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엔' 이순재 "요즘 한가해, 불러줘서 감사하다"
2022. 06.03(금) 17:18
4시엔, 이순재
4시엔, 이순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4시엔 윤도현입니다'에서 배우 이순재가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이하 '4시엔')에서는 최근 영화 '안녕하세요'를 선보이고, 연극 '사랑해요, 당신'에서 활약 중인 배우 이순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순재는 '4시엔' 첫 게스트로 함께하게 됐다. 그는 "내가 첫 게스트라고 들었는데 일찍이 불러줘서 고맙다. 다른 라디오는 출연해 봤는데 MBC 라디오는 처음이다. 드라마 세트장도 요즘은 못 가본 것 같다. 제작진이 안 부르더라. 들으라고 하는 소리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순재는 "윤도현 덕분에 MBC 라디오에 처음 와 봤는데 불러줘서 너무 고맙다. 그전엔 바빠서 못 왔지만 지금은 한가하다"라고 농담했다.

이를 들은 윤도현은 "최근 라디오는 자주 들으셨냐"라고 물었고, 이순재는 "미안합니다만 잘 안 듣는다. 들을 시간이 없다. 옛날엔 휴대용 라디오로 들고 다니며 들었는데 지금은 들을 수 있는 수단이 자동차 라디오밖에 없지 않냐. 그런데 매니저가 잘 안 듣더라"라고 능청스럽게 답해 윤도현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4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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