어떠냐"라고 당당하게 소리쳤다. 

장재인은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로 이름을 알린 뒤 가수로 활동해왔다. 최근 새 앨범 콘셉트 사진을 통해 슬립을 연상시키는 끈 나시와 숏팬츠 차림을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 영상 캡처]]]></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0:35:26 GMT</pubDate>
</item>
<item>
<title>박보검·신예은 출연 '밤 여행자' 편성 불발설…소속사 "확인 중"</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579131803648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새 드라마 '밤 여행자'의 편성 불발 및 배우 박보검, 신예은의 하차설이 제기됐다.

28일 YTN Star는 박보검과 신예은이 드라마 '밤 여행자'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채널 편성이 불발되면서 최종 하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밤 여행자'는 KBS2 '꽃보다 남자', 넷플릭스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등을 집필한 윤지련 작가의 신작이다. 현재 해당 작품의 제작이 지연되면서 배우들 역시 하차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박보검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밤 여행자' 출연과 관련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신예은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동일한 입장을 전했다.

다만 '밤 여행자' 제작사 측은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description>
<author>안윤지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0:11:53 GMT</pubDate>
</item>
<item>
<title>홍혜걸, 영화 '암살자(들)' 비판 "억지 음모론으로 고인 모독"</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562521803642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의학전문기자 출신 방송인 홍혜걸이 영화 '암살자(들)'을 비판했다.

홍혜걸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영화 '암살자(들)'은 불편하다"라며 "아직 유족도 살아있는데 억지 음모론으로 인구 절반이 존경 내지 인정하는 고인을 모독하는 게 옳은가"라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그는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쉽다"라며 "자기 진영엔 절대 허용되지 않을 각본도 반대 진영으로 오면 예술이 추구하는 허구라며 찬양한다. 내로남불이다"라고 지적했다.

이후에도 홍혜걸은 게시물의 댓글을 통해 "25년 갤럽 조사에서 인구 62%가 박정희 대통령은 잘한 게 많다고 평가했다"라며 "육영수 여사는 역대 거의 모든 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영부인으로 손꼽히고 있다"라고 추가 의견을 덧붙였다.

한편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벌어진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어, 당시를 둘러싼 여러 미스터리와 의구심을 영화적 연출로 그려낸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암살자들' 포스터]]]></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09:44:12 GMT</pubDate>
</item>
<item>
<title>'포핸즈' 윤세아, 이준영 납치 배후 들통→비틀린 모성애 폭발…처절한 오열 열연</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544061803612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윤세아가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뒤틀린 모성애와 파멸 직전의 광기를 폭발시키며 압도적인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에서 지혜(윤세아)는 과거 정요(이준영)의 납치를 사주한 진범이라는 사실이 아들 비오(송강)에게 발각되며 충격을 안겼다. 

지혜는 명백한 증거 앞에서도 "결승을 앞둔 아들의 우승을 위해서였다"며 핑계를 대는 등 비뚤어진 모성애를 드러냈다.

진실이 드러날까 두려워 가위로 목을 겨누는 극단적 불안을 보이던 지혜는 정요의 기억상실이 거짓임을 눈치채고 그를 해칠 위험한 계획까지 품어 서스펜스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자신의 악행으로 인해 비오가 무대에서 무너지고 실종 연루 의혹까지 받게 되자, 지혜는 "비오는 죄가 없다. 다 내가 그런 것"이라며 바닥에 주저앉아 자포자기한 오열을 쏟아냈다.

윤세아는 우아하고 기품 있던 강지혜가 불안과 공포에 잠식되어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거짓말이 드러나는 순간의 얼어붙은 표정부터 공포에 질려 떨리는 눈빛, 위기 속에서 터져 나오는 비틀린 광기까지 감정의 폭을 촘촘하게 쌓아 올렸고, 극한으로 치닫는 불안과 끝내 무너지는 절망까지 세밀하게 표현해 캐릭터의 위태로운 심리를 선명하게 전했다. 

