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처분 무시 활동 강행"…박유천, 손해배상 피소 [이슈&톡]
2022. 02.09(수) 16:35
박유천
박유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JYJ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최근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유천에 대한 독점적 매니지먼트 권한을 위임받은 예스페라 측이 최근 박유천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예스페라는 박유천의 전 소속사인 리씨엘로로부터 2024년까지 독점적 매니지먼트 권한을 위임받은 회사다.

그러나 박유천이 계약을 위반하고 제3의 인물과 접촉해 활동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예스페라 측은 지난해 박유천을 상대로 방송 출연과 연예 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이를 인용한 바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예스페라 측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채움 측은 입장문을 통해 "가처분 신청 인용 결정에도 박유천은 이를 무시하고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하고, 최근에는 태국에 입국해 공연을 앞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유천은 측근 A씨가 대표로 있는 회사 등과 함께 악의적으로 전속 매니지먼트 권한을 침해하는 위법한 행위를 하고 있어 그로 인한 손해가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마약 투약과 은퇴 번복 등으로 여러 차례 논란을 일으킨 박유천. 이번엔 법원의 가처분 결정을 무시하고 연예 활동에 나서고 있어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유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