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파퀴아오 500평 저택 공개 "본가는 20배 더 크다" [TV나우]
2023. 04.23(일) 19:28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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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복싱 챔피언 매니 파퀴아오가 자신의 500평 대저택을 '런닝맨'에 공개했다.

23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필리핀에서 팬미팅을 마치고 파퀴아오의 집을 찾아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파퀴아오는 '런닝맨'에 출연할 당시 멤버들이 필리핀에 오면 자신의 집에 초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실제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멤버들에게 초대장을 보냈다.

멤버들은 500평 대저택인 파퀴아오의 집에 들어서자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끝이 없는 대저택 규모에 멤버들 모두가 소리치며 놀라워 했다. 응접실은 높은 층고와 넓은 크기로 개방감을 자랑했고, 곳곳에 파퀴아오의 글러브, 챔피언 벨트 등 기념품들이 전시돼 있었다. 저택 내 거대한 수영장은 물론 개인 요리사가 4명이 딸린 주방까지 럭셔리 주택의 면면이 공개됐다.

이들은 파퀴아오가 운동하는 트레이닝룸을 방문해 샌드백을 쳐보는 등 흥분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주방을 거쳐 새로 뽑은 R사 고급 차량을 비롯해 여러 대의 차량이 갖춰진 차고도 공개됐다. 파퀴아오는 직원에게 "내 차가 몇 대지?"라고 물으며 차량 수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재력을 과시해 '런닝맨' 멤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실제로 마닐라에만 9대의 차량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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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는 이날 멤버들에게 소개한 대저택이 본가가 아니라고 말해 이들을 경악케 했다. "여기는 그냥 적당히 큰 집이고 약 500평이다. 젠산에 있는 본집은 20배 규모"라고 말했다. 본가에는 인공 숲, 인공 강과 지하 동굴이 있으며 동굴 안에는 사격장이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런닝맨' 멤버들에게 "다음에는 거기에 가서 사격을 같이 하자"라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파퀴아오의 집은 그간 필리핀 방송에서도 제대로 공개된 적이 없었다고. 하하가 "왜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느냐"라고 묻자 파퀴아오는 '런닝맨'에 출연했던 기억이 행복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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