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결말…‘내 눈에 콩깍지’ 백성현♥배누리, 둘째 출산 (종영) [종합]
2023. 03.24(금)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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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내 눈에 콩깍지' 백성현 배누리,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둘째까지 낳는 해피엔딩 결말을 연출했다.

2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극본 나승현·연출 고영탁) 최종회 123회에서는 등장인물 장경준(백성현), 이영이(배누리)가 김미리내(윤채나)와 행복한 미래를 약속하는 결말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이날 경준의 기증으로 인해 백혈병에 걸렸던 미리내는 병이 나았고, 건강하게 돌아왔다.

그간 각종 시련을 겪은 이들은 가족처럼 캠핑을 떠났다. 미리내 역시 이미 경준을 아빠처럼 여기고 있었고, 이들은 미래를 꿈꾸기 시작했다.

경준은 모든 시련을 딛고 행복하고 손을 잡자며, 영이에게 반지와 키스로 프러포즈를 했다. 영이 역시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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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후, 경준 집안 역시 승승장구하며 성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결국 경준은 미리내와 결혼했고 둘째까지 출산했다.

모두가 미리내와 동생을 챙기며 행복한 생활을 영위했다. 그간 과거사로 인해 갖은 고충을 겪었지만, 결국 모든 것을 극복한 이들의 행복은 그 자체로 시청자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안겼다. 영이 역시 대리로 승진하며 워킹맘으로 직장 생활을 이어가는 것으로 묘사됐다.

경준은 육아 휴직을 쓴 최초 부사장으로 드러나, 마지막회에 시의성을 시사했다.

배우 백성현, 배누리, 최윤라 등은 그간 자신의 역할을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드라마를 향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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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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