특히, 날카롭게 상대를 몰아붙이던 순간과 모든 힘을 잃고 주저앉는 순간을 극명하게 오가며 강지혜가 마주한 공포와 절박함을 생생하게 담아낸 윤세아의 노련한 감정 변주는 장면마다 긴장감을 배가시키며 강한 몰입을 이끌었다. 윤세아는 아들을 지킨다는 명분 아래 스스로 괴물이 되어가는 강지혜의 심리를 소름 돋게 완성하며 앞으로 이어질 강지혜의 선택을 향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우아함 이면에 감춰진 공포와 비틀린 집착, 처절한 무너짐까지 감정의 진폭을 완벽히 소화해 낸 윤세아의 활약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9시 10분 tvN '포핸즈'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포핸즈']]]></description>
<author>최하나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09:13:26 GMT</pubDate>
</item>
<item>
<title>3%대 하락 '나혼산', 배우 김민 카드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513441803567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시청률 하락세인 가운데 배우 김민을 앞세워 분위기 전환을 시도한다.

지난 2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전국 기준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월 21일(6.5%) 이후 5.2%, 4.8%, 4.2%를 거쳐 지속적으로 하락해 도달한 최근 방송 중 가장 낮은 수치다. 여기에 전현무의 즉흥 여행 에피소드를 둘러싼 연출 인정 논란까지 겹치며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아왔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나 혼자 산다’는 다음 주 카드로 배우 김민을 예고했다. 25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민은 “혼자 산 지 28년 됐다”고 밝히며 범상치 않은 자취 생활을 선보였다.

특히 경기도 동두천에 위치한 80~90년 된 구옥에서 오래된 가구와 소품을 활용해 살아가는 날것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낡은 집을 직접 손보며 소박하게 아침을 먹는 모습은 프로그램 초창기의 진정성 있는 분위기를 연상시킨다는 평이다.

또한 바이크를 타고 이동해 합기도장에서 제자들을 가르치는 반전 일상까지 공개해 기대를 모았다. 디즈니+ '카지노', '킬러들의 쇼핑몰'(파신 역), 영화 '범죄도시3' 등에서 강렬한 액션과 연기를 보여준 김민의 꾸밈없는 일상이 '나 혼자 산다'의 반전 계기를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김지현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08:22:24 GMT</pubDate>
</item>
<item>
<title>정진영, 매트로놈 던지고 송강 틀 깨줬다 "기세로 밀어붙여" (포핸즈) [TV온에어]</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458001803554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포핸즈'의 정진영이 손자 송강의 틀을 깨줬다.

27일 밤 방송한 tvN 주말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 10회에서는 강비오(송강)가 최정요(이준영) 복수에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요는 강비오에게 자신이 기억을 잃지 않았다고 밝히며, 강비오가 자신을 죽이라 사주했다고 확신해 복수해왔다고 털어놨다. 강비오는 자신의 잘못이라 거짓 자백하며 죗값을 치르겠다고 했지만, 최정요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심판하겠다고 경고했다.

이후 강비오는 최정요가 요구하는 독소 조항 계약과 과도한 연습을 견디며 홍재인(장규리)과도 이별했지만, 정작 최정요는 공개 녹음 자리에서 그를 면박줬고 "넌 애초에 음악을 하면 안 되는 루저"라는 독설로 자존심을 짓밟았다. 결국 강비오는 무대 공포증으로 중도 하차했다는 기사까진 나며 우울에 휩싸였다.
<@1>
강승운(정진영)은 최정요와 강비오의 관계에 의문을 느꼈다. 자신에게 사과하러 온 최정요에게 "순수한 의도로 느껴지지 않았다"라며 강비오에게 면박을 준 이유를 물었고, 최정요는 "제가 쓸 수 있는 최고의 곡을 썼을 뿐"이라며 복수심을 숨기고 거짓말을 했다. 한편 강비오는 큰 자책감에 우울감과 고통을 겪었고 피아노가 있는 방에서 밤새 오열했다. 강승운은 그런 강비오의 울음 소리를 들으며 안타까워 했다.

