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던 재결합설 기정 사실화 왜?
2023. 01.28(토)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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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현아 던 재결합설이 실상 기정 사실로 번지고 있다. 양측의 이렇다 할 대응이 없고, 오래 사귄 연인들이며 비즈니스 면에서 긴밀하게 얽힌 이들의 재결합 상황이 기본적으로 자연스럽다는 요지다.

현아 던은 지난 2018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 왔으며 약 6년 남짓 연인이자 친구이며, 현아&던 소속 그룹으로 동반 비즈니스를 펼쳐 왔다. 지난 해 11월 현아는 결별 상황을 알렸고, 던 역시 이에 동의했다.

하지만 올해 초 첫 번째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현아 입술 피어싱이 던과 유사하다는 점이 근거였다. 여기엔 두 사람을 오래 지켜봐 온 팬들의 바람이 어느 정도 섞인 지점도 있었으나, 실상 이들이 수 년 간 오래 얽혀 있었기에 여전히 서로 간 흔적이 남아있는 점이 작용했다.

또 한 번 두 번째 재결합설이 났다. 두 사람이 해외 스케줄에 동행했다는 설이 불거진 것. 이별한 연인이 동반 움직임을 보일 수 없고, 이들이 지난 해 잠깐 다툼으로 감정이 멀어졌다가 다시 마음을 고쳤다는 의견이 만연했다.

이들은 연예계에서도 대표적인 장수 커플이다. 던이 현아에게 프러포즈링을 선물했으며, 혼인신고와 결혼 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남녀 간 헤어짐이 순식간에 결정 된다곤 해도, 평소 다정한 성향을 지닌 두 사람이 쉽게 서로를 끊어내기가 쉽지 않다는 설에 무게가 실린다.

게다가 지난 재결합설에서는 이를 강경 부인했으나, 현재까지 두 사람은 이를 부인하지 않고 있다. 스케줄 동행 시에도 두 사람이 살뜰히 서로를 챙긴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응원도 더해진다. 다만 SNS에서 둘은 근황을 올리지 않고 있다. 워낙 오래 서로에게 시너지를 내던 케이스이며, 설사 헤어졌다고 해도 "좋은 동료로 남았다"고 말할 만큼 각별한 두 사람이다. 이들의 향후 관계를 향한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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