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그룹 모모랜드 낸시가 31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인천항여객터미널에서 진행된 '2020 코리아 뮤직 드라이브인 페스티벌'(KMDF)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MDF'는 국내 최초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인천항 국제 여객 터미널 일대에서 31일와 11월 1일 양일간 진행된다. 페스티벌 첫째 날 공연을 아이돌라이브 앱을 통해 오후 5시 30분부터 온라인 생중계한다.

첫 날인 31일은 NCT U(엔시티 유), 아스트로, AB6IX(에이비식스), 더보이즈, 모모랜드, 펜타곤, CIX(씨아이엑스), (여자)아이들, 김재환, 우주소녀, 에이티즈, CRAVITY(크래비티), CLC(씨엘씨), 체리블렛, 자이언트핑크, 드림캐쳐, 시그니처, 다크비, B.O.Y(비오브유), 3YE(써드아이), 노브레인, ADOY(아도이), 이날치, 박문치, 갤럭시 익스프레스, 지윤해, 로다운30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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