결국 강승운이 처음으로 강비오를 다독였다. 강승운은 "이 가시밭길을 계속 가고 싶으냐. 네가 살 날이 한 달 남았다 해도 계속 피아노를 치고 싶은거냐고"라고 물었다. 강비오는 단 하루를 살더라도 피아노를 치고 싶다고 솔직히 밝혔다. 그러자 강승운은 매트로놈을 창밖으로 던지며 "틀을 깨라. 저따위 것에 의존하지 말고 네 안의 본연의 리듬감을 깨워내"라고 강하게 말했다.

또한 그는 솔리스트가 가져야 할 것은 기세라며 최정요에게 밀리지 않도록 조언했다. 그간 강비오는 천재가 아니라며 평생을 제대로 대해주지 않던 강승운이 결정적인 시점에서 손자 강비오를 도운 것. 강비오는 용기를 얻었고, 최정요를 찾아가 자신이 다시 연주를 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06:50:00 GMT</pubDate>
</item>
<item>
<title>'포핸즈' 이준영 복수심에 무너진 송강, 정진영 조언에 다시 일어났다 [종합]</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186541803548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포핸즈'에서 이준영이 송강을 향한 복수를 본격화한 가운데, 좌절했던 송강이 이를 딛고 반전을 예고했다.

27일 밤 방송한 tvN 주말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 10회에서는 최정요(이준영)가 강비오(송강)을 향한 복수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정요는 자신의 집을 찾아온 강비오에게 태연하게 굴었지만, 강비오는 그간 미심쩍었던 최정요에 대한 말, 과거 고등학생 시절 습작의 멜로디가 신곡 도입부에 그대로 있다는 점 등을 언급하며 정말 기억을 잃었냐고 추궁했다.

결국 최정요는 그간 있었던 일을 밝히며 자신이 기억을 잃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최정요는 "네가 날 죽이려 했으니까"라며 분노했고, 강비오가 자신을 죽이라고 사주한 것이 아니냐고 되물었다. 당시 강비오가 범인을 만나고 은행에 가는 모습까지 봤다며, 그래서 그간 기억을 잃은 척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강비오는 칼을 자신의 목에 가져다 대며 목숨까지 걸고 협박하던 어머니 강지혜(윤세아)를 떠올리며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이라고 거짓으로 시인했다. 강비오는 "결선 앞두고 손가락까지 다치니까 눈에 뵈는 게 없었다. 콩쿠르 우승만 보고 달렸는데 너 때문에 1등 못 할까 봐 무서웠다"라며 자수하고 죗값을 치르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정요는 강비오에게 쉽게 면죄부를 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내가 죽으면 끝나냐"라는 강비오의 질문에 "그렇게 쉽게 끝나지 않지. 그런 쉬운 선택을 하면 네 죄는 만천하에 까발려지고 공범인 네 엄마도 공개될 것"이라며 자신의 방식대로 심판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강지혜는 낙원상가를 돌며 최정요에 대해 수소문했고 김실장(김민)을 통해 그의 아버지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됐다. 최정요가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한 강지혜는 패닉에 빠져 강비오에게 전화를 걸었고, 강비오는 또 한 번 최정요를 해코지하자는 강지혜에게 "더 이상 정요 건드리지 마라. 복수하겠다면 그 복수 내가 받으면 된다"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강비오는 죄책감을 가지고 최정요의 뜻대로 연습에 임하기 시작했다. 솔리스트인 자신에게 독소 조항이 가득한 녹음 계약서에 서명했고, 최정요가 요구하는 과도한 연습, 과한 트집에도 손을 맞췄다.

연습 현장을 찾았던 홍재인(장규리)은 강비오의 손을 보고 최정요에게 화를 냈고, 녹음도 미루고 공연도 하지 말자며 계약 파기를 주장했다. 최정요가 강비오에게 고압적이고 이상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며 염려했다. 하지만 강비오는 계속 연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고, 결국은 홍재인에게 이별까지 고했다.
<@1>
이후 예정된 솔리스트 녹음이 시작됐고, 최정요는 수많은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관계자들이 있는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강비오에게 면박을 주고 그의 연주에 트집을 잡기 시작했다. 결국 그간의 과거, 최정요의 실종과 관련한 소문에 시달리던 일들을 한순간에 떠올린 강비오는 연주를 멈췄고, 최정요는 녹음을 취소하겠다며 자리를 떴다.

