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손나은, 2월 에이핑크 활동 불참" [공식입장]
2022. 01.18(화) 11:21
에이핑크 손나은 활동 불참
에이핑크 손나은 활동 불참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오는 2월 스페셜 앨범 활동에 불참한다.

손나은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손나은은 협의 중인 차기작의 스케줄 조율이 여의치 않아 오는 2월 발매되는 에이핑크 스페셜 앨범의 재킷 및 뮤직비디오를 제외한 활동에는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나은은 소속사를 통해 "스케줄 상의 문제로 이번 활동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스페셜 앨범과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에이핑크는 지난해 데뷔 10주년과 함께 소속사와 재재계약 시기를 맞았다.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 등은 자신들을 발굴한 아이에스티엔터테인먼트(옛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손나은은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YG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에이핑크 활동은 유지하는 조건이었다. 이에 따라 손나은은 지난해 연말 에이핑크 팬미팅에 멤버들과 함께 참여하며 팬들을 만났다.

이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손나은은 협의 중인 차기작의 스케줄 조율이 여의치 않아 오는 2월 발매되는 에이핑크 스페셜 앨범의 재킷 및 뮤직비디오를 제외한 활동에는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연말 에이핑크 팬미팅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했던 손나은은 "스케줄 상의 문제로 이번 활동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스페셜 앨범과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는 뜻을 전했습니다.

손나은도 자신의 자리에서 변함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YG엔터테인먼트 | 손나은 | 에이핑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