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한지민 "20년 만에 만난 신하균, 처음 만난 느낌이었다"
2022. 10.12(수) 14:28
컬투쇼, 신하균, 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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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한지민이 신하균을 20년 만에 만난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티빙 '욘더'의 신하균과 한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욘더'는 세상을 떠난 아내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남자가 그녀를 만날 수 있는 미지의 공간 '욘더'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신하균과 한지민은 극 중 부부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 앞서 이들은 2003년 방송된 MBC '좋은 사람'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다만 이와 관련해 한지민은 "20년 전과 비교하면 서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더라. 그래서 처음 만나는 느낌으로 연기했다"면서 "당시의 나를 떠올려 보면 정말 아무것도 모를 때였다. 내 연기하기도 벅차고 바빴던 것 같다. 겁이 많았던 시절이었다. 서로 호흡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하균에 대해선 "20년간 서로 번호도 갖고 있었는데 잘 연락을 안 했다. 뭔가 맛있는 거 먹을 때만 놀리려고 보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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