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차' 이선균, 데뷔이래 가장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 |
| 2012. 02.15(수)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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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선미경 기자] 이선균이 김민희와 지독한 사랑에 빠졌다. 이선균이 영화 '화차'(감독 변영주, 제작 영화제작소 보임)를 통해 김민희의 치명적이 매력에 빠졌다. 드라마 '파스타'에서 공효진과의 알콩달콩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고, 영화 '쩨쩨한 로맨스'에서 섹시하고 코믹한 연애담을 들려줬던 이선균이 데뷔 이래 가장 독한 사랑에 빠졌다. 이선균은 '화차'에서 결혼을 앞두고 사라진 약혼녀 선영을 찾는 남자 문호로 변신했다. 문호는 자신의 동물병원에 우연히 들른 아름다운 여인 선영에게 첫눈에 반해 결국 그녀와 결혼을 약속하게 된다. 이때까지는 '화차' 속 이선균의 캐릭터는 기존에 그가 보여주었던 로맨틱한 모습과 변함이 없다. 하지만 결혼 한 달 전, 선영이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사라지는 순간 그의 행복은 막을 내린다. 그녀를 찾으면 찾을수록 이름, 나이, 가족, 그녀의 모든 것이 가짜라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 문호는 그녀의 이름조차 정확히 알지 못한 채 그녀를 찾아 헤매면서 그녀의 실종이 살인 사건과 연관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더욱 혼란스러워한다. 존재 자체가 미스터리한 여인과의 지독한 사랑에 빠진 이선균의 섬세한 연기는 여느 미스터리 영화와는 다른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며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 '신쵸사 간행'을 영화화한 '화차'는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사라진 약혼녀 선영(김민희)을 찾아 나선 남자(이선균)와 전직 형사(조성하)가 그녀의 모든 것이 가짜였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다룬다. 내달 초 개봉 예정. [티브이데일리 선미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필라멘트픽쳐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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