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디스크] 음원 대상은 아이유ㆍ음반은 엑소 or 방탄소년단? |
| 2018. 01.10(수)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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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음반 대상 |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를 앞두고 음원, 음반 대상 트로피의 향방에 가요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골든디스크는 10일과 11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디지털음원과 앨범으로 후보자를 나눠 대상 및 본상 수상자를 결정하며 첫날에는 음원 부문을, 둘째 날에는 앨범 부문을 시상한다. 대상 및 본상 후보에 오른 가수(팀)들은 지난 2016년 12월1일부터 지난해 11월30일까지 음원 및 앨범을 공개(발매)한 이들 중 상위 30팀이다. 디지털음원 후보에는 레드벨벳의 '빨간 맛', 마마무의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매드클라운의 '우리집을 못 찾겠군요', 멜로망스의 '선물', 방탄소년단의 '봄날', 볼빨간사춘기의 '좋다고 말해', 블락비의 '예스터데이',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 선미의 '가시나', 수란의 '오늘 취하면', 싸이의 '뉴 페이스', 아이유의 '밤편지', 악동뮤지션의 '오랜 날 오랜 밤', 우원재의 '시차', 윤종신의 '좋니', 위너의 '릴리 릴리', 자이언티의 '노래', 정키의 '부담이 돼', 지코의 '아티스트', 태연의 '파인', 하이라이트의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한동근의 '미치고 싶다', 헤이즈의 '비도 오고 그래서', 혁오의 '톰보이', 황치열의 '매일 듣는 노래', 효린과 창모의 '블루 문',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지드래곤의 '무제', 트와이스의 '녹녹', 워너원의 '에너제틱'이 올랐다. 가온차트에서 공개한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디지털 종합차트 누적집계와 다운로드종합차트, 스트리밍종합차트 각각의 누적집계 1위는 에일리가 부른 케이블TV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의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였지만, OST 및 예능 프로그램에서 프로젝트성으로 발매한 음원 및 음반은 본상 후보에서 제외된다는 원칙에 의해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앨범 후보에는 뉴이스트 W의 '더블유, 히어', 러블리즈의 '아 유 레디?', 레드벨벳의 '퍼펙트 벨벳', 몬스타엑스의 '더 코드',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승 '허'', 비투비의 '브라더 액트.', 세븐틴의 '틴, 에이지', 소녀시대의 '홀리데이 나이트', 슈퍼주니어의 '플레이', 신화의 '언체인징 - 터치', 씨엔블루의 '7도씨엔', 아스트로의 '드림 파트.01', 아이유의 '팔레트', 업텐션의 '스타;덤', 에이핑크의 '핑크 업', 여자친구의 '디 어웨이크닝', 위키미키의 '위미', 정용화의 '두 이스트럽', 젝스키스의 '어나더 라이트', 태민의 '무브', 태양의 '화이트 나이트', 태연의 '마이 보이스', 틴탑의 '하이 파이브', 황치열의 '비 오디너리', B1A4의 '롤린', 엑소의 '더 워', 갓세븐의 '플라이트 로그:어라이벌', JJ프로젝트의 '벌스2', NCT127의 '체리 밤', 트와이스의 '트와이스타그램'이 올랐다. 워너원의 '1X1=1'(투 비 원)과 '1-1=0'(낫씽 위드아웃 유) 역시 지난해 앨범종합차트 누적집계에서 각각 4위와 5위에 오르며 선전했지만, 인트로, 아웃트로, 인스트루멘탈 트랙과 동일 앨범 수록곡의 다른 버전을 제외한 신곡 6곡 이상이 수록된 음반을 기준으로 하는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수상자는 이들 중 지난해 12월31일까지의 판매량(80%)과 전문가 심사(20%)를 반영해 결정한다. 전문가 집단은 업계 관계자, 가요담당 기자, 음악프로그램 PD, 대중음악평론가, 국내 주요 유통사 관계자, 골든디스크 시상식 집행위원 등 30인으로 구성돼 있다. '음원 어워즈'에서 유력한 대상 후보는 아이유의 '밤편지'와 '윤종신의 '좋니', 볼빨간 사춘기의 '좋다고 말해' 등이다. 역시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집계에 따르면 '밤편지'는 디지털종합차트, 다운로드종합차트, 스트리밍종합차트에서 2위에 올랐다. '좋니'와 좋다고 말해' 역시 5위권 내 이름을 올렸다. 아이돌 보다는 '음원 강자'들 위주로 꾸려진 '음원 어워즈'와는 달리 '음반 어워즈'는 보이그룹들의 경쟁이 주가 될 전망이다. 특히 엑소와 방탄소년단의 2파전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가온차트에 따르면 지난해 앨범종합차트 누적집계 1위는 방탄소년단의 '허'였다. 2위는 엑소의 '더 워' 한국어 버전이었고, 3위는 방탄소년단의 '유 네버 워크 얼론'이 차지했다. 전체적인 기록을 놓고 보면 방탄소년단이 우세하지만, 엑소의 활약 역시 못지않았다. 이에 음반 어워즈의 대상 트로피가 어떤 그룹을 향할 것인지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지난해 열린 31회 골든디스크에서는 세븐틴, 샤이니, 방탄소년단, 빅스, 몬스타엑스, 인피니트, 태민, 엑소, 갓세븐이 음반 본상을, 여자친구, 이하이, 마마무, 트와이스, 수지와 백현, 지코, 임창정, 태연, 어반자카파가 디지털음원 본상을 받았다. 음반 대상은 엑소, 디지털음원 대상은 트와이스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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