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영화 상영관, 부천시까지 확대 개관
2013. 04.18(목)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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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여창용 기자] 다양성영화 상영관이 경기도 부천시까지 확대된다.

경기영상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영상위, 부천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3개 기관이 19일 부천시청에서 상호 업무협약을 맺고 부천시에 위치한 한국만화박물관 내 만화영화상영관에서 다양성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에서는 만화박물관 내에 위치한 387석 규모의 만화영화상영관을 "G-시네마'로 활용하고 낮에는 만화영화를, 매일 저녁 6시 이후에는 다양성영화를 2회 상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다양성영화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이에 수원과 고양, 평택, 남양주 메가박스를 매일 하루 3회 다양성영화를 상영하는 'G-시네마'로 지정하고 개관식을 지난 11일 가진바 있다.

또한 고양과 성남의 영상미디어센터와 경기도 미술관, 박물관 등에서 주말마다 다양성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부천만화영화상영관은 극장측 사정으로 5월 한달 동안 3층에 있는 4D 상영관에서 다양성영화를 임시 상영한 후 6월부터 2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 정상적으로 상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같은 다양성영화 상영관의 개관은 '지슬' '공정사회' 등 작품성을 인정받는 다양성영화들이 상영기회를 갖는 것은 물론 다양한 시도의 작품들의 제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여창용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출처=경기도정책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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