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빅3' 양세찬-김경욱, 군 제대 후 첫 무대 복귀 '기대해주세요~' |
| 2012. 05.09(수)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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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혜진 인턴기자] 개그맨 양세찬과 김경욱이 군 제대 후 공개 코미디 무대에 복귀했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3'(이하 '코빅3')의 첫 녹화 현장에서는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었다. 군 제대 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양세찬과 김경욱이 바로 그 주인공. 양세찬은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했던 '라이또' 팀에서 큰 활약을 펼쳤던 개그맨 양세형의 동생이다. 양세찬은 지난 4월 30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뒤 형인 양세형과 팀을 이뤄 한 무대에 서게 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양세찬은 지난 2007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인기코너였던 '웅이아버지'에서 왕눈이 역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번 '코빅3'에서는 양세형, 이용진과 '양세진' 팀으로 활약하게 된다. 양세찬은 이날 녹화현장에서 "이번에 제대로 웃기지 못하면 다시 재입대하겠다"는 우스개 발언으로 이번 무대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코빅3'의 MC 신영일이 양세찬에게 '웅이아버지' 속 명대사인 "이리오시오. 냉큼 오시오"를 보여달라고 말하자 "군대에서 수만번은 했던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06년 SBS '웃찾사'의 '나몰라 패밀리'에서 바보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경욱 역시 최근 군에서 제대한 후 오랜만의 무대 복귀라 반가움을 자아냈다. 김경욱은 '코빅3'에서 고장환, 김태환과 의기투합하여 결성한 '코믹캡슐'을 통해 클럽 음악과 콩트를 결합한 개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김경욱은 "군대 제대하자마자 '웃찾사'가 없어졌다. 2년을 더 기다린 무대다. 앞으로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달라"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또한 김경욱은 '나몰라 패밀리'에서 함께 활동했던 김태환과 함께 지난 유행어를 선보이며 기나긴 녹화에 지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혜진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CJ 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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