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코미디언' 밥 사겟, 영면에 들다 [TD할리웃]
2022. 01.17(월) 16:51
밥 사겟
밥 사겟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밥 사겟이 영면에 들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밥 사겟의 장례식은 1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장례식에는 밥 사겟의 가족을 비롯해 배우 존 스타모스, 캔디스 카메론 부레, 메리 케이트, 애슐리 올슨, 데이브 쿠리어, 로리 로우린과 모시모 지아눌리가 참석했다.

존 스타모스는 장례식에 앞서 "오늘은 내 생애 가장 힘든 날이 될 것 같다"는 소감과 함께 밥 사겟을 향한 기도를 덧붙였고, 밥 사겟의 아내 켈리 리조는 "사랑한다 내 형제"라는 답글을 남겼다.

한편 밥 사겟은 지난 9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리츠칼튼 호텔 객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보도에 따르면 호텔 보안요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시신을 발견했으며, 타살 흔적 및 마약 복용 흔적 등은 없었다. 특히 고인은 사망 전날에도 투어 일정을 공유하며 "그날 뵙길 바라요"라고 예고했던 바, 팬들의 충격은 더 클 수밖에 없었다.

한편 올해 65세가 된 밥 사겟은 1987년부터 1995년까지 ABC 인기 시트콤 '풀 하우스'에 대니 태너 역을 맡아 유명세를 떨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밥 사겟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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