강비오는 최정요 대기실로 찾아와 그의 멱살을 잡았지만, 최정요는 끝까지 강비오의 자존심을 짓밟았다. 어중간한 실력으로 천재들을 갉아먹는 존재라며 "넌 애초에 음악을 하면 안되는 루저였어. 질투심만 가득한. 넌 죽어도 나 못 이겨"라고 독설을 내뱉고 자리를 떴다. 강비오는 대기실 문을 걸어 잠그고 침묵했고, 뒤늦게 문을 따고 들어온 강지혜는 부풀어 오른 강비오 손을 보고 분노했다.

이후 최정요는 회의에서 "모든 게 자신의 불찰"이라며 연기했지만, 홍재인은 최정요의 방식이 문제였다며 반박했지만 대표에게 묵살당했다. 강비오가 녹음을 망쳤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고, 최정요는 다른 피아니스트를 섭외하자고 제안했다. 강비오가 무대 공포증으로 인해 중도 하차했다는 기사가 도배됐다. 강승운(정진영)은 최정요의 의도가 순수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지만, 최정요는 "글쎄요. 저는 제가 쓸 수 있는 최고의 곡을 썼을 뿐"이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도현수(김주헌)는 홍재인에게 최정요가 강비오에게 악의를 가진 것 같다며, 둘 사이에 무언가가 있다는 짐작을 털어놨다. 도현수는 3년 전, 술에 취한 강지혜가 "제발 최정요 좀 비오 옆에서 치워줘"라며 울던 것을 기억해냈고, 강지혜를 만나 사실을 캐물었다. 강지혜는 "비오는 아무 잘못 없다. 내가 그런 것"이라며 무릎을 꿇었다.
<@2>
강비오는 큰 자책감에 우울감과 고통을 겪었다. 강승운은 그런 강비오와 대화를 나누며 "이 가시밭길을 계속 가고 싶으냐. 네가 살 날이 한 달 남았다 해도 계속 피아노를 치고 싶은거냐고"라고 물었다. 강비오는 "네. 능력이 안 되는 것은 알지만 피아노를 치는 게 행복하니까 하루를 살더라도 피아노를 치고 싶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강승운은 매트로놈을 창밖으로 던지며 "틀을 깨라. 저따위 것에 의존하지 말고 네 안의 본연의 리듬감을 깨워내. 솔리스트가 가져야 할 것은 기세다"라고 조언했다. 지휘자도 오케스트라도 자신의 장력 안으로 끌어들이라는 조언이었다. 강비오는 최정요를 찾아가 자신이 다시 연주를 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그 곡 나에 대한 증오심으로 쓴 거 아니냐. 나 말고 제대로 연주할 사람이 있을 것 같으냐"라며 "고맙다. 이번 일을 계기로 내 한계를 깨달았다. 하지만 '네메시스' 만큼은 나 말고 제대로 연주할 사람이 없다는 거 안다. 네 복수심 때문에 그 기회를 차버릴 거냐"라고 도발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Sun, 27 Sep 2026 23:17:34 GMT</pubDate>
</item>
<item>
<title>'포핸즈' 이준영 불타는 복수심→송강, 손 부상·장규리에 이별 고했다 [TV나우]</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158281803547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포핸즈'에서 이준영이 송강에게 그간 기억을 감춰왔다고 털어 놓으며 모든 분노를 쏟아냈다. 송강은 모든 것을 자신의 죄로 돌렸다.

27일 밤 방송한 tvN 주말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 10회에서는 최정요(이준영) 집을 찾아간 강비오(송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총상을 입은 어깨의 통증에 괴로워하던 최정요는 집으로 찾아온 강비오에게 아픈 내색을 하지 않은 채 문을 열어줬다. 최정요는 태연하게 곡 해석에 대해 물었지만, 강비오는 그간 최정요의 행동과 말을 증거로 내세우며 기억을 온전히 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캐물었다.

