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파로티' 100만 돌파, 관객 불러모은 한석규의 존재감 |
| 2013. 03.26(화) 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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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영화 ‘파파로티(감독 윤종찬, 제작 KM컬쳐)’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석규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영화 ‘파파로티’는 일일 관객수 3만4840명을 기록, 누적 관객수 100만6088명으로 집계됐다. 박스오피스 순위는 전날과 같은 2위를 기록했다. 영화 ‘파파로티’는 비록 조직에 몸담고 있지만 천부적 재능을 지닌 성악 천재 건달 장호(이제훈 분)가 까칠하고 시니컬한 음악 선생 상진(한석규 분)을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한석규 이제훈의 열연과 함께 오달수, 조진웅, 강소라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 한 ‘파파로티’는 성악이란 소재 한계에도 불구,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시간이 갈수록 관객수가 늘고 있다. 또한 영화를 실제 관람한 관객들의 만족도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특히 영화 ‘베를린’에 이어 ‘파파로티’로 다시금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한석규의 저력이 눈부시다. 그는 ‘파파로티’를 통해 충무로 대세 흥행배우 입지를 다시금 다졌다. 영화 ‘연애의 온도(감독 노덕, 제작 뱅가드 스튜디오)’는 19세미만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 현실연애의 모든 것을 보여주며 관객수 7만4317명으로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다. 누적 관객수는 71만8877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영화 ‘신세계(감독 박훈정, 제작 사나이픽쳐스)’가 뒷심을 발휘하며 관객수 2만5949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로 뛰어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433만687명이다. 특히 ‘신세계’는 이례적으로 재관람 열풍까지 불고 있어 과연 어디까지 흥행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화 ‘웜 바디스’는 ‘신세계’에 3위 자리를 내주고 일일 관객수 2만1465명으로 박스오피스 4위로 내려앉았다. 누적 관객수는 94만6399명으로 집계됐다.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감독 쿠엔틴 타란티노)’는 1만5242명으로 5위, 영화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 제작 화인웍스)’가 1만221명으로 6위에 올랐다. 특히 다양성 영화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감독 오멸)’은 관객수 2472명으로 일일 박스오피스 8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누적 관객수는 3만5867명이다. 한편 ‘신세계’ ‘연애의 온도’ 흥행 사이에서도 ‘파파로티’ 한석규가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며 관객을 끌어 모으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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