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고등래퍼4’가 이승훈 등 TOP5를 제대로 조명했다.

23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4’에서는 TOP5에 오른 박현진, 김우림(디아크), 이승훈 등의 우승자 파이널 경연이 공개됐다.

이날 TOP5의 화려한 결승 무대가 공개됐다. 마지막 주자인 이승훈은 모든 것을 쏟아 부은 듯한 무대를 선보이며 쌈디 등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이어 스페셜 무대에서는 권오선, 김민우, 강요셉, 최은서 네 사람의 흥겹고 감각적인 무대가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고등래퍼4’는 수 달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이번에도 실력자 고등학생 프로페셔널 래퍼를 배출해내며 호평을 얻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고등래퍼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