결국 최정요는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기억을 왜 숨겼냐는 질문에는 "네가 날 죽이려 했으니까"라며 적개심을 드러냈다. 강비오가 자신을 죽이라고 사주했다고 확신하고 있었다는 것. 당시 강비오가 범인을 만나고 은행에 가는 모습까지 봤다며, 그래서 기억을 잃은 척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왜 그런 짓을 했느냐"는 최정요의 물음에, 목숨을 걸고 자신을 협박하던 어머니 강지혜(윤세아)를 떠올린 강비오는 "미안해. 맞아. 내가 그랬어. 결선 앞두고 손가락까지 다치니까 눈에 뵈는 게 없었어. 콩쿠르 우승만 보고 달렸는데 너 때문에 1등 못 할까 봐 무서웠고. 자수하고 죗값 받을게. 내가 다 책임질게"라며 모든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돌렸다.

이에 최정요는 "한 사람 인생을 완전히 망쳐놓고 감옥에서 편하게 썩으려고? 그런 면죄부 받으려고 살아 돌아왔을까 봐? 심판도 내가 하고 죽여도 내 손으로 죽여"라고 쏘아붙였다. 강비오가 "내가 죽으면 끝나?"라고 묻자, 최정요는 "그렇게 쉽게 끝나지 않지. 그런 쉬운 선택을 하면 네 죄는 만천하에 까발려지고 공범인 네 엄마도 공개될 것"이라며 심판을 예고했다.
<@1>
이후 낙원상가를 돌며 최정요에 대해 수소문하던 강지혜는 그의 아버지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됐고, 최정요가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했다. 강지혜는 패닉에 빠져 강비오에게 전화를 걸어 이 사실을 알렸고, 강비오는 또 한 번 최정요를 해코지하자는 강지혜에게 "더 이상 정요 건드리지 마라. 복수하겠다면 그 복수 내가 받으면 된다"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이후 강비오는 솔리스트인 자신에게 독소 조항이 가득한 녹음 계약서에 서명했다. 최정요는 강비오에게 과도한 연습량을 요구했고, 강비오의 손가락에는 심한 무리가 오고 있었다. 홍재인(장규리)은 강비오의 손을 보고 최정요에게 화를 냈고, 녹음도 미루고 공연도 하지 말자며 계약 파기를 주장했다. 하지만 강비오는 계속 연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고, 홍재인에게 이별까지 고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Sun, 27 Sep 2026 22:30:28 GMT</pubDate>
</item>
<item>
<title>최다니엘, 전 여친 이주빈과 재회…"난 실패 안 해" 무너진다 (날아올라라 나비) [T-데이]</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5042151803543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날아올라라 나비'에서 최다니엘이 뜻밖에도 전 여자친구 이주빈과 재회한다.

지난 26일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연출 김보경) 3회에서는 미용실 식구들의 좌충우돌 일상과 함께 기쁨(김향기)와 무열(박정우)의 관계에 변화가 찾아온 바 있다.

같은 고향 출신 남자에게 식사 제안을 받고 곤란해진 기쁨이 무열에게 도움을 청했고, 이후 깜짝 고백을 건네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형성됐다. 한편 광수(최다니엘)와 젠(심은우)은 미용 철학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고, 어린이 손님 동민의 거침없는 질문들은 나비 식구들의 숨겨진 콤플렉스를 자극했다.

이어 27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날아올라라 나비' 4회에서는 사랑과 관계 앞에서 여전히 서툰 미용실 식구들의 모습이 이어진다.

이날 광수는 전 여자친구(이주빈)와 예기치 못하게 마주한다. 평소 "난 실패 안 해. 난 광수야"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이던 그가 그녀 앞에서는 유독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당당하던 그를 순식간에 무너뜨린 두 사람의 과거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이 커진다.

광수와 젠 사이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미용 철학을 두고 사사건건 충돌하던 두 사람이 서로의 아픔을 알아보고 위로를 건네며 조금씩 가까워진다. 특히 과거 같은 미용학원을 다녔던 인연이 드러나며 두 사람 관계의 실마리도 함께 풀린다.

