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박진주 친언니, 발군의 예능감 "함께 살던 모든 순간 싫어"
2022. 11.12(토) 19:21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박진주와 친언니 케미가 '놀면 뭐하니'를 빛냈다.

12일 저녁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가을 나들이' 특집을 맞아 멤버들의 찐친이 등장해 팀을 이뤄 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의 찐친으로는 박창훈 PD, 이이경은 매니저, 이미주는 (여자)아이들 우기, 정준하는 스타일리스트, 하하는 신봉선, 박진주는 친언니 박유나 씨와 팀을 이뤘다.

박진주 언니는 촬영 현장에 긴장하면서도 예능감을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동생 박진주를 "약간 빡치게 하는 사람. 이쯤되면 망해야 하는데 안 망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동생의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다고 말해 자매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박진주 언니는 '동생이 꼴보기 싫었던 순간 5위'를 꼽는 사전 질문에도 유쾌한 답변을 남겼다. 그는 지각을 했는데 고데기 하고 있는 동생의 모습이 꼴보기 싫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나랑 살 때는 집안일 하나도 할 줄 모르는 애 같더니 혼자 사니까 집을 모델 하우스처럼 해놓고 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꼴보기 싫었던 순간 1위로는 "함께 살던 모든 순간"이라고 적어 출연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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