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임준혁 심근경색 사망, 향년 42세
2022. 05.28(토)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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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개그맨 겸 뮤지컬 배우 임준혁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28일 유족과 방송계에 따르면 임준혁은 전날 오후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향년 42세.

고인이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은 없었다. 그는 지난 20일 가수 겸 배우 일민, 오정태, 전환규, 김완기와 함께 프로젝트팀으로 음원 ‘사랑의 뺏지’를 발매한 상황으로, 그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과 슬픔이 더해진다.

현재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돼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임준혁은 2003년 MBC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개그투나잇',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 시즌1, 2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탁월한 노래 실력을 발판 삼아 뮤지컬 '온에어 초콜릿' '플라이어'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반경을 넓혔다. 개그맨 이준혁과 남성 2인조 그룹 '미러볼'을 결성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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