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14주기, 영원한 우리의 톱스타
2022. 10.02(일) 12:59
故 최진실
故 최진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14주기가 돌아왔다.

故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향년 40세 나이로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986년 KBS 공채 탤런트 시험에 합격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1988년 각종 광고 모델을 섭렵하며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이후 영화, 드라마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활동을 펼쳤다.

故 최진실은 드라마 '질투' '그대 그리고 나' '장밋빛 인생',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편지' 등의 대표작을 남기며 청춘 스타로서 사랑 받았고, 중년에 접어 들면서도 국민적인 인기를 구가하며 톱스타로 거듭났다. 유작은 2008년 MBC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이다.

고인은 2000년 12월 야구선수 故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최환희, 딸 최준희를 뒀다. 두 사람은 4년 만에 이혼했고, 이후 조성민 또한 유명을 달리했다. 또한 고인의 남동생인 故 최진영도 생을 마감해 큰 충격을 안겼다.

성인이 된 최진실 자녀들은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아들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고, 딸 최준희는 배우를 꿈꾸며 지난 2월 한 소속사와 계약을 맺었으나 5월 소속사를 나왔다.

한편 14주기를 맞아 이날 고인이 안장된 경기도 양평군 갑상공원에서는 추모 행사가 열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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