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이솜 '마담뺑덕으로 신인여우상 후보 올랐어요' (대종상 영화제)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2014. 11.21(금) 18:4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제51회 대종상 영화제가 21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렸다.

이날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이솜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제51회 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58년 문교부가 제정한 영화 예술상이다. 1962년 제1회 ‘대종상영화제’를 시작으로 올해 51회를 맞이했다.

올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군도:민란의 시대' 강동원, '제보자' 박해일, '변호인' 송강호, '신의 한수' 정우성, '명량' 최민식이 올랐다. '명량'으로 1800만 관객을 동원한 최민식과 절정의 연기력을 보여준 송강호가 유력한 후보로 점쳐지는 가운데, 박해일 정우성 강동원 역시 발군의 연기력을 보여 수상자를 쉽게 점치기 힘든 상황이다.

시상식의 꽃인 여우주연상에서는 '해적: 바다로 간 사나이' 손예진, '소원' 엄지원,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등 관록있는 여배우들과 '한공주' 천우희, '수상한 그녀' 심은경 등 신예들이 맞대결을 벌인다.

남우신인상 후보로는 '해무' 박유천, '족구왕' 안재홍,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여진구, '변호인' 임시완, '신의 한 수' 최진혁이 올라 팽팽한 대결을 펼친다. 여우신인상 후보에는 '도희야' 김새론, '우아한 거짓말' 김향기, '마담 뺑덕' 이솜, '타짜-신의 손' 이하늬, '인간중독' 임지연이 올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뿐만 아니라 시상자로 나서는 화려한 스타들 역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이정재와 조민수를 비롯해 양동근, 이희준, 전년도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조정석과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김수현 등이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다.

한편 배우 신현준, 엄정화, 오만석이 진행하는 제51회 대종상영화제의 총 17개의 경쟁 부문과 기획상의 수상작(자)은 저녁 7시 40분부터 KBS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조혜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