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너의 등짝에 스매싱' 카메오 출연…유부녀 장도연의 구썸남
2017. 12.20(수) 10:32
너의등짝에스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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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만화가 겸 방송인 김풍이 '너의 등짝에 스매싱' 카메오 출연을 예고했다.

김풍은 20일 저녁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 11회에서 웹툰 작가이자 야매 셰프인 현실 모습 그대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장도연은 간호사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유명인 김풍과 대학시절 같은 여행동아리 활동을 하며 썸을 탔었다고 밝힌다. 동료들의 부추김에 장도연은 김풍의 인스타그램으로 쪽지를 보낸다. 연락을 받은 김풍은 병원에 찾아오는가 하면, 레스토랑으로 초대하며 유부녀 장도연의 마음에 불을 지핀다.

이에 남편 권오중은 "만화를 그리려면 만화를 그리고 요리를 하려면 요리를 하든지, 제대로 하는 것도 없으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말이야"라며 질투를 감추지 못한다. 권오중이 위기의 유부녀가 된 장도연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 밖에도 이현진이 계속해서 박현경(엄현경)에게 눈길을 두는 가운데, 가면 뮤지션의 음악에 매료된 박현경은 공연을 보기 위해 클럽에 찾아가고 라이브 영상도 찾아보며 점점 더 그에게 빠져들게 된다. 가면남을 보러 가기 위해 만원을 걸고 농구 시합을 하다가 박현경이 부상을 입자, 이현진이 가장 먼저 달려오며 치료하기도 한다. 가면남과 박현경, 이현진의 삼각관계 구도가 설렘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매주 월~목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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