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조 재혼설 해명, 홧김에 내뱉은 '어머니 말'때문 생긴 루머
2011. 12.15(목) 20:2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전아람 기자] 황영조가 그동안 구설수에 올랐던 재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지난 2일 결혼식을 올린 황영조의 함 들어가는 날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황영조에게 "42살 늦은 나이에 장가를 갔기 때문에 재혼이라고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황영조는 "실제로 재혼이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며 "차라리 욕을 하세요"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황영조는 재혼설의 근원지가 어머니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는 4남매 중 유일하게 미혼이었던 황영조가 40대가 되어도 결혼을 하지 않자 주변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어머니가 스트레스를 받으신 것.

특히 그는 "어머니는 '나이에 문제가 있어 장가를 못 가는 것 아니냐'고 오해를 받아 '내 아들 장가갔다'고 말하셨다"고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황영조는 지난 2일 8살 연하 아내 안서연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전아람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전아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