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박지민 최종우승, 서바이벌 최연소 여성 우승자 탄생 '이하이 준우승'
2012. 04.29(일)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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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K팝스타' 최종 우승자는 박지민이었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케이팝스타, 이하 'K팝스타') 파이널 라운드 결승전에서는 이하이 박지민의 최연소 여성 우승자 탄생과 함께 심사위원 박진영 보아와 TOP8의 합동 특별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이하이는 '킬링 미 소프트리 위드 히스 송'(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을 선곡해 특유의 중저음으로 매력을 뽐냈다.

박지민 또한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Music Is My Life), '머시'(Mercy)로 폭풍고음을 선보여 이하이와 심사위원 점수 동점을 이뤄냈다.

이하이 박지민은 떨리는 맘으로 자신들의 무대에 대한 결과를 기다렸다. 9주간 온라인 사전투표 1위와 5주간 심사위원 점수 1위에 빛나는 이하이 박지민의 막상막하 대결에 모든 이가 숨죽여 결과를 기다렸다.

서바이벌 역사상 최연소 여성 우승자이자 'K팝스타' 최종 우승자는 박지민이었다. 박지민은 눈물을 흘리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시청자의 힘으로 이뤄낸 쾌거였다.

박지민은 "여태까지 여기서 노력했던 걸 한꺼번에 보답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한편 'K팝스타' 우승자는 SM-YG-JYP 중 한 곳에서 데뷔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3억원의 상금을 거머쥐게 된다. 특히 이날 결승 미션 상대방 오디션 곡 바꿔 부르기를 통해 이하이는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 박지민은 '머시'(Mercy)를 열창했다.

[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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