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선강탈] '학교 2017' 한주완, 걸크러시 한선화에 반했다 |
| 2017. 07.19(수) 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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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2017 |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학교 2017' 한주완과 한선화의 로맨스가 예고됐다. 18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극본 정찬미·연출 박진석) 2회에서는 황영건(하승리) 여승은(김민하) 최현정(송유정)이 서보라(한보배)를 구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영건은 유빛나(지헤라)의 문제집을 훔쳐오도록 협박했던 서보라를 때렸다. 하지만 우연히 한수지(한선화)가 황영건 여승은 최현정이 서보라를 구타하는 현장을 목격했다. 이에 한수지는 화려한 액션으로 황영건 여승은 최현정을 제압했다. 이를 본 심강명(한주완)은 "지금 학생들한테 뭐 하는 거냐. 말로 해라"며 황영건 여승은 최현정을 감싸고, 한수지는 말렸다. 한수지는 심강명은 신경도 쓰지 않은 채 황영건 여승은 최현정에게 "소녀들 원래 싸움은 1대1이 기본이다. 셋이서 한 명은 너무하는 거 아니냐"고 소리쳤다. 그럼에도 심강명은 "애들 다친거 어떻게 할 거냐"며 오히려 한수지에게 화를 냈다. 한수지는 "3일이면 말짱할 거다. 제가 노하우가 있어서 워낙 잘 때린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심강명은 "경찰이 이렇게 애들을 때리면 어떻게 하냐"며 따졌고, 한수지는 "엄청 잘 하는 거다. 애들을 선도 하는 것"이라며 당당하게 맞섰다. 심강명은 한수지를 신고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꺼내들었다. 하지만 순간 한수지가 심강명의 휴대전화를 쳐서 떨어지게 한 뒤, 휴대전화를 받아들었다. 심강명은 재빠른 한수지를 보며 강렬한 느낌을 받았다. 이때 '태양의 후예' OST가 흘러나와 '태양의 후예'를 패러디한 것을 알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심강명과 한수지는 CCTV를 함께 보며 범인에 대해 고민했다. 한수지는 CCTV 위치를 다 알고 있다. 아마추어 솜씨가 아니다"라고 말했고, 심강명은 "학생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 아니냐"며 희망의 찬 목소리로 물었다. 하지만 한수지는 "학생이어서 다 알고 움직이는 걸 수도 있다"고 냉정하게 답했다. 이어 한수지는 "배가 고프다"며 심강명에게 "라면 먹고 가겠냐"고 물어 심강명을 당황케 했다. 심강명이 "저 여자랑 라면 먹고 그런 사람 아니다"라고 외쳤지만, 한수지는 "학교 앞 분식집에서 먹자는 거였다"며 어처구니 없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한수지는 심강명에게 바짝 다가가 "범인은 이 학교 안에 있다"는 말을 남긴 뒤 자리를 떴다. 하지만 심강명은 한수지의 행동에 떨리는 마음을 붙잡았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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