한편 기쁨은 무열에게 고백을 전한 뒤 어색한 재회를 맞는다. 부끄러움에 "술 마시고 실수한 것"이라며 얼버무리던 기쁨은 이내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아했다"고 다시 한번 담담하게 마음을 고백한다. 진심을 전한 기쁨과 무열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Sun, 27 Sep 2026 19:16:55 GMT</pubDate>
</item>
<item>
<title>'런닝맨'·'미우새'·'사당귀' 올스톱, 아시안게임 여파→'포핸즈'·'냉부해' 반사 이익</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4979551803539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일요일, 주말 예능과 드라마가 대부분 결방한다.

27일 편성표에 따르면 당초 이날 방송 예정이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박2일 시즌4', '사랑이 온다', '개그콘서트'가 모두 결방한다.

KBS2는 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중계하고 있으며, 오후 5시 50분부터는 야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주말 정규 예능과 드라마 편성이 전면 중단됐다.

생중계 종료 이후인 밤 10시에는 '사랑이 온다' 몰아보기가 편성됐고, 밤 11시 20분부터는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이승철'이 재방송된다.

SBS도 대부분의 정규 프로그램이 결방한다. SBS는 생중계 일정이 끝난 이후인 밤 10시 30분 나고야 2026 특집 'SBS 8뉴스'를 송출하고, 밤 11시에는 예능프로그램 '비서진'의 추석 특집 형태인 '추석에도 함께할지니 비서진'을 편성했다. '런닝맨'과 '미운우리새끼'는 결방한다.

MBC 역시 생중계 종료 이후 밤 10시 30분 '뉴스데스크'를 편성했다. 밤 11시 10분에는 '추석 특집 나 혼자 산다'가 전파를 탄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저녁 8시 50분,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밤 9시 10분 정상 편성돼 아시안게임 결방 특수를 누릴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사]]]></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Sun, 27 Sep 2026 17:32:35 GMT</pubDate>
</item>
<item>
<title>고영욱이 또, 유재석에 "푹 쉬면 되겠네" 재차 저격</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904913001803536002</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방송인 유재석을 또 다시 저격했다.

27일 고영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 계정에 유재석이 감기 몸살로 방송 녹화를 취소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번 계기로 푹 쉬면 되겠네"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22일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녹화를 앞두고 감기 몸살로 인한 고열 증세를 보여 당일 녹화를 취소했다. 그가 건강상 이유로 당일 녹화를 취소한 것은 1991년 데뷔 이후 처음이다. 소속사 안테나 측은 "몸살감기로 인한 고열 증세로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했다"며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고영욱이 유재석을 겨냥한 듯한 글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나 바 있다. 해당 장면에는 유재석이 고정 출연진과 함께 "우리 모두 행복하게 부자 되게 해 주세요"라고 소원을 비는 모습이 담겼다. 고영욱은 "이리도 방송이 좋을까. 얼마나 더 부자가 돼야 만족하려나. 욕심이 끝이 없구나"라는 말을 적었고, 유재석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1>
최근 고영욱의 SNS에는 유재석 뿐 아니라 특정 연예인이나 방송인을 소재로 한 글이 반복해 게재되고 있다.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MC인 신동엽 캡처 사진을 게재하며 "술 마시랴 방송하랴 체력이 대단한 것 같다", "동물농장 보면 눈이 항상 풀려 있던데"라는 글을 썼다. 이후에도 강형욱, 탁재훈, 풍자 등을 언급했고,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 이사 소식을 두고는 "좀 까부는 것 같더니. 이지혜 후배 많이 출세했구나"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가수 이찬원 방송 출연에는 "본업에 충실하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3명을 강제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2013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 명령을 받으며 '전자발찌 연예인 1호'가 됐으며, 2015년 만기 출소했다. 이후 복귀를 위해 2020년 11월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을 시도했으나 하루만에 폐쇄 당하고, 2024년 8월 유튜브 채널 개설도 시도했지만 2주 만에 폐쇄됐다. 이후 고영욱은 엑스 계정을을 통해 글을 게재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Sun, 27 Sep 2026 15:41: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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