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강해져서 돌아온 '코빅3', 빵터지는 첫 녹화 현장
2012. 05.09(수)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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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예지 기자] ‘코미디 빅리그’가 더욱 강해져서 돌아왔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는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3’(이하 ‘코빅3’)의 첫 녹화가 진행됐다. 방청객들의 눈물을 쏙 빼놓을만큼 웃기는 이들의 모습에서 지난 한 달간 흘린 땀의 양을 엿볼 수 있었다.

이난 첫 녹화현장에는 과연 지난 한 달동안 이들이 실력을 얼마나 갈고 닦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찾은 300여명의 방청객들로 운집을 이뤘다. 경계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방청객들도 이내 출연진과 한 마음되어 현장을 즐기는 분위기였다.

특히 이날 무대에는 기존에 ‘코빅’에서 활약을 펼쳤던 팀을 비롯해 새로운 얼굴까지 출연해 지난 시즌에서 보여준 모습과 또 다른 모습으로 웃음 핵폭탄을 선사했다.

‘개파르타’(김민수, 유남석, 이종수), ‘3GO’(윤성호, 최국, 조세호, 남창희), ‘아3인’(이상준, 예재형, 김기욱),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은 지난 시즌과 같은 구성으로 팀을 꾸렸다.

또 ‘옹달’(장동민, 유상무)과 ‘톡톡걸스’(안영미, 강유미)는 지난 시즌과 달리 멤버 변화를 겪은 팀이다. 유세윤과 김미려가 각각 빠진 진용에도 ‘대세’를 입증이라도 하듯 빵빵터지는 웃음을 선사했다.

‘코빅3’에서 오랜만에 얼굴을 비치는 멤버도 있었다. 양세형의 동생 양세찬은 지난달 30일 만기전역해 ‘코빅3’에서 형 양세형, 이용진과 ‘양세진’으로 활동하게 됐다. 또 ‘코믹캡슐’을 통해 복귀하는 김경욱은 “군대 제대하고 나니까 ‘웃찾사’가 없어졌더라. 열심히 하겠다”고 복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첫 녹화현장에는 에이미가 찾아와 총 11팀이 선사하는 개그코너에 크게 호응하며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이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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